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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박살’ 자신 없는 미국 … 베트남 악몽 No!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폭파테러 사건의 배후인물로 유력시되는 오사마 빈 라덴을 미국에 넘겨주길 거부해 미군의 보복공격 대상이 된 아프가니스탄은 1인당 소득 800달러(1999년 추정치)의 세계 최빈국 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善 과 惡’ 그 비극의 이분법
뉴욕과 워싱턴 두 도시가 세 대의 민간 항공기에 의한 자살테러 공격을 받은 지 5일째 되는 날인 지난 9월16일 일요일, 부시 대통령과 체니 부통령,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지도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부산 신항만도 땜질할 텐가
감사원, 경남 양산·물금신도시 지반 침하 감사 착수’(1997년), ‘인천국제공항 1단계 공사 지반 침하 심각, 국정감사 지적’(1997년), ‘한국토지공사 부산 녹산국가공단 지반 침하 수백억원 낭비 자체 조사’(1997년), ‘평…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수능보다 어려운 문제 ‘유혹과 性’
하루 이틀의 뉴스거리로 그칠 줄 알았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 사태가 결국 사상 초유의 교육 스캔들로 기세를 확장한 채 다음 해를 바라보게 됐다. 조직적인 문자메시지 커닝에서 성과급 대리시험까지 다양하게 동원되었던 부정 수법은 응시자…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재래시장 內 쇼핑몰 경쟁력 충분”
충청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알려진 천안 중앙시장에 현대식 쇼핑센터가 들어선다. 700평 대지에 연면적 2500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 쇼핑센터의 이름은 ‘데카’. 시행사인 ㈜데카의 이름을 딴 것이다. ㈜데…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고속도로 더 빨라져요!
2005년부터 고속도로 이용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연말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상주 구간 등 3개 노선 206km의 신설·확장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톨게이트 운영방식 개선 등 대도시권 지·정체 해…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명퇴? 무슨 소리! 끝까지 버틴다”
명예퇴직. 실은 전혀 명예롭지 않은 사실상의 권고사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사로부터 명퇴 대상으로 ‘찍힌’ 사람들은 분노와 자괴감, 굴욕감으로 심한 정신적 타격을 입게 마련. 여기에 더해 ‘자칫하다가는 그나마의 보상조차 받지 못하…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가장 큰 사건은 ‘신행정수도 좌절’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여론은 신행정수도 건설 위헌 결정(44.0%)과 대통령 탄핵사태(43.5%·열린우리당 과반의석 획득은 탄핵사태의 ‘결과’여서 두 사건을 합쳤음)를 꼽았다. 경기 침체(32.9%) 이라크 파병(…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일본의 시샘 한류 역풍 주의보
일본의 ‘주간현대’는 올여름 20~29세의 일본 직장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장 결혼하고 싶지 않은 한국 스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가장 결혼하고 싶지 않은 한국 스타’ ‘가장 연기력이 떨어지는 한국 스타’ 등의 설…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한류’대박을 낳다
올8월, 신규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는 탤런트 원빈과 6개월에 3억원이라는 초고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즉각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초저가를 내세운 화장품 회사가 값비싼 모델을 기용했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한류 덕분에 우리는 행복해요”
韓流라고 써서 ‘한류’라고 읽는다. 아시아에 흐르는 이 새로운 파도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소외된 지 오래된 일본의 중고령 아줌마들이 조용히 일으킨 반란이다. 올여름 일본 친정집에 갔을 때, 40대 중반인 친구 K에게서 전화가 …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일본 아줌마 팬들 준상 발자취 따라 ‘감동 속으로’
금세 비를 뿌릴 듯 하늘이 잔뜩 찌푸린 12월15일 경기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 오전 10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인데도 100여명의 관광객들이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며 발을 종종거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40, 50…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대한민국 정서 아시아에 계속 通하는구나
직장인 지수연씨는 올가을 베트남의 소수 민족들이 살고 있는 오지에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국인은커녕 외지인도 찾아보기 힘든 산악 마을에서 주민들이 동네에 오직 하나뿐인 TV를 통해 우리나라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있었…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7억원, 박혁규 의원에게 주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상길·이하 대검중수부)가 경기 광주시의 각종 비리 제보를 접한 것은 9월 중순. 아파트 재개발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장과 시 공무원, 정치인 등이 비리 커넥션을 형성했다는 제보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었다. …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어느 사이 ‘홍석현 대망론’ 솔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사진)이 주미 대사로 내정되면서 정가엔 ‘나비효과론(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작은 변화가 증폭되어 태풍을 몰고 온다는 이론)’이 오르내린다. ‘홍석현 대망론’, 즉 중도 우파를 끌어안을 ‘대선 잠룡’이 등장했다는 …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상한가 80억 기부 부부 / 하한가 박호군
▲ 80억 기부 부부 익명의 70대 부부, 서울대 의대에 시가 80억원 상당 주식 기부. 암 연구 기금으로 써달라는 뜻. 부인은 1996년 이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남편은 99년 폐암 진단받아. 다행히 조기 발견해 수술 뒤 큰 불…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독일 축구는 없다” 外
●“독일 축구는 없다” 그간 실망만을 안겨온 본프레레호(號)가 독일과 치른 평가전에서 3대 1의 짜릿한 승리를 하며 국민의 기대에 오랜만에 부응했다. 역시 우리나라는 ‘세대교체’란 코드만이 유일한 희망이다.●“언제나 추워지나?” 이…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신비감 풍기는 모습 … 최고 성직자 넘봐
2005년 1월30일로 예정된 이라크 총선을 앞두고 이를 저지하려는 무장 저항세력들의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12월19일(현지시각)에는 이번 총선에서 제1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시아파의 성지인 나자프와 카르빌라에서 잇…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크로스 라이선스(Cross License)
서로 갖고 있는 특허를 공유함으로써 쌍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른 업체와의 기술 특허 분쟁에 대처하기 위한 전자·반도체 업계의 특허 전략이다. 12월14일 삼성전자와 소니가 맺은 특허 공유 계약이 전형적 사례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
20041230 2004년 12월 22일 -

119 구조차량을 택시 대용으로 ... 外
●119 구조 차량을 택시 대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12월19일 한 소방방재청 관계자 응급환자가 아닐 경우 119 구급대가 현장에서 이송을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며.●정수장에서 떠온 물 가지고 생수와 수…
20041230 200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