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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퀴즈 내볼까?
20001221 2005년 06월 10일 -

윤필용 大權 넘보다 다쳤다?
1973년 4월, 한국에서는 이른바 윤필용 사건이라는 것이 터진다.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소장이 육군 보통군법회의에서 8개 죄목으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벌금 2000만원에 추징금 590만원도 추가되었다. 별 두 개의…
20001221 2005년 06월 10일 -

뽀얀 담배 연기 저항의 상징
담뱃값이 또 오를 모양이다. 아직도 국제 수준에 비해 담뱃값이 낮은 편이라 이제는 익숙해질 만도 한 일이지만, 이번의 인상 소식은 그간 매번 불러일으켜온 해묵은 논란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무엇보다 값을 올려 흡연을 막겠다는 발상…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간 큰 가족 外
간 큰 가족6월9일 개봉/ 신구, 감우성, 김수로북에 두고 온 처자식을 잊지 못 하는 실향민 김 노인은 통일 되면 남북의 자식들에게 자신의 숨겨둔 재산 50억을 나눠주고, 아니면 통일부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장을 쓴다. 이를 알게 된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인라인 젊음, 도시를 가로지르다
정재은 감독의 ‘태풍태양’은 모범적이고 건실한 영화다. 마치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업성적도 좋은 모범생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이 영화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쉽지 않다.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열의와 성의가 너무도 분…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팬텀 오브 오페라 外
팬텀 오브 오페라 6월10일~8월31일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02-580-1300/ 전 세계 20개국에서 1억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뮤지컬 ‘팬텀 오브 오페라’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은 샹들리에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장면이다. 그동안…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스포츠 천하통일 ‘삼성의 힘’
삼성 라이온즈 강동우는 1998년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이병규의 타구를 잡으려다 왼발 정강이뼈가 부러졌다. 펜스 사이에 낀 다리가 빠지지 않아 살이 깊게 찢어져 뼈가 드러날 만큼 부상은 심각했다. 강동우는 결국 98년…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여드름 잡고, 외모 콤플렉스 날리고
미국 뉴욕에서 사진학을 공부하는 주윤영(24) 씨는 여드름이 심하게 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한국에서는 그나마 짙은 화장으로 감추고 다녀 문제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쉽지 않았다.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눈코 뜰 새 없이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조루의 한방 치료법 “그때그때 달라요”
조루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루를 무조건 섹스 시간과 관련짓는다. 평균 섹스 시간보다 짧으면 조루라고 단정하는 것. 통상적으로 조루는 여성의 질 내부에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 직후에 사정하는 경우, 질…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병원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데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되나요? 外
A 건강보험 제도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제외한 전 국민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건강보험은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국민 각자가 보험료 납부라…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화상 흉터=불치’ 등식 깨졌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도 반소매 옷을 입지 못하는 대학생 이현수(22) 씨. 긴 소매로 가린 그의 팔뚝에는 어릴 적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 흉터가 있다. 볼썽사나운 흉터를 없애보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남는 것은 시간과 돈만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야후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겠다”
여전히 ‘인터넷’의 동의어이자 ‘닷컴의 희망’이란 고지에는 ‘야후(yahoo)’가 존재한다. 실제로 야후란 브랜드는 전 세계인에게 인터넷이란 도구를 독자적인 미디어로 인식케 만든 최초의 주인공이다. 현재 미국 야후의 시가 총액은 무…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화성의 언덕 ‘로웰천문대’ 별을 사랑하는 사람 가득
인터넷에서 ‘로웰(Lowell)’을 검색해보니 생각지 않은 정보가 나온다. 하나는 미국 여배우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도시 이름이다. 하지만 필자가 무려 20여년 동안 주목해온 ‘로웰’은 리처드 기어의 아내인 배…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어! 과속~” 자동 브레이크가 ‘꾹’
성능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멋진 자동차는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자동차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안전이다. 자동차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흉기로 돌변하…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푸른 물결 바람에 출렁 수몰민 한과 눈물 알고 있나
가버린 세월을 어느 누가 붙잡을 수 있고, 어느 누가 되돌릴 수 있으랴. 한때는 그 일대를 호령하며 나라가 좁다고 큰소리치던 사람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혀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어떤 지역을 찾아가서 허공을 바라…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희로애락 삼킨 차가운 ‘경제적 인간’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몸부림치며 울던데요?” 일본에 갔다가 들은 얘기다. 가족이 죽었는데 땅을 치며 곡을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럼 “일본 사람들은 가족이 죽어도 울지 않느냐?”고 물었다. 일본인들도 가족이나 지인의 죽음…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인스턴트 배역 NO … 진실 묻어나는 연기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 일민미술관(옛 동아일보사 건물)에 들어서면서 나는 추억에 잠긴다. 1979년 겨울, 비상계엄 중에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들고 이 건물 계단을 올라 4층 문화부에 갔다. 그리고 며칠 후 12·12쿠테타가 일어났고…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내가 그분에게 마음을 주는 이유
마음만 먹으면 세상 모든 남자들을 ‘후릴 수’ 있는 ‘안녕, 프란체스카’의 안성댁이 하필 백치 ‘켠’을 사랑하는 이유라면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아쉬울 것 없는 조건과 능력을 갖춘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여자들에게는 사실 비슷하게…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옥스브리지 전통이냐 개혁이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이 교수연구평가제 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케임브리지 대학도 대학 개혁안과 관련, 학교 측과 교수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전통을 고수하자는 쪽과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뉴욕은 감시카메라 천국
퀴즈 하나. 범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뉴욕 경찰관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사건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답은 뻔하다. 목격자를 찾거나 지문을 채취하고, 혹시 현장 주변에 있을지 모를 범인을 찾기 위해 도주로를 쫓아가 보는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