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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세 중국 외교부 “만만한 한국”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국과 중국이 명실상부하게 대등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중국이 북한보다는 한국을 더 중시할 게 확실하다고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많다. 겨우 국교 수립 10여 년 만에 교역액 400억 달러, 상호 방문객…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장애인도 인간이고 여자랍니다”
박지주씨(33)의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은 신세대 가수의 트로트곡 ‘어머나’다. 박씨에게 전화를 걸자 경쾌하고 발랄한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더니 이내 더 밝은 목소리의 박씨가 전화를 받았다. 장애인이라면 으레 어둡고 소극적일 것이라는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수송기 도입’ 돈 떼이고 망신당할 판
지난 6월28일 국방부는 2002~2006년도에 실행할 국방 중기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육·해·공군 간에 벌어진 ‘박 터지는’ 싸움의 산물이다. 각군은 나름대로 군사력 건설 목표를 정했는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호텔방 혼자 사용하세요?”
구천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전 자민련 의원)이 국내 간호사의 해외 송출을 위해 초청한 미국 천주교 의료재단 관계자들과 회식하면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는 바람에 청와대가 경위조사에 나선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청와대뿐만 아…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정치판을 保-革 구도로 재편하라”
한나라당의 공식정책 수립기구인 국가혁신위가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통해 현 정국을 ‘보-혁구도’로 재편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혁신위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되었다. ‘주간동아’가 입수한 문건은 지난 5월9일 출범한 국가혁신…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언론政爭 끝내자! 고개 드는 ‘화해론’
서로 쏠 총은 다 쐈다.” 언론 세무조사를 둘러싼 여야 간 벼랑 끝 대치가 3주째 접어들면서 ‘화해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물꼬를 튼 인사는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 그는 지난 6일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정쟁을 계속하…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취중 발언 물의 추미애 의원
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지난 7월5일 취중 발언을 놓고 정치권이 또 한바탕 설전을 펼쳤다. 언론 세무조사와 관련, 첨예한 대립을 빚고 있는 언론과 야당이 ‘튀는’ 발언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고 이는 정쟁으로 비화했다. 한나라당은 이를…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춘천이 자랑하는 ‘두 명당’
강원 춘천시에서의 풍수 기행은 대부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신숭겸 장군 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고려 태조 왕건이 양보한 명당이라는 전설이 내려와 신 장군 후손들뿐 아니라 풍수 호사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춘천이 자랑하…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새만금 간척 멈춰라” … 1200인 無言의 절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년 전 그 자리에 다시 섰다.지난해 7월 환경운동연합 소속 회원 1500여 명은 전북 부안군 새만금 갯벌 위에 ‘SOS’라는 글씨를 그리며 새만금 살리기를 호소했다. 지난 7월8일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일어설 수 없다고 말하세요
국내 한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모씨(46). 그는 이달 들어 비뇨기과만 벌써 세 군데를 찾았다. 얼마 전부터 아내와의 잠자리가 영 시원치 않다고 느낀 그는 생각 끝에 병원에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병원 앞에만 가면 맥…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한국산 독사’ 맹독 맛 봤나!
1차전은 장군 멍군이었다. 4년마다 한 번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 우승 상금만도 40만 달러가 걸린 바둑 황제 자리를 놓고 한국의 최철한 9단과 중국의 창하오(常昊) 9단이 연말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결과는 1승1패. 먼저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조세 정의와 언론의 자유
주요 신문사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고발대상 신문사들이 세무조사의 내용을 일부 시인하고 사과했기 때문에 신문사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번에 된서리를 맞은 일부 신문사들이 반독재 내지 민주화 투쟁과정에서 축적된 신…
20010712 2005년 01월 07일 -

겨울 3개월 배우면 ‘당신도 골퍼’
레저스포츠 중 사람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게 골프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려면 골프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없다. 그런 탓인지 몰라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운동이 바로 골프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다. 조금만 관심을…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요
40년 전 부모님(아버지 최장식, 어머니 천정임)의 약혼식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동갑내기인 엄마 조카(뒷줄 왼쪽)가 함께한 사진이다.어머니는 사진 속 늙으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보다 먼저 세상을 뜨셨다. 서른세 해밖…
20010712 2005년 01월 07일 -

일방적 언론 매도는 안 될 일 外
▶일방적 언론 매도는 안 될 일커버스토리 ‘벼랑에 선 언론’을 읽었다. 언론이 마치 조직폭력배, 최후의 부패세력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언론 매도가 서슴지 않게 벌어지고 있다. 이런 행태는 언론자유를 보호하기는커녕 아예 언론의…
20010712 2005년 01월 07일 -

불황 한파 ‘시장통 변호사’ 현실 되나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이 제작되는 영화 장르 가운데 하나가 법정 드라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같은 고전을 비롯해서 ‘어퓨 굿맨’ 등에 이르기까지 법정은 영화의 단골 소재다. 인기 TV 드라마인 ‘앨리 맥빌’도 로펌 소속 인물들…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다시 찾아온 정열의 플라멩코, 서울 달군다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그리움을 느끼고 싶은 계절, 겨울이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바람이 세찬 계절이기도 하다. 이 겨울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역사, 그 장대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 우리를 찾아왔다. 2005년 을유년을 정열적…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10년 전 그녀, 우도의 약속
하나의 주제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를 만드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개성을 가진 감독들을 과연 어떻게 아우를 것인가. 만약 그들이 주제에 굴복한 밋밋한 단편을 만들어온다면? 아니면 더욱 곤란하게도 주제와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브랜드 배블 外
● 브랜드 배블 브랜드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고 브랜드의 신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저자들은 브랜드가 제품이 될 수 있으며 서비스 또는 사람, 물건 또는 아이디어, 국가 또는 조직 그 자체라고 정의했다. 또한 브랜드가 조직의 수…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파리의 꽃'으로 살다간 고급 매춘부
“매춘부 마르그리트 고티에는 순진한 청년 아르망 뒤발을 만나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한다. 그러나 마르그리트는 아르망과 헤어지는 것이 진실로 그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와의 관계를 끊는다. 그녀가 파리에서 다시 매춘부 생활을 하는…
20050111 2005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