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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문제 ‘정보 불평등’ 대비하라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04년 말 실시한 ‘2004년 정보화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률이 지난해 처음으로 3000만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70% 선을 돌파했다고 한다. 수치가 중요하다기보다 젖먹이와…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영업과 개발, 그 끝없는 평행선
무언가를 만드는 이가 있다면 그것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회사에 비유해보면 제조부서와 판매부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IT업계는 이 같은 전통적 제조업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애플 부활 양날개 ‘아이팟·맥미니’
최근 애플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애플은 8비트 PC 시절의 주역이었으며, 한때 컴퓨터 업계의 몇 안 되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됐던 적이 있다. 현재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학창 시절에 바로 이 애플 I…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딥임팩트호 혜성과 충돌 우주비밀 풀어낼 수 있나
1월13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우주탐사선 ‘딥임팩트(Deep Impact)’호를 발사했다. 이 우주선은 반년 동안 날아가 7월4일 혜성을 만나고, 그 알맹이 부분에 ‘깊숙한 충격’(말 그대로 deep impact)을 주어 …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생체리듬 거스르다 화 부를라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두 가지쯤 한 해의 목표를 세워놓게 마련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목표가 있다면 바로 ‘아침형 인간’일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다른 사람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형 인…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감동의 42.195km … 자폐아의 레이스 보여주마!”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을 보면서 확실히 한국 영화의 토대가 튼튼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말아톤’으로 데뷔한 정윤철 감독은 서울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은 ‘기념촬영’(97년)과 ‘동면’(99년) 등 두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을 뿐이지…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소리바다’ 더 강력한 S/W 개발했다
소리바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올 경우 우리는 ‘폭탄’을 터뜨리겠다. 그 파괴력은 인터넷에서 ‘저작권’이라는 개념 자체를 ‘말살’하는 ‘원자폭탄’급이 될 것이다.”문제의 파일공유 사이트 ‘소리바다’는 3월7일 ‘주간동아’와의 인…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다산도 홀딱 반한 茶만드는 솜씨
동백꽃이 굵은 눈물처럼 뚝 떨어진다. 작은 부도 앞에도 낙화한 동백꽃들이 흩어져 있다. 나그네는 전남 강진군 백련사 왼쪽 동백나무 숲에서 강진만을 눈에 담는다. 산자락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찻잔처럼 아담하다. 술병이 나 일찍 요절한…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유기농산물’ 만병통치 약 아니다
납이 든 꽃게, 미친 소, 유전자조작 콩, 농약으로 키운 콩나물, 탄저병 고춧가루…. 언제부터인지 먹거리에 대한 ‘장난’이 빈번해지고 그 정도도 심해지는 듯하다. 얼마 전에는 광우병 공포까지 국내에 상륙해서 쇠고기는 물론, 버터나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망가진 인물 표현하는 게 좋아”
사랑은 달콤하지 않다.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정열을 운명으로 타고난 사람들은 자신과 상대의 삶에 불을 질러 잿더미로 만들고 나서야 스스로 사그라든다. 그런 이들에게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절망, 혹은 비극이다.우리는 수많은 소설과…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불붙은 녹색전쟁 … 수출 기업 ‘비상’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3층에 새로운 사무실 하나가 마련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회장 허동수)의 사무실이 그것. 경제성장, 환경보전, 사회발전을 조화롭게 추구하자는 의도로 기업 최고경영자들…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대중가요, 방송 한 번 타기 힘드네
창문을 열고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가수 정태춘의 노래 ‘시인의 마을’은 발표 당시 공연윤리위원회 심의에서 ‘대중가요 가사로는 방황, 불건전한…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살신성인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세금 때문에 못 살겠다”… 거리로 나선 佛 요리사들 外
“세금 때문에 못 살겠다”… 거리로 나선 佛 요리사들영국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이웃 나라를 연결하는 프랑스 주요 국경지역에 하얀색 원통형 요리사 모자에 프라이팬을 든 이색 시위가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시위의 주인공은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러시아 민족이 줄어든다
높은 사망률(1000명 당 14.7명), 낮은 출생률(1000명 당 12.9명), 지난 10년 간 결혼율 30% 하락, 이혼율 60% 증가. 러시아 여인의 전체 임신 중 3분의 2가 낙태로 추정, 살인사건 발생률 10만명 당 20명…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저출산·고령화 … 일본도 ‘발등의 불’
아저씨도 혼자 살아요?” 며칠 전 퇴근길의 일이다. 엘리베이터에 타 6층을 누르는데 먼저 타고 있던 여섯 살쯤 돼 보이는 일본 남자 어린이가 필자에게 이렇게 말을 건넸다. 뉴욕 양키스팀 모자를 눌러쓴 녀석은 머리를 한껏 뒤로 젖힌 …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佛 유색 이민자들 ‘인종차별’에 운다
톨레랑스’(관용)의 나라 프랑스는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국가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인들, 특히 이슬람교도인 마그레브(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 국가)인에 대한 프랑스 토박이들의 인종차별은…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지구촌 비난 한몸에 ‘무대포 탈리반 정권’
아프가니스탄은 두 가지 측면에서 지구촌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하나는 22년을 끌어온 만성적인 내전,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극단적 회교원리주의에 바탕한 탈리반 정권의 특이한 폐쇄정책이었다. 그런데 이즈음 아프가니스탄은 또 다른 두…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권력 놓친 수니파 어떻게 나올까
이라크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국민선거가 온갖 어려운 상황에도 1월30일 예정대로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국가의회 의원과 18개 주(州)의 지역의회 의원, 쿠르드족 자치지역의회 의원이 동시에 뽑혔다. 이중 이라크의 미…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동해가 심상치 않다
동해는 한국인에게 ‘마음의 심연(深淵)’이다. ‘동해(East Sea)냐, 일본해(Sea of Japan)냐’는 표기 논란 하나만 봐도 동해를 둘러싼 한-일간 자존심 갈등은 간단치 않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도…
20010322 2005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