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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
어느덧 한국 최강의 록밴드로 성장한 윤도현 밴드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출범 때부터 다른 한 축에서 이 밴드의 색깔을 규정해 온 기타리스트 유병열이 신예 허준으로 바뀐 후 첫 앨범이기에 더욱 주목된다. 이번에는 록음악의 …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정제된 열정 … 아프로 쿠반 재즈의 ‘전령사’
7월31일 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추초 발데스는 곤잘로 루발카바(Gonzalo Rubalcaba)와 함께 쿠바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뮤지션이자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피아니스트다. 음악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세 살부…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순수함 그리고 희망의 리듬
올해 초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Vuena Vista Social Club)이 몰고 온 쿠바음악 열기가 뜨거웠다. ‘환영 받는 사교클럽’이라는 의미의 이 재즈밴드는 멤버 대부분이 70~80대 노장들이었지만 지난 3년 동안 300회 …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20010720~20010726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미아 정 피아노 협연/ 7월20일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399-1630▶ 싸이 첫번째 콘서트 ‘생 쇼’/ 7월21일 오후 7시 45분/ 한양대운동장/ 02-783-1177(이즈기획…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꿀맛 나는 세상 좇는 ‘토종벌 박사’
장마가 시작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뿌리더니, 그 날은 신기하게도 하늘이 활짝 개었다. 도로는 금세 찜통처럼 달아올랐다. 열기 속을 다섯 시간 동안 달려 경북 성주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푸르고 순한 얼굴의…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흐르는 계곡물에 탁족, 어 시원하다!
선풍기나 에어컨 없는 여름을 상상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물’이 없다면 더위를 쫓는 그 어떤 방법도 무의미하기 때문. 불볕 더위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물 피서법 3가지를 소개한다.●탁족…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나일강 홍수는 신이 준 최고의 선물 外
장마철만 되면 홍수가 걱정이다. 그런데 이집트인은 날마다 범람하는 나일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왜일까. 고대 그리스인은 이집트를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하였다, 나일강이 준 선물은 다름 아닌 나일강 유역의 비옥한 땅이다. 역사가 헤로도…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배꼽 빼는 ‘동물 뉴~스’ 아시나요
출산 후 허리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는 캥거루, 생쥐와 원조교제를 하다가 붙잡힌 집쥐…. 동물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풍자유머 ‘동물뉴스’(총 4편)가 네티즌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PC…
20010726 2005년 01월 12일 -

온라인 시위 결정판 ‘사이트 파업’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곳이 눈뜨고 일어나 보면 뭔가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공간인지라 어지간히 색다르지 않고서는 큰 관심을 이끌어 내기 힘들다. 그런데 지난 6월29일~7월2일의 총 72시간 동안 인터넷 공간에는 꽤나 이색적인 캠페인이 …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스타강사 강의’ 안방에서 듣는다
온라인 강의 중계사이트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예년엔 볼 수 없는 과외시장의 변화한 모습이다. 오는 7월 30일이 수능 100일 전으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이 학원과 교육 사이트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고…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안정환 이적 파문, 꼬인다 꼬여!
최근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는 안정환(25, AC페루지아)의 이적문제를 바라보는 축구계에선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은 안정환의 손을 들어주고 조금 아는 사람은 부산 구단의 입장을 옹호한다. 그러나 정말 깊이 아는 사람은 노코멘트라고 …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신화는 말을 한다, 인류의 비밀을
정치 이야기 끝에, 문화 이야기 끝에,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되묻는 우리 나라 사람을 가끔 본다. 미국인도 다를 것이 없어 기껏 시작한 진지한 논의 끝에 사람 맥 빠지게 “소 왓(So what, 그래서 어쨌다는 말인가)…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MBC와는 안 놀아!”… 연예인들 열받았다
MBC와 연예계 간 갈등이 확산일로다. 매니저 모임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엄용섭, 이하 연제협)가 지난 7월3일 MBC ‘시사매거진 2580-한·일 비교 연예인 대 매니저’(6월17일 방영)가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를 ‘노예계약’…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좋은 세상?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동전 없이 슬롯머신 즐긴다 外
“동전이 필요없습니다. 카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슬롯 머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지노의 천국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동전 없이 카드만으로 즐길 수 있는 슬롯머신이 등장했다. 세계 최대 도박업체 중 하나인 파크플레이스 엔터테인…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러시아 “인터걸 수출 이제 그만”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러시아 여성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상점 점원으로 취직하더라도 한 달에 40~50달러의 임금을 받는 게 고작인 이들에게 “한국에서 무용수로 일하면 한 달에 400달러를 번다”는 구인…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中 신세대 지식인 新주류로 뜬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당(黨)의 나라다. 모든 일이 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마오쩌둥(毛澤東)이 이야기한 “메이오 공산당, 메이오 신중국(沒共産黨 沒新中國-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는 현재 중국에서의 당의 위치를 분명하게 말해…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핵무기보다 무서운 ‘소형무기’
지금 유엔에서는 소형무기 불법거래를 막기 위한 특별회의가 열리고 있다. 7월9일부터 2주 동안 전 세계 146개국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중인 이 회의는 의미가 깊다. ‘죽음의 상인’이라 일컬어지는 무기업자들은 소총·기관총 등 개…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여주 뒤흔드는 ‘매향리의 굉음’
오전 10시30분. 부대 스피커를 통해 사이렌과 경고방송을 반복한 지 한참이 지났다. “곧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주민 여러분께서는….” 스피커 소리에 섞여 낮게 깔린 구름을 뚫고 멀리 나지막한 항공기 엔진 소리가 들린다. 인근 …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멋쟁이 되는데 충치쯤이야”
하얀 치아 사이로 웃을 때마다 반짝이는 보석, 치아 액세서리가 스마일 라인을 살려준다’.일반인에게는 치아에 금이나 보석 액세서리를 붙이는 것이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서울 강남지역 여대생들 사이에서 치아 액세서리는 이미 ‘부’(富)…
20010726 2005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