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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은 고혈압보다 덜 위험하다?
Q 1. 정상 수치가 되면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고지혈증은 ‘조절하는’ 질환이지 ‘낫는’ 병이 아니다. 장기간 꾸준히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방심하고 약물치료를 그만둔다면 원상복귀하…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성인병 환자여! 콜레스테롤을 잡아라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고지혈증을 이보다 더 상징적으로 표현한 문구가 있을까? 고지혈증은 증상도 없이 다가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을 일으켜 생명까지 위협하는 혈관질환이다. 게다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만성질환자가…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건강한 혈관 사수대작전
최근 고지혈증 치료의 주 관심사는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다. 즉,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생명의 적신호‘고지혈증’
평소 술자리가 잦은 데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운동을 멀리하던 직장인 L씨(36)는 얼마전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에게서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총 콜레스테롤 255mg/dℓ, LDL 콜레스테롤 17…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사진의 큰 역사
사진전이 한창이다. 헬무트 뉴튼,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안드레아스 거스키, 토마스 스트루스 등 지난해와 올해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을 갤러리에서 감상할 때면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사진은 미술인가? 미술이라면 언제…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왕사탕 입에 물고 “찰칵!”
광주 산수초등학교 5학년 때 봄소풍 갔다가 친구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무등산의 밤실이라는 곳입니다. 왼쪽부터 본인, 정용관, 오진승, 주영기입니다.우리 얼굴을 자세히 보면 모두 한쪽 볼이 불룩하게 나와 있습니다. 점심을 먹은…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교토의정서 가입 회피 ‘뻔뻔한 미국’ 外
교토의정서 발효로 세계 기업들이 녹색전쟁에 돌입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선진국들은 벌써부터 수입품에 대한 환경기준을 강화해 수출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간 큰 화를 입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나…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생긴 대로 산다고요? 사는 대로 생겨요!
‘얼굴 경영?!’ 국내 제1호 인상학 박사인 주선희 씨(46)의 첫 번째 대중서적 제목은 ‘얼굴 경영’이다. 주 박사는 인상학(人相學)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생긴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얼굴이 변한다”고 정리한다. 그의…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헬싱키대·동아일보 협력 발전 ‘한마음’
핀란드 헬싱키 대학 총장 카리 라이비오 교수(65·오른쪽)는 2월10일 김학준 동아일보사 사장의 예방을 받고, 이 대학 언론정보학부와 동아일보사가 동아일보 기자의 연수에 관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웃집 할아버…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미래 설계에 꼭 ‘통계’ 활용하세요”
숫자는 건조하다. 통계 수치는 더욱 그렇다. 결과만 있을 뿐, 추측도 해명도 용납하지 않는다. 실업률 3.5%(2004년 7월 현재)의 통계에 잡힌 ‘나’는 아무리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었고 곧 취직될 것”이라 주장해도 결국은 그…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호랑이를 제압하는 말(馬) 기운
전 세계적으로 자신들이 기마민족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민족이 많다. 대표적인 민족으로 몽골족을 꼽지만, 우리나라도 고대 부여와 고구려가 기마민족이었으며 신라도 4∼6세기 6대에 걸친 ‘마립간’ 시대가 기마민족의 후예였다고 한다. 일…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오죽하면 빨리 끝낼 약 찾나
마돈나를 연상시키는 육감적인 K부인은 아이가 하나 있는 30대 중반의 여성이다. 그녀가 병원을 찾은 까닭은 자신에게 성기능 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됐기 때문. 남들은 성생활이 재미있다고 하고 심지어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데…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이창호가 단수도 못 보다니!
이창호 9단이 왜 이러나? 부동심(不動心)의 달인, 침착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창호 9단이 18급도 보는 단수를 못 보고 바둑을 망쳤다면 믿겠는가? 2004년 최철한 9단에게 국내 최고 전통을 가진 국수(國手) 타이틀을 뺏긴 이창호…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부킹 협박·공포 조성 ‘그린의 민폐’
조직 폭력배(이하 조폭)들의 골프장 출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초 경찰청은 골프장 조폭 척결 의지를 보이며 단속 활동을 벌여 한동안 골프장이 잠잠해지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스키장과 골프장에서 조폭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향신료 고향 … 동남아 맛 종합세트
문득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은 것처럼, 새로운 것을 먹고 싶다는 욕구 또한 불현듯 찾아온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불안감을 주기는 하지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음식에 대한 탐험도 그러하다. 이국적인 정취에 취하듯 이국적인 맛을 음미…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로 떠나요
중앙고속국도를 타고 충북 단양을 거쳐 죽령터널을 빠져나오면 경북 영주시가 나온다. 영주 IC를 지나 오른편으로 들어서면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다. 거기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순흥인데, 작고 야트막한 집들을 지나자 학자수라고도 불리는…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연기자들 반발 … 출연계약 문제도 ‘도마에’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MBC 대하드라마 ‘영웅시대’(이환경 극본·소원영 연출)가 조기종영 후유증을 단단히 앓고 있다.2월14일 최불암, 정욱, 유동근, 나한일, 손지창 등 ‘영웅시대’ 주요 출연자들은…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예매순위 연속 1위 … 여성·가족 관객 심금 울려
신인감독 정윤철의 데뷔작으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비켜 있던 영화 ‘말아톤’이 강우석 감독의 화제작 ‘공공의 적’을 실질적으로 앞질러 장기전 레이스에 돌입했다. 개봉 1주차에 전국 스크린 수 300개로 ‘공공의 적’ 400개보다 …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거칠고 추악한 가부장 사회의 폭력
최양일의 ‘피와 뼈’는 결코 발렌타인 데이 같은 날 연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사람들은 2시간 넘게 가부장제도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폭력을 종류별로 목격할 각오를 해…
20050301 2005년 02월 24일 -

한국경제를 읽는 7가지 코드
● 한국경제를 읽는 7가지 코드 한국경제는 살아날까, 아니면 계속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릴까. 한국경제의 전망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과연 어느 주장이 맞을까. ‘한국경제연구원’을 필두로 한 경제전문가들이 한국경제에 대해 진단하…
20050301 2005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