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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지나간 곳에 ‘溫情 코리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는 강을 끼고 있는 도시라 ‘쓰나미(지진해일)’ 피해가 특히 컸어요. 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겼는데, 지금은 모두 열심히 청소를 한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걸어다닐 수 있는 길이 생긴 것만 해도 감사합…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푸껫 덮친 자원봉사자 물결
태국 푸껫 해변가에 쓰나미(지진해일)가 들이닥친 시간은 2004년 12월26일 오전 10시20분경이었다. 가장 먼저 라디오 방송에 쓰나미 소식이 나갔고 오후 1시경에는 아수라장이 된 해변가 모습이 위성방송과 TV를 통해 전 세계로 …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처방전·조제기록부 보관하라
회사원 김모씨는 얼마 전 감기 기운이 있어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복용했다. “열·두통·오한이 있으며 특이체질은 아니다”는 김씨의 설명에 감기라고 진단한 약사는 소염진통제 2종 등 이틀분의 약을 조제해줬다. 그런데 조제약을 먹은 김씨…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너희가 ‘빌딩 관리’ A~Z를 알아?
2004년 12월28일, 싱가포르투자청(GIC)은 미국계 론스타 펀드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매매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9000억~1조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빌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고건 대망론 “글쎄올시다”
지나가는 바람인가, 태풍의 시작인가.고건 전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도지사에 오른 게 30년 전 일이다. 그는 7명의 대통령을 거치며 도지사, 교통부 장관, 농수산부 장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 서울시장…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중요한 건 타이밍 한 번에 확 낚아야”
대화의 끝,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 제주 중문 바닷바람. 강태공(姜太公)의 바늘엔 묵직한 게 걸려 있다. 낚시는 물짐승과의 질긴 대화(對話).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찰나, 단번에 끌어당겨야 한다. 시운을 놓쳐서도 긴장을 잃어서도 …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경보기 도입 사업 열기 ‘후끈’!
2002년 약 4조원의 예산으로 40대의 전폭기를 확보하는 FX 사업을 시작할 당시 정치권과 언론은 지나칠 정도로 달아오른 바 있다. 반면 2조~3조원의 예산으로 4대의 경보기를 도입하는 EX(경보기) 사업이 진행되는 지금은 너무 …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궁수자리’ 골퍼들 여름은 나의 계절
별자리와 골프 실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무더운 여름 밤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며 재미삼아 별점이나 쳐보자. 먼저 사자자리(7월24일~8월23일)는 플레이중에 상황 분석력이 뛰어난 것이 강점. 티오프 시간은 늦은 아침이 적격이다.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전직 야구선수들… 음악가에서 에로배우까지
지난 주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20년간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만끽했을 듯하다. 7월16일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중 하나로 치러진 ‘프로야구 올드스타전’ 덕분이다. 선동렬 최동원 박철순 백인천 등 프로야구를 풍미한 대스타들이…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새로울 것 없는 性 지식과 호기심…왜 손이 갈까
빨간 바탕에 흰 글씨로, 또는 검정이든 빨강이든 눈에 잘 띄게 인쇄한 ‘19세 미만 구독 불가’는 자꾸 힐끔거리게 한다. 비닐로 단단히 포장했으니 함부로 열어볼 수도 없고. 이번 주에는 두 종류의 ‘19세 미만 구독 불가’ 신간이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달콤한 인생 外
장편소설 ‘상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20년 만에 최인호의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여기에는 최근작 ‘이별 없는 이별’ ‘달콤한 인생’과 발표 후 창작집에 수록하지 않은 ‘산문’ ‘몽유도원도’ 등을 실었고 그의 대표작이라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독일 현대사 뼈아픈 체험기
요즘은 ‘노벨 문학상’ 딱지도 한국 독자들에게 먹혀 들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지난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른 마틴 발저의 작품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최근 종문화사에서 발저의 ‘샘솟는 분수’(노벨상 후보작)와 ‘유년시절의 정체성’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한지로 표현하는 한국의 얼과 정서
2001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전광영의 전시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8월15일까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95년부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 크게 기여하거나 괄목할 성과를 보여준 작가를 선정해 그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디지털+아날로그 ‘만남의 미학’
언제인가 전자 손목시계가 큰 자랑거리인 시절이 있었다. 왕복운동하는 시계추와 째깍째깍 움직이는 시계바늘만 보다 숫자로 표시하는 시간을 보고 마냥 신기해한 시절이 있었다. 빛 바랜 사진 속 추억처럼 기억하는 그 시절이 아마도 아날로그…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老거장의 숨은 걸작 퍼레이드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영화작업에 열중하는 프랑스 누벨 바그의 살아 있는 전설 에릭 로메르 감독. 평생 영화를 통해 인간의 정신적인 삶을 탐색해 온 이 철학자 감독의 회고전이 문화학교 서울과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모드…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액션 어드벤처로 탈바꿈… '공룡 버전 업'
‘대부’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배트맨’ ‘다이하드’ ‘미이라’ ‘쥬라기공원’…. 이상 열거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모두 경이로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열렬한 지지자들을 양산한 영화라는 점, 또한 전편의 후광을 등에 업고 2편, 3…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라틴 음악’과 함께 이 여름을
검은 옷에 검은 숄을 걸친 여가수가 무대에 서서 두 손을 모은 채 노래를 부른다. “사랑은 비틀거리는 발걸음 미쳐버린 눈길 눈물의 향연 차갑게 식어버린 빛이라네 더 이상 사랑에 대해 노래하지 말아요….” 애수어린 가사와 흐느끼는 듯…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20010727~20010802
▶ 오스트레일리아 댄스 시어터 ‘새들의 사랑’ / 7월26~29일 오후 7시 30분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02-780-6400(티켓링크)▶ 뮤지컬 ‘둘리’ / 뮤지컬 전문극단 에이콤이 새로 만든 가족 뮤지컬 / 7월27일~8월…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3시간 대기 3분 진료’ 현실 바뀔까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인터넷 의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웬만한 병·의원 중 의료관련 콘텐츠를 갖고 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최근 들어 대형 병원이나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관련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일도…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편리한 GIS 세상… ‘길盲’ 퇴치 시간문제
퇴근 시간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급히 택시를 탔는데 길이 막힌다. 전 같으면 택시 안에서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젠 휴대폰을 꺼내 들고 정체가 덜한 길을 따라 병원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도착하는 방법을 찾…
20010802 2005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