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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저터널’ 꿈의 프로젝트인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을 만들어 아셈(ASEM) 철도로 이름붙이자.”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가 10월20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오찬 석상에서 이런 제안을 한 이후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001116 2005년 05월 27일 -

10년간 쭈~욱 충전 걱정 끝!
만물이 생동하는 5월 회사원 K 씨는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K 씨의 얼굴이 갑자기 찌푸려졌다. 디지털카메라의 전원을 표시하는 부분에 빨간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1회…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벼랑 끝 MH, 최후의 카드는?
벼랑 끝에 몰린 현대건설 대주주 정몽헌(MH)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 MH의 위기 탈출 작전은 무엇일까. 올해 들어 현대건설 유동성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외줄타기식’ 버티기를 해왔다는 비난을 받았던 MH…
20001116 2005년 05월 27일 -

‘사설펀드’는 벤처업계의 보험?
‘사설펀드’. 상법이나 증권거래법 어디를 뒤져봐도 찾아볼 수 없는 단어 하나가 금융권은 물론 언론계, 정치권을 온통 뒤흔들고 있다. ‘알타펀드’니 ‘HC펀드’니 하는 이름을 붙인 ‘정현준 사설펀드’들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갑…
20001116 2005년 05월 27일 -

‘정현준-이경자 커넥션’에 제3인물 있다
동방-대신금고 불법대출 사건의 최대 쟁점은 정-관계 인사 관련 여부다. 금품수수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이미 의혹의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핵심은 정치인이나 금감원 이외의 정부기관 실력자가 정씨의 사설펀드에 투자했거나 …
20001116 2005년 05월 27일 -

거친 세상 뚜벅뚜벅 ‘당당함은 그녀의 힘’
그녀는 배시시 웃는다. 그녀는 종알종알 말하지만, 옥구슬처럼 맑다. 배.종.옥. 비음 섞인 허스키한 목소리의 그녀, 그런 연기로 어떻게 배우가 될 수 있겠냐는 핀잔도 들어본 그녀지만, 내 귀에는 그녀의 목소리가 맑게만 들린다. 그녀…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법과 에티켓’ 戰士를 길들이다
서구인은 언제부터 ‘젠틀맨’이었을까? 장 르노 주연의 영화 ‘비지터스’. 중세의 기사가 마법에 걸려 현대로 와서 겪는 에피소드를 엮은 영화다. 이 영화에 나타난 중세인은 언행이 거칠기 짝이 없다. 기사는 칼로 자동차를 두드려 부수고…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한 줄기 차 향기 석양을 물들이네.
서울 강남에 봉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접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법정스님에게서 당신이 봉은사 다래헌에 계셨을 때는 강북에서 절을 가려면 뚝섬에서 나룻배를 타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는 가히 상전벽해(桑…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하마스 바람 ‘미풍에서 태풍으로’
최근 팔레스타인 내 정치 구도에 하마스 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은 바람이지만, 언젠가 태풍으로 바뀌어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역학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4년 12월부터 올해 5월5일까지 치러진 두 차례의…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우정의 발걸음’ 가뿐하므니다
한국과 일본은 새로운 파트너십 시대를 맞아 돈독한 정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이 작지만 소중한 한-일 간 교류의 싹이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시작했습니다.”60대 이상의 일본인 7명이 ‘2005 한-일 우정의 해’를…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제2, 제3의 조명애도 대기 중”
대북 전문 광고기획사 스카이씨케이(SKY-CK) 박기영 대표가 남한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북한의 무용수 조명애를 캐스팅, 남북 합작 CF에 등장시킨 것은 그의 상품가치를 내다본 ‘광고쟁이’ 근성에서 비롯됐다. 1990년대 초부터 대북…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나이키 미사일 '골골' 방공망 '숭숭'
최근 때 아닌 패트리어트 논쟁이 일었다. 광주에 있는 제1비행단은 유사시 미 공군이 증원돼 오는 곳이다. 때문에 미군은 이곳에 패트리어트를 배치해놓았는데, 5월15일 이곳에서 패트리어트 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기지 진입을 시도하는…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드디어 ‘세미 航母’ 보유國으로
57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해군의 숙원 중 하나는 항공모함 보유일 것이다. 요원해 보이기만 하던 이 장대한 꿈이 드디어 6월 일부 실현된다.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세미 항공모함으로 볼 수도 있는 대형 상륙함 독도함이 진수될 예정이기 …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정부 부처, 재외동포재단 봐주기?
감사원이 8개월째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하 동포재단)에 대한 감사를 방치하고 있어 뒷말이 무성하다. 일각에서는 감사원의 ‘외교부 봐주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감사원은 지난해 9월 부패방지위원회…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밑 빠진 코리안닷넷에 혈세 쏟아붓기
미국 샌호세 실리콘밸리에서 정보기술(IT) 연구원으로 일하는 교포 3세 헨리김(28) 씨. 그는 최근 러시아 교포사회의 IT 기술에 대해 알고 싶어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하 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코리안닷넷’…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임기 중 첫아이 낳고 싶어요”
듣는 사람까지 ‘그 남자의 매력’이 궁금해진다.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예비신랑’에 대해 뽐내는 표정이 꼭 ‘사춘기 소녀’ 같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닌데, 어느 날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란다. 의원이 되기 전엔 ‘자유롭게’ 인라인스케…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명장 三國志’가 있소이다!
마치 그 옛날 중국 대륙을 격동의 소용돌이로 몰고 갔던 위-촉-오 삼국의 상쟁(相爭)이 국내 프로야구를 통해 환생한 느낌이다. 올 시즌 부동의 3강을 이루며 천하삼분의 대업을 이룬 두산 김경문(47), 롯데 양상문(44), 삼성 선…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부산을 울고 웃긴 ‘야구 드라마’
프로야구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를 3무(無) 팀으로 부른다. 이제껏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장타왕’(홈런왕·타점왕)도 배출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마무리왕’(최우수구원투수·최다세이브왕) 또한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거인 미쳤나? 벌써 미쳤다”
“스포츠는 의외의 상황이란 게 있기 때문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우승 못 한다는 것을 답으로 대신하겠습니다.”3월29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의 재치 있는 말이다.…
20050531 2005년 05월 26일 -

대한민국은 ‘훈장공화국’
감사원 인사과의 책상 속에는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녹조근정훈장 하나가 잠들어 있다. 99년 12월31일자로 퇴임한 이문옥 전 감사관이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패방지법 제정이 유예되는 상황에서 훈장을 받을 수 없다”며…
20001116 2005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