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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지하도 참 신기했지예
1969년 10월 부산에 최초로 지하도가 개통되었습니다. 어디냐고요? 바로 부산의 번화가 남포동입니다. 중학교 2학년생이던 나는 그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단짝친구 재낭이(오른쪽)와 지하도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30대 건전한 성의식·생활력 ‘눈길’ 外
▶ 30대 건전한 성의식·생활력 ‘눈길’ 커버스토리 ‘한국 30대의 라이프스타일’은 디지털 시대의 중추세대에 대한 의식을 재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됐다. 아파트와 자가용으로 대변되는 30대의 생활방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비교적 …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잠은 푹~, 피로 싹~ ‘건강 베개’ 아십니까
“베개는 반드시 반원형이라야 합니다. 뒤통수가 아니라 반드시 목에 베어야 하고요….” ‘베개박사’ 강창용씨(57)가 ‘동의보감’을 뒤져 ‘한약베개’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애당초 중풍 때문이었다. 20년 전쯤 마흔도 안 된 나이…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단풍 보고 문화행사 즐기고… 북한산에 놀러 오세요
북한산에 단풍철이 왔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 북한산 단풍은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이번 주말 북한산에 나들이 갈 사람은 한 군데 눈여겨보아야 할 곳이 있다. 10월13~14일 북한산 중턱 형제봉에 자리잡은 암자 심곡암에…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파업만이 능사는 아니잖아요”
4480대 4265. 지난 9월 말 선거에서 임기 2년의 재선에 성공한 배일도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51)과 상대 후보의 결선투표 유효 득표 수다. “수많은 난관을 이겨나가기에는 너무 근소한 차이 아니냐”는 질문에 배위원장의 표…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상한가 김충식 / 하한가 김형윤
▲ 상한가 김충식 ‘가신(家臣)이냐 충신(忠臣)이냐’. 금강산 사업 참여를 포함한 그룹측의 계열사 지원 요구를 잇따라 거절한 현대상선 김충식 사장이 끝내 경영 일선에서 탈락. 자진 사퇴 형식을 띠기는 했지만 그룹 주변에서는 한결같이…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증상 따라 침·약 치료 ‘효과’
‘하늘이 빙빙 돌고, 어찔어찔해 몸을 가눌 수 없다.’옛 어른들은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 대해 “기력이 없어 그렇다”며 부실한 식사를 탓했다. 즉 어지럼증은 어떤 질환의 여러 증상 중 하나일 뿐, 그 자체가 질환은 아니라고 본 …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깔끔 연기+수수한 외모 ‘스타 찜’
대구 아가씨인 탤런트 손예진(서울예대 영화과 1년)은 가장 주목받을 연기자로 꼽히는 차세대 스타다. ‘출연작 2편, 연기경력 8개월’. 손예진의 이력은 이처럼 보잘것없지만 요즘 그녀의 성장세는 눈부시다.지난 2월 MBC 드라마 ‘맛…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1백 처녀 회춘론'믿다가 목숨잃은 충혜왕
얼마 전 청소년 성매매 사건으로 망신살 톡톡히 뻗친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연이어 2차 신상공개가 있다고 하니 당사자의 두려움은 차라리 ‘죽음’에 가까울 것이다. 우리의 역사 속에도 이런 인물이 하나 있다. 바로 고려 28대 충혜…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코는 막히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2005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수험생 아들을 둔 주부 김모씨(47)는 아이의 코 질환 때문에 속이 숯검정이 될 지경이다. 공부에 더욱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 아이가 늘 코가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며 통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흑2’로 부활한 진신두의 묘수
진신두(鎭神頭)! 진신두란 840년경 당나라의 국수 고사언(顧師言)과 일본의 사절 오가쓰오(小勝雄)의 대국보에서 나온 ‘한 수로 양축을 방비하는 묘수’를 말한다. 양 축머리를 제압하는 이 신출귀몰한 수가 10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남편이 다섯’ 인도의 일처다부제
인도에는 한 번에 다섯 명의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있다. 고대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보면 ‘판두’의 다섯 아들은 우연히 한 여자의 남편을 뽑는 무술시합에 참여했다. 다섯 중 아주르나는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 아름다운 드라우파…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영어공부도 변해야 한다
서울의 빌딩에는 아직도 화장실을 ‘toilet’으로 표기한 곳이 많다. 영어회화 교재에도 “Can I use the toilet?”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렇게 영어를 배운 사람은 미국에가서 “May I go to the toile…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담백하고 고소한 ‘삼다도 특미’
서귀포에 가서 맨 먼저 먹고 싶은 음식은 옥돔구이 백반이나 옥돔회, 옥돔죽이다. 본토인은 옥돔미역국을 귀한 음식으로 치기도 한다. 이처럼 제주인에게는 옥돔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에 걸맞은 제주의 토산품이다. 농어목 옥돔과로 …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영상 편집·감상 한결 쉬워
누구나 사고 싶어하는 디지털캠코더. 값비싼 가격이 첫째 걸림돌이지만, 구입 이후 먼지만 쌓였다는 주위의 불평이 충동구매를 막아주는 결정적인 원인이다. 캠코더가 사용되지 못하고 쉽사리 방치되는 까닭은 6mm 테이프나 DVD 등의 불편…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괜찮아” VS “위험”… 휴대전화 전자파 유해성 공방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편리해졌지만 밝혀지지 않은 암흑의 심연과 과학 사각지대를 늘 두려워한다. 때문에 수많은 공상과학 소설가들은 과학기술 사회에 부메랑 효과의 저주를 다뤄왔다. 인간 커뮤니케이션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그곳에선 돌고래와 친구가 된다
지난 9월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호주가 1위(19.3%)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16.8%), 스위스(9.5%), 중국, 캐나다(각각 6.9%) 순이었다. 한국인들이 호주를 선호하는 까닭은 무엇…
20011018 2004년 12월 30일 -

살아 요동치는 동시대 인물도감
싸이월드(이하 싸이) 미니홈피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게 만든 2004년 최대 히트 상품입니다. 그런데 싸이에는 여타의 개인 홈페이지와 다른, 심지어 최근의 블로그 열풍과도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사람은 죽어 디지털을 남긴다
만일 우리가 평생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럴 경우, 우리는 마치 영화를 보다가 앞으로 돌려서 다시 보듯이 자신의 인생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수십년…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박세리 우승의 ‘보이지 않는 힘’
우승하고 싶으면 우승하는 것일까? 추석명절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안은 박세리(24·삼성전자)의 기량은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는 듯하다. 박세리의 가장 큰 위력은 체계적인 훈련에 뛰어난 감각이 뒷받침 된 외적인 실력. 그러나 마인드 …
20011018 200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