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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으로 이끄는 ‘특급 배달부’
도나리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재패니메이션’(일본 애니메이션, 아니메) 마니아치고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굳이 부연설명하기가 망설여지는 ‘재패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이웃의 토토로’(とな…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예쁘면 다 용서한다?
긴 머리의 여자가 매력적인 웃음을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가 침을 꼴깍 삼키는 순간, 목젖이 꿈틀 움직인다. 그리고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카피가 화면 위로 흐른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TV 광고는 성전환…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진짜 뺨치는 가짜그림 “야! 예술이네”
곡식과 기름 장사는 한 푼의 이득이 있고, 베와 잡화는 열 푼의 이득이 있으며, 장례용품과 혼수품은 백 푼의 이득이 있고, 보석과 서화는 만 푼의 이득이 있다.” 서화(書畵) 감정전문가 이동천 박사(랴오닝성박물관 객좌연구원, 선양공…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왜? 倭?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인기 배우보다 좋은 엄마 될래요” 外
전 세계에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미국의 TV 연속극 ‘X파일’에서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관 스컬리역을 열연하는 질리안 앤더슨(사진 왼쪽)이 돌연 ‘출연 중단’을 선언했다.앤더슨은 “그동안 TV 출연으로 엄마노릇을 제대로 못했다…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미 국방개혁 별볼일 없는 ‘소문난 잔치’
미국 펜타곤이 내년(FY 2002)에 쓸 국방 예산으로 3280억 달러를 책정했다. 지난 2월 부시 대통령이 내놓은 국방예산에서 7%를 증액한 184억 달러를 추가로 얹은 수정 예산이고, 올해보다 382억 달러가 더 많은 돈이며, …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독일은 지금 ‘도덕적 내전중’
독일이 생명윤리논쟁으로 들끓고 있다. 2000년 말 영국 하원이 치료 목적의 인간배아복제를 허용한 법안을 가결하자 이를 계기로 본격화한 논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급기야 올해를 ‘생명정치의 해’로 전망한 독일의 ‘디 차이…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당뇨관리 및 치료의 모든 것
전 세계 환자 수 1억5000여만명, 그로 인해 해마다 400여만명 사망….‘21세기의 에이즈’로 불리는 당뇨병.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당뇨병 환자 수는 현재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당뇨병이 21세기 인류…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북아일랜드 또 피바람 부나
지구촌의 오랜 분쟁지역 가운데 하나인 북아일랜드에 다시 긴장이 감돈다. 가톨릭계(아일랜드계) 주민과 신교도들(영국계) 사이의 해묵은 분쟁의 불길이다. 1998년 평화협정으로 노벨평화상까지 주어진 곳이다. 평화협정으로 사그라들던 분쟁…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위기의 학교’ 다양해져야 산다
오늘날 학교의 건강상태는 어떠한 ‘규제’로도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심각한 처지에 놓여 있다. 어찌 보면 ‘규제’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다. 공립학교가 개혁과 쇄신의 역사를 거듭해 왔다지만, 사실 그 역사는 온갖 실효성 없는 규제들로…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지역건강보험료 다 내면 바보?
보험회사 대리점을 경영하는 신모씨(70)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무척 바쁜 시간을 보냈다. 부인(65) 명의의 32평형 아파트를 첫째아들에게 넘기고, 자신의 소유인 아파트는 둘째아들에게 명의이전했다. 갑자기 집이 생긴 두 아들은 …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누구를 위한 ‘민생법안’인가
어느 해보다 스산한 세밑과 연초다. 서민들의 입에서는 ‘IMF 때보다도 못하다’는 체감경기 타령이 끊이지 않는다. 1998년 경제위기 때는 그때까지 모아놓은 돈이나 퇴직금이라도 동원할 수 있었고, 하다못해 카드 빚이라도 얻을 수 있…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비리 얼룩 미술계, 투명하게 색칠하나
미술계는 과연 자정(自淨)될 것인가. (사)한국미술협회(이하 미협)의 전ㆍ현직 간부들이 연루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관련 비리가 최근 경찰 수사에 의해 드러난 이후 미술계에 자정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비리사건이 터…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나 어릴 적 가족사진
몇 장 안 되는 어릴 적 가족사진 중 하나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인 1975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 입학을 기념해서 찍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흐릿하네요. 당시 아버지는 시골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애물단지 대우차 매각 ‘시간이 돈’
대우자동차 매각 협상은 파장 분위기?’ 대우차 내에서 제너럴모터스(GM)와의 매각 협상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대우차 매각 사무국 H상무가 지난 6월 중순 한 외국계 기업 사장으로 옮긴 후 대우차 안팎에서 나오는 얘기다. 이에…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불황일수록 노사 화합 절실 外
불황일수록 노사 화합 절실 커버스토리 ‘함께 가자 2005’를 읽고 불황일수록 노사가 화합해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함을 느꼈다.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팬택앤큐리텔의 노사화합 사례가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한 배를 탄 노동자와 경…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뛰는 ‘기대수준’ 기는 ‘인사관리’
생산현장에 젊은 기술인력이 부족한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부재다. 그동안 우리 나라 기업의 인사관리는 대졸 사무직 근로자와 저학력 생산직 근로자로 명확히 구분해 왔다. 내부 노동시장은 제한된 수의 사무직 근로자를 중심으…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T-50 시제기’직접 모는 공군총장
2004년을 보내는 국방부는 유쾌하지가 못하다.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자제를 요구하는데도 육군 장성 진급 문제를 놓고 군검찰과 육군본부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는 명예가 걸린 중요한 문제겠지…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취직요? 차별대우 싫어서 안 해요”
솔직히 손에 기름 묻히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이왕이면 폼 나게 사는 게 좋잖아요.” 지난 7월5일 오후, 기말고사를 마치고 나오는 서울 S기계공고 졸업반 K군(18). 학교생활이 어떠냐는 질문에 K군은 별로 꺼릴 것도 없다는 표…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생산직은 10년차가 막내… 블루칼라 대 끊긴다
군대로 치면, 마`…`상병 달 때까지 막내 노릇하는 거 아니겠습니꺼? 쫄병이 안 들어오는데 우얍니까? 무슨 방법이 없는 거 아임니꺼?”두산중공업(구한국중공업) 창원공장에서 만난 근로자 장진환씨(53)는 한숨을 내쉬기보다 ‘당연한 것…
20010719 2005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