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절세형 상품 활용하라
국고채를 비롯한 시중금리 하락세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예금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퇴직자 등 예금이자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닐 수 없다. 저금리 시대, 안전하면서 한 푼의 이자라도 더 챙길 수 있는…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달라진 청와대 업무보고 “좋아 좋아”
새해 들어 각 부처의 청와대 업무보고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식 진행을 선보임으로써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신선한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15일 재정경제부 업무보고에서부터 경제부처의 업무보고에는 해당 부처 장관과 국…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4일 근무 4일 휴무’ 이런 회사 보셨나요
‘4조 근무제 전도사’. 유아용 종이 기저귀와 여성 생리대, 화장지 등을 생산하는 한미 합작기업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52)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정부 관계자들이나 다른 기업 경영자들을 만날 때마다 자기 회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영종도 카지노를 잡아라
지난해 정기국회 때 일이다.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중심이 돼 발의한 의원입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 ‘국제공항 서비스 증진에 관한 법률안’이 그것이었다. 말 그대로 인천공항의 서비스 증진을 위한 방법 등에 관한 법률이었지만 카지노 업…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김정일 상하이 방문… 中 환대, 美 떨떠름
지난해 5월 중국 방문을 통해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그로부터 8개월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세계를 향한 중국대륙의 창(窓)’인 상하이(上海)를 방문했다는 점이다. 중…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뻣뻣해진 南, 한풀 꺾인 北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1년 새해 벽두부터 ‘신사고’를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국가정보원의 한 고위관계자가 남북관계의 질적인 변화를 예고해 주목된다. 익명을 전제한 이 고위관계자는 최근 “그동안 남북관계에서의 국정원 대북전략이…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대선 예비주자들, 몸풀기 시작했다
엄동설한 속에 대선 예비주자들의 ‘몸풀기’가 한창이다. 상반기를 넘어서면 각 주자들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캠프’를 이전하거나 새로운 인물들을 충원하는 등의 물밑 준비작업에 분주한 것.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고민하는 이회창 “정국 주도책이 없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열흘 동안의 칩거를 끝내고 1월29일 다시 가파른 정국의 중심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날 한나라당 천안연수원의 원내외위원장 연찬회에서 나온 이총재의 정국 해법은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그동안 말해왔던 ‘새로운 …
20010208 2005년 03월 16일 -

“도덕 가치, 국가 개조의 기반”
조지 W.부시 대통령의 경제고문이었던 로렌스 린지는 “다양한 이민을 끌어들여 귀화시킨 미국의 흡인력은 정치적-문화적-경제적 자유에 대한 보편적 신념이다”고 말했다. 이런 ‘보편적 신념’이야말로 미국의 비전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우…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과거 존중하며 더 나은 미래 모색”
영예로운 과거를 존중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자(Honoring the Past, Imagining the Future).” 미국의 새천년 준비 구호다. 20세기의 마지막 10년 동안 ‘미국쇠퇴론’을 불식하면서 지식정보화 산업을…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중남미 좌절은 반면교사
최근 우리 사회 일각에서 한국의 ‘중남미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3세계의 주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산업금융 종속과 자본 해외도피에 따른 경제주권 상실을 빗댄 말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기분 좋은 …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작지만 강한 나라’ 얼마든지 가능
비전 수립 전략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벤치마킹할 만한 국가들로는 소규모 경제 하에서도 지경학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개방적 통상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성공한 나라들이 있다. 바로 북유럽의 네덜란드, 아일랜드와 벨기에, 그리고 세계화 지수…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100년 만의 기회 또 놓칠 것인가
싱가포르의 최남단 센도사섬에는 이 나라의 상징물인 사자 모양의 대형 탑이 하나 서있다. 머리는 사자 모양에 하반신은 인어의 모습을 띠고 있는 이 ‘머라이언’ 타워 위에 올라서면 싱가포르 국부의 상징인 탄종 파커 항만이 한눈에 들어온…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대쪽 신사’ 명찰 바꿔 달고 부총리 컴백
1월29일 교육부가 교육인적자원부로 승격한 가운데 이돈희(李敦熙) 장관이 교체되고 한완상(韓完相) 상지대 총장이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 전격 기용되자 교육부는 아연 긴장된 모습이었다. 교육부 직원들은 한부총리가 펼칠 개혁…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얼음장 밑 ‘봄’을 낚아볼까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 꽁꽁 언 마음. 가끔은 매서운 눈발까지 흩날렸다. 그러나 두터운 얼음 밑에서도 생명은 꿈틀거린다. 넘어질까봐 손을 꽉 잡고 얼음 낚시를 하러 온 한 중년 부부. 작은 얼음 구멍 주위에 …
20010208 2005년 03월 15일 -

DJ와 카르도조, 닮은 점 다른 점
개발도상국 중에서 걸출한 지도자를 찾기는 쉽지 않다. 대개는 실체보다 과장되어 있어 검증이 필요하다. 한때 세계인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폴란드의 바웬사, 체코의 하벨, 아르헨티나의 알폰신, 멕시코의 살리나스, 필리핀의 코라손 아키…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보리야 어서 빨리 익어라”
25년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쯤으로 기억된다.조국 근대화 바람으로 ‘초가집도 고치고, 마을 안길도 넓히는’ 새마을사업이 한창이었지만, 우리집은 아직도 보릿고개가 한창이었다. 사진 속의 보리가 빨리 영글어야만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21세기 생존의 길은 산업이다 外
▶21세기 생존의 길은 산업이다 커버스토리 ‘21세기에는 뭘 먹고 사나’를 읽었다. 부존자원이 없고 인구가 재산인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에 생존을 걸고 있는 게 사실이다. 수출경쟁력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낚시 추로 인한 바다오염 “이젠 끝”
“사실 전 낚시는 잘 몰라요. 엔지니어거든요.”최근 무공해 바다낚시 추를 개발한 오병국씨(42·㈜정우ENG 대표)는 “재료인 납이 바닷물에 부식되면 납속의 수은 성분이 수중으로 분해돼 해양오염을 낳는 기존 낚시추(봉돌)의 단점을 개…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월남으로 떠나는 ‘천하무적’ 조대리
올 베트남 수출 목표를 500만달러로 정한 무역회사 세륭종합상사(대표 윤기섭·사진 왼쪽) 무역부 조수현 대리(27·오른쪽)는 올 초 베트남 호치민지점장으로 발령받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베트남에는 국내 종합상사를 비롯해 오퍼상…
20010125 2005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