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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제품, 소형가전 시장 공략”
브라운, 테팔, 필립스. 막강한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소형가전제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다국적기업들이다. 그러나 면도기와 이·미용기 시장에서만큼은 큰소리칠 계제(階梯)가 아니다.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가 있기 때문…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서울권’ 제2民放 전파 쏘아 올리나
”경기, 인천 지역뿐 아니라 SBS의 영역’인 서울로도 전파를 송신할 가능성이 높다.”중앙 일간지 A사의 경영진은 최근 공중파 방송 진출과 관련해 테스크포스팀의 보고를 받았다. A사 실무팀은 “청와대가 지역민방 광역화에 우호적인 태…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찬탈해간 권력 … 진상 규명하라”
대법원이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 의혹을 제기한 김대업 씨 등에 대해 ‘1억6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린 5월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이 전 후보의 단암…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청계천 구린내 누구를 덮칠까
청계천 주변 재개발 사업을 벌이던 미래로 RED 길모 사장의 가장 큰 고민은 고도제한을 푸는 문제였다. 2003년 3월부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고심했지만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한 길 씨는 그해 9월 초 서울 방배동 자신의 사무실에…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석유 중심국가 ‘빛 좋은 개살구’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은 그야말로 넓게 보고 자세히 살피는 대관소찰(大觀小察)을 해야 한다. 먼저 대관부터 해보자. 세계 제1의 석유 수입국은 미국이고, 2위는 일본, 4위는 한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소비하는 나라도…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한국의 구글이 되고 싶다”
‘우리는 구글의 시대에 살고 있다(We live in the Age of Google).’ 얼마 전 정보통신 분야의 최고 권위지 ‘와이어드(Wired)’가 내린 결론이다. 물론 이 같은 명제는 전 세계인의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창고의 두 청년 기적을 클릭하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 컴퓨터공학 박사과정 입학 예정자인 래리 페이지가 캠퍼스를 둘러보고 싶다고 하자, 학교 측은 같은 과정 학생인 세르게이 브린을 안내역으로 배정했다. 둘은 모두 개성 강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발톱 드러낸 ‘유령’의 힘
>단순하다“에이~ 이게 뭐야.”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사업부에서 일하는 양석원 씨가 주소창에 구글의 주소를 처음으로 두드린 건 4년 전. 영국의 한 일간지가 소개한 구글의 이모저모는 웹 마니아인 그를 설레게 했다. 첫인…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구글 선전포고 … 한국 ‘검색 전쟁’ 발발
”구글? 새로 생긴 포털 업체인가?” vs “어라? 구글이 길거리 홍보도 하네?”순백색의 구글 버스가 대학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서울 시내 대학가를 순례하기 시작하자, 우리나라의 디지털 세대가 보인 상반된 반응이다. 전자는 구글(ww…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석탄 특사’에 강금원까지? 外
‘석탄 특사’에 강금원까지?부처님 오신 날에 석탄 특사들도 같이 오셨다. 정부는 불법 대선자금에 연루됐던 12명 등을 포함한 경제인 31명을 1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특별사면했다. 그런데 그 명단에 대선자금과 상관없이 배임 혐의로 …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의 양심’
‘일본의 양심’이 한국을 방문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오에 겐자부로(70) 씨는 5월24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참석,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발표문에서 오에는 “평화…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상한가 남인숙 / 하한가 SM7
▲ 상한가 남인숙 한금란46세 주부 남인숙(왼쪽) 씨, 27년 친구인 재미교포 한금란 씨에게 신장 떼어줘. 간호대학 시절부터 단짝이던 두 사람, 남 씨가 한 씨 사촌오빠와 결혼하면서 더욱 가까워져. 미국 이민 간 한 씨, 2001년…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당장 이 자리를 떠나라 外
5월11일 미국 백악관의 무장 경비요원미국 워싱턴 상공 비행제한구역에 정체불명의 경비행기가 침입하자, 백악관·의회 등의 상주 직원들에게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각종 심리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이것이 실물경제로 연결되…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김우중 前 회장 돌아온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 그의 귀국은 늦어도 5월 말을 넘기지 않을 것 같다. 1999년 10월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자동차 부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자취를 감춘 지 6년 만의 귀국이…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양심에 털 난 사람들…” 당신 나라로 가세요
국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관계당국에 국적 포기를 신청하는 사람 수가 폭증하고 있다. 하루 1명꼴이던 국적 포기 신청자가 요즘엔 100명이 훨씬 넘는단다. 서울 목동의 국적업무출장소 밖에는 고급 승용차가 즐비하고, 민원전화는 하루 종…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철부지 재벌 2세 ‘브레이크 없는 탈선’
94년 3월 ‘프라이드가 버릇없이 차 앞을 가로막는다’며 운전자를 벽돌로 내리쳐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97년 5월 마약법 및 대마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98년과 99년 행인과의 패싸움으로 두차례 벌금…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무인가 감청장비에 짓밟히는 통신인권
올상반기 긴급감청 영장 청구 118건(99년 동기 대비 31.7% 증가)”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이동전화 감청장비 국내 도입 가능성”(이상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 “5개 대형 이메일 서비스업체, 올 상반기 수사기관에 대…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부자 되려면 일찍부터 저축하라
“너도 이제 스스로 돈을 벌게 됐으니 네가 쓰는 방값과 생활비를 따져서 한달에 45만원씩 하숙비를 내라.” 다른 사람도 아닌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정말 우리 엄마 맞아?”하고 귀를 의심했을 법한 일이다. 송현명씨가 25세…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CDMA 중국 진출, 뜻대로 될까
중국 주룽지 총리가 제3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회의) 참석차 한국을 다녀간 이후 국내 통신업계가 전에 없이 들뜬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과 주룽지 총리가 10월18일 회담을 갖고 중국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사…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삼성 법조인맥 “정말 화려하네”
김영환 의원 : 삼성의 법률자문과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받은 액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삼성의 변칙증여 문제와 관련해 법률적인 자문과 고문 역할을 해주신 게 아닌지 의구심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영철 헌재소…
20001109 2005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