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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I love 캐나다”
미국 영화제작사들은 야외 촬영지로 캐나다의 영어권 도시를 자주 이용한다. 인건비가 싸고, 캐나다의 겨울이 미국보다 길어서 봄이나 여름에 겨울 장면을 촬영하기 좋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캐나다를 미국으로 알고 영화를 본다. 사실 웬만해…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러시아도 ‘살과의 전쟁’중
문명의 풍요와 더불어 찾아온 병’ 비만은 러시아도 예외가 아니다. 추위에 대항해 열량을 보존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감자, 밀가루처럼 고칼로리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으로 유명한 나라다 보니 러시아인의 비만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쇳조각만 있으면 총 한자루 뚝딱!
위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오른쪽으로는 인도, 왼쪽으로는 이란을 이웃으로 둔 파키스탄. 이곳 사람은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쁘다. 이웃 국가들의 정치적 명분을 내건 전쟁에 대해서는 관심도, 상관도 없는 보통의 파키스탄 주…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하의島 농지탈환운동 한 일본인 목숨 건 행보
“의인(義人) 아사히 선생의 은혜를 잊지 못합니다.”‘연꽃 섬’이란 뜻의 전남 신안군 하의도 민초들의 ‘제 땅 되찾기 항쟁’은 1956년 마무리될 때까지 약 350년을 끌었다. 동아일보는 24년 1월31일 ‘기원은 홍가 세도, 선조…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92년 전통’ 코드넘버 007의 산실
코드넘버 007의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소속된 기관이 바로 흔히 MI6으로 알려진 비밀정보국(Secret Intelli-gence Service)이다. 영국의 경우도 미국처럼 국내 방첩은 이른바 MI5로 더 알려진 보안국(Se…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국정원, 김동식 목사 피랍 알고도 침묵
즐거운 낙종’. 12월14일자 조선일보의 특종 기사 ‘국정원 김동식 목사 납치범 검거’를 보면서 떠오른 단상이었다. 조선일보 기사는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한국의 국가정보원과 비슷, 이하 보위부) 지령을 받은…
20041230 2004년 12월 23일 -

받자니 찜찜하고, 안 받자니 아깝고…
민주노총이 ‘돈’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액수는 20억 원. 이 돈은 노동부가 올해 민주노총의 사무실 및 교육장소 임차료 명목으로 배정한 국고 보조금. 민주노총은 보조금 수령문제를 놓고 올해 초부터 수차례 의견수렴에 나섰으나 내부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부부들이여, 섹스를 탐하지 말라”
부부강간’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내(또는 남편)가 원치 않는데도 폭행이나 강압적 수단을 동원해 성관계를 강제했을 때 이를 강간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부간 은밀한 성적 문제를 법으로 처…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떴다방’ 가는 곳 ‘폭력배’도 떴다
“피(프리미엄)가 2000만 원까지 붙었습니다. 당첨되면 그 자리에서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지난 9월6일 I아파트 청약신청이 있었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앞은 난장판을 방불케 했다. 여름 바캉스를 온 듯…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신축보다 리모델링 노려라
임대주택사업은 투자비용면에서 본다면 신축보다 리모델링이 유리하다. 기존 건축물의 골조는 그대로 둔 채 내부 구조와 마감재만 바꿔도 훌륭한 임대용 주택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은 신축임대 못지않은 효과를 내는 저비용·고효율 사업…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역세권 소형주택 ‘투자 0순위’
임대주택사업용 주택을 고를 때 투자지역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아직까지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임대주택사업이‘돈’되는 사업이지만 향후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수익성 전망이 달라질 경우까지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의 …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수익·안정·환금성’ 갖춘 집 찾아라
돈이 되고 안전해야 하며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수익성·안정성·환금성. 이들 조건은 부동산 투자자에게는 십계명과도 같은 것이다. 한때 부동산이 큰돈을 벌어다 주기도 했지만 이는 적지 않은 위험을 동반하는 일이었다…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근로자주식저축’ 아직도 모르세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의 재테크 지침이다. 수익과 위험은 양존할 수 없는 물과 기름과도 같은 관계다. 고수익을 좇다 보면 그만큼 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반면 안정된 수익을 원한다면 상당 부분 위험을 줄일 수 있다.안정적 확정금리를 적…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경력관리 내 맘대로…일할 맛 나죠”
‘한국 최고의 직장은 어디일까‘.이러한 질문에 연봉을 기준으로 정답을 찾아야 한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그러나 직원들이 회사의 근무 환경에 얼마나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하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문제는 다소 복잡해진다. 경영자와 직원들…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부산 “자동차 메카라 불러주이소”
부산시가 96년부터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가 터뜨린 ‘대박’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다. 부산시가 당시 이 행사를 기획했을 때만 해도 일반인뿐 아니라 영화계 관계자들도 이 행사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부…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5차 장관급회담’ 합의 작정하고 시작?
지난해 12월에 열린 남북한 제4차 장관급회담 이후 9개월 만에 재개된 제5차 장관급회담(9월15∼18일)이 중단된 경의선 복원공사 재개, 금강산 육로관광 및 면회소 설치, 이산가족 추가 상봉 등 남북한이 제안한 회담의제 대부분에서…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신파워맨’ 정균환 시선 집중!
민주당 정균환 총재특보단장은 요즘 여권의 ‘신파워맨’으로 통한다. 당정개편 정국에서 한광옥 체제의 등장을 주도했고, 그가 이끄는 중도개혁포럼 소속 인사를 당 4역 중 사무총장(김명섭 의원), 정책위의장(강현욱 의원), 지방자치위원장…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YS·JP, 그 ‘러브 콜’의 꿍꿍이
지난 9월12일로 계획됐던 김영삼 전 대통령(YS)과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JP)의 회동은 미국 테러사태 영향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와 관련 JP의 측근은 “취소한 것이 아니라 연기한 것이다”고 말했다.상도동의 한 관계자는 JP…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당-청 파워게임은 더 이상 없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인사 배경이 무엇인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지난 9월10일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과 유선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 임명에 대해 민주당 한 당직자가 제기한 의문이다. 이 인사의 의문은 “임기 말 혼…
20010927 2004년 12월 23일 -

2001 빅브라더가 택한 외통수
우리는 큰 용 한 마리를 쓰러뜨렸지만 지금은 수많은 독사가 우글거리는 밀림 속에서 살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낸 제임스 울시가 한 말이다. 50년 간 상대해 온 소련이라는 대적을 물리치고 나니까…
20010927 200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