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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서 산타 오시네
산타클로스는 어떻게 하루에 전 세계를 여행할까?’할인항공권을 판매하는 한 여행사의 광고홍보 문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고 있다. 물론 ‘빠른 세계 여행을 위해서는 항공권 구입이 필수적이다’는 홍보가 주목적이지만, 자칫 산타클로스의…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으로 진화한다
2001년 7월, 코드레드 웜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 바이러스에 10만 대 이상의 서버 컴퓨터가 감염되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7월20일∼8월7일 국내에서도 6020개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1만3000여 개 서버…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ML 20승 투수는 아무나 하나
그는 88년까지 마이너리그에 머물다 89년 풀타임 선발에 올랐다. 96시즌엔 17승에 방어율 1.89로 최고 성적을 올렸지만 사이영상(1956년부터 미국 야구기자협회에서 그해 최고 투수에 수여하는 상)을 존 스몰츠(애틀랜타)에게 양…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日 원폭 투하는 번역 실수 때문? 外
미국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비행기 폭탄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56년 전 미국은 일본의 두 도시를 폭탄으로 사라지게 했다. 그런데 여기에 번역의 오해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있다. 1945년 포츠담회담에서 연합…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맨발의 청춘 ‘들로 산으로’
토요일 오전 서울 강남의 대모산. 여러 갈래로 뻗어 있는 등산로마다 주말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선선한 날씨 때문에 등산객들은 대부분 긴 팔 옷에 긴 바지를 입고 두꺼운 양말에 튼튼해 보이는 등산화를 꼭꼭 챙겨 신은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초라한 배역, 화려한 연기
나는 이문식이 불쌍하다. 배우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이문식을 생각하면 안쓰럽다. 아마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는 영화 속에서 너무 얻어맞는다. 어쩌다 뺨 한 대만 맞아도, 아…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茶 한 잔 詩 한 수에 번뇌를 잊고
자장 율사가 창건한 경남 양산 통도사 산자락에서 최고의 명당은 극락암이라고 한다. 그래서 극락암을 제2의 통도사로 가꾸겠다는 소문까지 들린다.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전국의 수행자들이 극락암 선방에서 한 철 공부해보는 것이 소원이…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와인과 함께 ‘치즈’ 먹고 “치즈~”
연극을 전공하는 대학생 한주영씨는 배낭여행 중 프랑스에서 먹은 치즈 맛을 잊지 못한다. 프랑스 식당에서 다른 프랑스인이 주문하는 로커포르 치즈를 엉겁결에 시켰는데 이 치즈는 치즈 마니아나 먹을 수 있는 블루 치즈였던 것이다. 푸른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공상과 추리의 경계 ‘다 빈치 코드’
2004년 출판계의 최고 히트 상품은 단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다. 초기 기독교의 비밀스런 역사, 미술사, 인류학과 기호학에 관한 지식으로 정통 기독교에 대한 도발적 해석을 뒷받침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이 …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세계 평화 특사 ‘한반도 장래’를 말한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탄신 110주년을 기념하는 제16회 인촌기념강좌가 9월27일 오후 4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의 강연자로는 조지 미첼 전 미국 상원의원이 초빙되었다.인촌기념강좌는 1987년 한국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우린 ‘독립문화 해방구’로 간다
그러잖아도 시끌벅적한 서울 홍익대 일원이 요즘 아주 ‘난장판’이 되었다. 이 난장판을 만든 사람이나 구경하는 사람 모두 한껏 신이 난 표정이다. 놀이터가 전시장으로 변하고 주차장에서는 ‘중구난방’이라는 이름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요르단 왕실 신데렐라는 없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동화 속 공주가 되는 상상을 해보았으리라.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평범한 혹은 고난의 연속인 자신의 인생을 화려하고 낭만적인 삶으로 송두리째 바꾸어주길 꿈꾸며 말이다. 시대가 바뀌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점점…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붕괴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미국인들 “I love 캐나다”
미국 영화제작사들은 야외 촬영지로 캐나다의 영어권 도시를 자주 이용한다. 인건비가 싸고, 캐나다의 겨울이 미국보다 길어서 봄이나 여름에 겨울 장면을 촬영하기 좋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캐나다를 미국으로 알고 영화를 본다. 사실 웬만해…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러시아도 ‘살과의 전쟁’중
문명의 풍요와 더불어 찾아온 병’ 비만은 러시아도 예외가 아니다. 추위에 대항해 열량을 보존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감자, 밀가루처럼 고칼로리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으로 유명한 나라다 보니 러시아인의 비만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쇳조각만 있으면 총 한자루 뚝딱!
위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오른쪽으로는 인도, 왼쪽으로는 이란을 이웃으로 둔 파키스탄. 이곳 사람은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쁘다. 이웃 국가들의 정치적 명분을 내건 전쟁에 대해서는 관심도, 상관도 없는 보통의 파키스탄 주…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하의島 농지탈환운동 한 일본인 목숨 건 행보
“의인(義人) 아사히 선생의 은혜를 잊지 못합니다.”‘연꽃 섬’이란 뜻의 전남 신안군 하의도 민초들의 ‘제 땅 되찾기 항쟁’은 1956년 마무리될 때까지 약 350년을 끌었다. 동아일보는 24년 1월31일 ‘기원은 홍가 세도, 선조…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92년 전통’ 코드넘버 007의 산실
코드넘버 007의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소속된 기관이 바로 흔히 MI6으로 알려진 비밀정보국(Secret Intelli-gence Service)이다. 영국의 경우도 미국처럼 국내 방첩은 이른바 MI5로 더 알려진 보안국(Se…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국정원, 김동식 목사 피랍 알고도 침묵
즐거운 낙종’. 12월14일자 조선일보의 특종 기사 ‘국정원 김동식 목사 납치범 검거’를 보면서 떠오른 단상이었다. 조선일보 기사는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한국의 국가정보원과 비슷, 이하 보위부) 지령을 받은…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받자니 찜찜하고, 안 받자니 아깝고…
민주노총이 ‘돈’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액수는 20억 원. 이 돈은 노동부가 올해 민주노총의 사무실 및 교육장소 임차료 명목으로 배정한 국고 보조금. 민주노총은 보조금 수령문제를 놓고 올해 초부터 수차례 의견수렴에 나섰으나 내부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