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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약품에 대한 ‘궁금증 해결사’
국내에도 각종 희귀한 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주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장영수 소장(62)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입도 하기 전에 이례적으로 국내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긴급 제…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상한가 이형택 / 하한가 민병균
▲ 상한가 이형택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또 한 단계 올라섰다. 이미 지난해 US오픈 16강 진출로 세계 테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형택은, 얼마 전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대회에서 준우승함으로써 또 한번 테니스계를 뒤흔…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제주 비경에 푸~욱 사진에 담기 20년 김영갑씨
산이 깊어서가 아니라 신선이 살면 거룩하고 개천이 깊어서가 아니라 용이 살아 유명하다는 말이 있다.하늘 바다 바람 들꽃 오름. 모든 것이 아름다운 제주를 더 아름답게 하는 ‘신선’이 있다. 사진작가 김영갑씨(44). 그는 20년째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안전성 최고 ‘미러폰’ 핸즈프리 떴다
룸 미러로 말하고 듣는 핸즈프리가 개발되었다.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세친구’에 잠깐 비친 뒤 인기를 끌고 있는 ‘미러폰’이 바로 그것. 제품 개발자인 조은 I&S㈜의 임진묵 전무(48·www.m-free.co.kr)는 이 제…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여성에게 ‘名器’있다면 남성에겐 ‘名刀’가 있다
여성들 중에 ‘명기’(名器)가 있다면 남성들 중엔 ‘명도’(名刀)가 있다. 여성을 까무라칠 정도로 즐겁게 해주는 성기를 의미한다. 모든 남성에겐 사실 이런 명도를 갖고자 하는 꿈이 있다. 산을 들어올릴 만한(?) 힘, 자지러지는(?…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어린이 영어 첫째 조건은 ‘재미’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한 세 번째 얘기다. 읽고 쓰기도 함께 가르쳐라.“아이들에게는 듣기, 말하기만 가르쳐야지 읽기, 쓰기를 가르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인즉 “갓난아기가 말하기부터 배운 뒤에 글을 배우지 않느냐…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탄력 있는 속살 만점 ‘바다의 戰士’
제주도에 건너가 먹기 힘든 생선 종류로는 3바리가 있다.첫째가 다금바리(자바리)요, 둘째가 북바리요, 셋째가 돔바리 회다. 여기에다 우스개로 미식가들이 농을 한다면 비바리를 슬쩍 얹곤 하는데 현지에 가서는 쓰지 말아야 할 말이다.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팔손이나무 반겨주는 ‘섬의 낙원’
다사로운 봄날의 햇살 아래 비진도(比珍島)로 향하는 뱃길은 나그네의 여심(旅心)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한려수도의 서정적인 풍광이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통영 앞바다의 어느 섬을 찾아가는 여행에서는 목적지보다도 그곳까지의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스코어 속이고 잘된 사람 있나
골프를 두고 신사 스포츠 운운하지만 내기만 걸리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칼만 들지 않았을 뿐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기 일쑤다. 고스톱을 쳐서 1만원을 잃으면 아깝지 않은 사람도 내기골프에서 잃은 단돈 5000원에 신경질을 내곤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병장 - 공익요원 맞대결 승자는?
운동선수, 그중 야구선수들은 현역 복무 선수들이 많지 않다. 3년간 현역 복무를 마치면 그걸로 끝장이라는 생각 탓에 이리저리 피할 방도를 생각하다 보니 병역 비리사건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오곤 한다. 그런가 하면 운동 기형의 일종인…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천박한 독자들이 책을 죽이고 있다”
서점, 유통, 출판사, 지방출판, 편집자, 도서관, 서평, 전자출판. 이 가운데 책을 죽인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 일본작가 사노 진이치(佐野眞一·54)가 쓴 ‘누가 책을 죽이는가’(451쪽, 프레지던트 출판사 펴냄)는 지난 2월 출…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 권 外
유럽 지성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저자가 책의 역사와 책을 둘러싼 문화를 들려준다.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에 등장하는 중세 수도원의 사본공방(寫本工房), 장서광들의 엽기적인 책 욕심, 탐미주의 시대에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데 앞장섰…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제2의 파리 망명객 ‘26년 일기’
뭐, 그냥 다녀오지. 감옥에 넣는 것도 아니고 가서 몇 자 끄적거리면 되는 모양인데.” 이렇게 말하며 그의 등을 떠미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유진씨의 대답은 “나한테 소명절차를 밟게 하고 싶으면 앞으로 200년은 기다리라고 해”…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기악 춤 관현악…흥겨운 국악 큰잔치
지난해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악제는 기존의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명창 김소희 선생 회고전이나 신인무대, 국악인 클럽 ‘얼쑤 마당’ ‘우리 악기 장터’ 등 새로운 시도가 국악제를 명실…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리어카 불법 테이프’ 공백 메우기인가
반환점을 향해 가는 2001년 상반기 음반시장은 중저가 편집음반으로 시작해 편집음반 기획 붐으로 마감할 조짐이다. 음반 제작사들은 신보가 아예 나가지 않는다고 연일 하소연하고, 대형 배급사들은 배급사대로 배급을 하지 않겠다고 으름장…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영화 속 꽃에서 향기가 솔~솔
영화를 관람하며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의 영화’가 나왔다. 오는 5월26일 개봉하는 홍콩영화 ‘라벤다’는 영화 상영 중 3차례에 걸쳐 라벤다, 장미, 그리고 아프리카 토종풀꽃의 향기를 관객들이 직접 맡을 수 있다. 홍콩 제일의…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도덕 조롱 ‘3인의 엽기행각’
지난 94년 5월,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박한상 패륜 살인사건이 벌어졌을 때 우리 사회는 교육제도의 총체적 실패, 사회적, 반도덕의 팽배 등을 원인이라고 하며, 도덕에 대한 위기의식이 만연해 있었다. 사회 전체가 혀를 차며 ‘착하게…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20010511~20010517
▶ 패티 김 수원 콘서트/ 5월12일 오후 7시 반/ 수원야외음악당/ 031-254-6469 ▶ 소프라노 홍혜경 독창회/ 5월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48-4480(서울예술기획) ▶ 무의탁노인돕기 자선음악회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한국판 빠삐용’ 정치판서 제2인생
3년 동안 5개국 경찰에게 여섯 번이나 체포와 감금을 당해야 했던 불운의 주인공. 그때마다 탈출에 성공한 대탈주극의 히어로. 그러나 지금은 명문대학 학생이자 탈북자 최초로 국회의원 비서가 된 정치 지망생. ‘한국판 빠삐용’으로 불리…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봄 불청객 눈병… 증상 약할 땐 E2에 T봉 붙이면 효과
봄철 불청객 중 하나가 각결막염이란 눈병이다. 계절이 바뀌면서 흔히 양쪽 눈에 동시에 잘 생긴다. 사춘기 이전 어린이에게 흔한데,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이 생기며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굉장히 가려운 것이 특징. 눈을 비비면 눈에서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