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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또 누구냐” … 연예인 ‘비디오 괴담’
닮아도 이렇게 닮을 수가 없다. 최근 가수 백지영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위 ‘비디오 파문’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 지난해 ‘O양 비디오’ 사건과 유사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처음 비디오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한 점…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표류하는 ‘독립문화’ “나 지금 죽어가니?”
특유의 저예산 제작방식과 저항성으로 대중문화의 거품빼기가 요구되던 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화의 대안으로 자리잡았던 독립문화 진영에서 “이제 인디문화에도 거품빼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0년대 이후 영역별로 활성화되어 독…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보고 또 보고… 알아야 후회 안 한다
온 나라가 떠들썩한 대학입시에 비해 고교입시는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된다. 따지고 보면 고등학교 진학예정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그리 넓지 않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는 단지 평준화 정책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본…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이민과 한국인의 재형성
1987년은 한국 민주화의 원년이기도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민의 방향이 바뀐 해이기도 했다. 그 해 이후 해외로 떠나는 한국인의 수는 급격히 줄었고, 대신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 한국 정…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학교가 싫다고? 그럼 대안학교는?
텔레비전과 학교수업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은? 다음은 대안교육 전문지 ‘민들레’ 3호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닮은 점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진행된다 △프로그램 개편이 봄-가을 두 번 있다 △개편 전이나 개편 후나 그 프로가 그 프로다…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54년 전 추억의 졸업식
벌써 반세기가 넘게 지났습니다. 1951년 천안시 병천면에 있는 봉성초등학교 2회 졸업사진입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대부분 눈을 감은 모습이 정말 촌스럽습니다.당시에는 졸업생이 30명도 채 안 돼 간이학교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그 때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부산 갈매기 파이팅! 外
올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할 때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잘나갈 줄 알았다. 지난해와는 달리 신인과 고참들이 조화를 이루고 공격은 물론 마운드도 탄탄해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롯데가 미쳤다고 말한다. 맞다, 올해 롯데 자이언츠는 완전히 미…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독일은 자원봉사의 천국 外
두번에 걸친 전쟁 경험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독일을 자원봉사의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독일 뮌헨대 의대생 마르쿠스 발터(25)는 매주 두번 인근 도시의 양로원을 방문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6년째 양로원을 찾고 있는 발터는 거동이 불편…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희망 메시지 설파하는 ‘행복전도사’
“요즘 살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자살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삶에 지치고 마음에 상처 입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욕실용품 전문업체 브리앙산업의 김대응(58) 대표는 주위에서 ‘행복전도사’로 통한다. 좋은 일 하…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사생활 보호 ‘사이버 레지스탕스’ 뜬다
조지 오웰의 고향 영국에서는 매년 ‘빅 브러더 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98년 제정된 이 상은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이라는 인권단체가 개인이나 단체의 사생활 감시에 ‘기여’한 개인 혹은 정부기관, 회사에 주는 것으로 현재 미국 오…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피말리는 美대선 연장전 “흥미진진”
미 대통령 선거 연장전을 치르고 있는 플로리다주에는 명함깨나 내미는 미국의 초특급 슈퍼 변호사들이 모여들었다. 민주-공화 양당을 대표하는 일류급만 모인 것이 아니다. 워싱턴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도 무리를 지어 일찌감치 플로리…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溫情 가득한 팔방미인 여장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섞은 시원시원한 말솜씨,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얼굴, 노랗게 물들인 머리 등 인터노보루건설 한국본사 이토 메구미(51) 대표의 외모는 마치 연예인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이토 대표는 화려한 외양보다 넉넉한 …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몽정’ 그까이 꺼 걱정 마!
자고 일어났는데, 팬티가 ‘이상한 것’으로 젖어 있어서 식구들에게 들킬세라 전전긍긍한 경험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바로 몽정이라고 하는, 사정의 한 종류인데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정액을 배출하는 것을 말한다.…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가리봉동 ‘조선족 타운’을 아십니까
서울 구로구 가리봉1동에 ‘조선족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500여m 도로를 따라 중국어로 쓰인 업소간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은 대부분 조선족이다. 수 년 전 구로공단으로 조선족이 몰리면서 조선족의 집단거주지가 …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하룻강아지에게 물린 ‘돌부처’
“이창호의 대마도 두 집을 못 내면 죽는다!” 세계대회 본선무대에 처음 나선 중국의 하룻강아지가 세계 최강인 이창호 9단을 물었다. 보란 듯이 대마를 잡아버리면서. 천야오예(陳耀燁) 4단. 이제 16세에 불과한 이 소년은 중국기원이…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필드의 괴성 = 잠자리 신음?
한국 사람만큼 소리에 민감한 민족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골프장에선 ‘땡그랑’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그래선지 어쩌다 외국에 나가서 컵에 공을 넣으면 ‘퍽, 퍽’ 소리가 나 골프 칠 맛이 영 나지 않는다고 하는 골퍼들이 …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 찰떡 궁합’보다 ‘DNA궁합’이 우선?
DNA 분석으로 최적의 결혼상대를 찾아준다.”11월22일 몇몇 일간지엔 다소 짧지만, 결혼적령기 선남선녀의 시선을 잡아채는 기사가 실렸다. 과학적 검증 여부를 떠나 꽤 매력적인 발상이다.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이 기발한 상…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병원 내 감염 “쉬쉬”… 양심 썩는 병원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김모씨(당시 32세)는 98년 1월 서울 H대학병원에 입원한 지 3개월여 만에 숨졌다. 97년 10월 김씨가 이 병원에 입원한 것은 귀 신경을 압박하는 혹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밝힌 김씨…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맛으로 멋으로 五感 배부른 저녁
서울 강남에서 강북으로 들어서면 어딘지 모르게 포근하다. 계획된 도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공간이어서 사람 냄새가 나는 모양이다. 그 안에서 얽히고설켜 있는 옛것과 새것 사이의 긴…
20050607 2005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