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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광장에 서다 外
진실, 광장에 서다타는 목마름으로 민주화를 갈구하던 시절. 재야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30여년 동안 민주화운동을 막후에서 주도한 저자의 인생 역정과 민주화운동 과정을 기록했다. 김지하의 양심선언,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역 김현장…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지식과 과학’이 만나 미래를 읽는 눈으로
고등학교 시절, 이과와 문과를 나누는 적성테스트를 한 뒤 자기의 과를 정하면 배우는 과목도 달라진다. 대학교에도 이과와 문과 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학과가 따로 정해져 있다. 대학에서는 문ㆍ이과 지식을 골고루 쌓은 지식인을 길러내기…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똑똑한 新상품 인류 삶을 바꾼다
히트상품 한 개가 수십, 수백만 명을 먹여살리는 시대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휴대전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나의 상품이 기업의 흥망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신…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대입 훈련소 투영 … 미국에서 벤치마킹?
최근 빚어진 두 가지 일이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했다. 먼저 학생 두발 단속 과정에서 빚어진 소동이다. 왜 학교는 학생들의 머리 길이며 모양을 기를 쓰고 통제하려 하고, 또 왜 학생들은 여기에 거세게 반발하는가. 이를…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사하라 外
사하라6월23일 개봉/ 매튜 매커너히, 패넬로페 크루즈/ 세계적 모험가 더크는 친구 알과 함께 ‘시크리트 코인’을 찾아 말리로 떠나 위기에 빠진 에바를 구해준다. 이들은 사하라의 물이 독극물로 변해 전 세계 인류를 위협하게 된 것을…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폭력의 도시 주먹 퍼포먼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신작 ‘씬 시티’의 온전한 제목은 ‘프랭크 밀러의 씬 시티’다. 이 영화는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거창하게 들리지만 비싸게 만들어 파는 만화책을 그저 멋있게 부르는 이름이다)에서 이야기를 따와 각색한…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Nano, 홍정희, 2004-5, 캔버스에 유화 外
Nano, 홍정희, 2004-5, 캔버스에 유화풍부한 색채와 스토리를 구성했던 작가 홍정희의 요즘 작업은 캔버스를 더 줄이고, 더 덜어내는 일이다. 붓으로 그리는 대신 다양한 오브제를 화면에 대고 찍어낸 회화는 작가의 손과 어깨의 …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킬러 본능 깨운 ‘돈내기 프리킥’
히딩크 없는 박지성을 상상할 수 없듯이 청소년대표팀의 박성화 감독에게 박주영은 ‘페르소나(persona)’ 같은 존재다. 영화에서 한 감독의 예술가적인 정체성과 영화 세계를 표현하는 배우를 ‘페르소나’라고 부른다.네덜란드 세계청소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박주영은 ‘스포츠 카’ 닮았다
축구는 ‘공간 만들기 게임’이다.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팀은 이기고, 그렇지 못한 팀은 지게 돼 있다. 상대에게 공간을 주지 않는 팀은 지지 않는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대표팀은 이른바 ‘토털 축구’를 지향한다. 도무지 빈틈이 없…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압토스 실’로 피부 탱탱 주름살 쭉~쭉 펴져라
‘칼을 대지 않고 주름을 펼 수 있을까?’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 이제 현실이 되었다. 바로 ‘압토스(APTOS)’라 불리는 실이 발명되었기 때문이다. 압토스 실의 개발로 칼을 대지 않고 실과 바늘만으로도 처…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가장을 제외한 가족의 가입자 자격을 버리고, 대신 가장에게 피부양자로 올릴 수는 없는지요? 外
Q 가족(6명) 모두가 직장가입자로, 매달 봉급에서 건강보험료가 공제되고 있습니다. 가장을 제외한 가족의 가입자 자격을 버리고, 대신 가장에게 피부양자로 올릴 수는 없는지요? A 건강보험은 사보험과 달리 의무 적용 제도입니다. …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청춘이여! 탈모와 전쟁을 벌여라
직장인 이모(31) 씨는 1년 전부터 가까운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탈모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군 복무 시절 조금씩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마선과 머리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정수리 부분까지 훤히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씨…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유비쿼터스 포털로 파란 부를 것”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털 업체들의 연원을 살펴보면 세 갈래로 정리할 수 있다. 국내 벤처 출신인 ‘NHN’과 ‘다음’, 실리콘밸리에서 물 건너온 ‘야후’ ‘MSN’ ‘구글’,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 기간 통신사들이 만든 ‘SK커…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美 천문학자 로웰 한평생 명왕성 찾기
로웰은 일본에 대한 사랑이 사그라진 이후 천문학에 열정을 쏟기 시작했다. 당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브레라천문대 대장인 스키아파렐리(1835~1910)는 화성 표면에 홈줄(canali)이 나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로웰은 그것을 운하(…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특명! 황우석 지적재산권을 지켜라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난치병 환자의 체세포를 활용,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소식이 전 세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제약회사들의 주가가 요동치는 등 연구 성과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많이 기대하는 눈치다. 김종갑 특허청장은…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노처녀라니? 우린 당당한 싱글!”
주간동아(이하 주): 어젯밤에도 보신 거죠, ‘김삼순’?이지은(이하 이): 네, 오늘 나오느라 ‘다시 보기’까지 하고 새벽에야 잤어요. 친구들도 워낙 얘길 많이 하고요.박재홍(이하 박): 열심히 봤습니다.추정은(이하 추): 저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유쾌 상쾌 통쾌 … ‘뚱’한 그녀의 반란
웬뚱~한 여자가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별명 하여 ‘유통기한 지난 호빵’이다. 나이 서른, 고졸, 몸무게 장난 아님. 꿈은 많은데 돈은 없고, 결혼은 하고픈데 남자가 없다. 게다가 이름마저 삼순이. 세 번째 또 딸이라고 할아버지…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작설차의 영묘한 공덕 헤아리기 어렵네
화개에서는 작설차를 사투리로 ‘잭설차’라고 부른다. 그 잭설차는 우리가 아는 작설차와 다르다. 화개에 대대로 전해져오는 작설차는 차를 우렸을 때 황색이 나는 발효차인 것이다. 그런데 작설차라는 단어가 최초로 등장하는 시가 있었으니,…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오늘날 필자와 독자의 구별은 신분적인 것에서 기능적인 것으로 변했다.” 독일의 평론가 발터 벤야민의 말이다. 필자에 씨가 따로 없어 누구나 필자가 되는 시대가 왔다는 얘기다. 그가 이 말을 한 것이 1930년대, 대체 뭘 봤던 걸까…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한반도 강대국 거래 ‘잔돈’이었나
얄타협정은 강대국이 약소국의 운명을 마음대로 결정한 부당한(unjust) 거래였다.”5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얄타 비판’이 나온 뒤, 크림반도에 있는 인구 10만여 명의 조용한 휴양도시 얄타가 60년 만에 다시 국제적인…
20050628 2005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