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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고 뛰고 넘고… 아~ 유격훈련!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입니다. 아마 2002년 이맘때쯤으로 기억합니다. 사진의 배경은 북한산 부대 유격장이고, 당시 저는 중대장인 대위였습니다. 왼쪽 맨 뒤의 가장 큰 사람이 저입니다. 얼굴만 나왔네…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대형할인점 규제 필요 外
대형할인점 규제 필요 커버스토리 ‘할인점 패밀리’를 읽었다. 최근 대형할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영세 가게들을 다 죽이고 있다고 들어온 터였다. 물론 소비자 처지에서는 물건을 싸게 구입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형할인점들의…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잘못된 검찰 기소에 산산조각난 삶
한해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범죄자의 누명’을 쓸까.‘주간동아’가 서울지방법원에서 입수한 ‘1심 무죄 선고율’ 현황조사에 따르면 2000년 1∼8월 전국 지방법원에서 형사범으로 기소된 피의자는 모두 11만3727명…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의학 프로그램 진행자로 ‘컴백’
박금자 전 국회의원이 케이블 TV의 경제뉴스채널 매일경제TV(MBN)의 의학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박 전 의원이 맡는 프로그램은 ‘TV닥터 건강하게 삽시다’로 6월27일부터 평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박 전 의원은 95…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대중독재’ 이론화 순조로운 진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대중독재’ 국제학술대회가 올해로 벌써 3회째를 맞았다. ‘대중독재’라는 낯선 용어를 등장시킨 지 2년 만에 확실한 비교역사 연구의 장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대중독재 학술대회를 이끌고 있는 주인…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부패방지법 제정 왠지 껄끄럽네
부패방지법은 기사회생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번에도 물건너가는 것일까. 이미 15대 국회에서 299명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넘는 244명이 이 법안에 찬성하는 서명을 해놓고도 정작 법 제정에는 실패한 부패방지법의 운명을 놓고 최근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中企, 북미시장 문 두드리세요”
6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발명기술대전인 INPEX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무더기로 상을 받는 쾌거를 일궜다. 컴퓨터 냉각 시스템, 기능성 건강 신발, 미백용 화장품 등 자체 개발한 상품을 가지고 이 행사에 참가한…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대선 불패신화 ‘딕 모리스’ 열풍
딕모리스. 미국 아칸소주 법무장관이었던 빌 클린턴을 아칸소 주지사에 당선시켰고 1992년 그를 마침내 미국 대통령에 올려놓은 1등 공신이다. 딕 모리스는 1996년 클린턴이 재선에 성공할 때도 선거총책임자였으며 올해 당선된 폭스 멕…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장기적 목돈 마련엔 ‘개인연금’ 제격
비과세상품의 양대 축은 개인연금신탁과 근로자우대저축이다. 여기에 최근 판매가 허용된 투신사 비과세펀드와 10월1일부터 판매된 비과세 고수익펀드는 2000만원의 목돈에 대해서 비과세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보험상품 중 5년 이상의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온라인과 오프라인’ 분리냐 통합이냐
디지털 경제가 시작될 무렵 오프라인 기업이 온라인 사업을 전개할 때 가장 고민했던 문제는 기존 오프라인 사업과 신규 온라인 사업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하는 이슈였다. 대부분의 경우 온라인 사업은 새로운 인원, 새로운 기업문화,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중국 부동산 시장은 내 손 안에”
‘한국 상인들이 중국 부동산 시장을 엿보며 다시 돌아온다.’ 최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국회 의사당)에서 성대한 개업식을 치른 한-중 합작 부동산업체 ‘Land8.com’의 출범을 앞두고 중국 ‘산경신문’(産經新聞)이 보…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후손들 감정싸움 200년 만의 화해
1969년 7월. 파평 윤씨와 청송 심씨 대표가 만난 자리에 파주군수와 파주경찰서장 등이 입회한 가운데 다음과 같은 화해증서가 작성된다.“파주군 광탄면 분수리에 소재한 파평 윤씨의 선조 문숙공 분묘에 청송 심씨의 선조 만사 상공 분…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경제팀 총수 진념, 개혁성 시비 잠재울까
‘경제팀 수장’인 진념 재정경제부장관의 키는 1m67을 넘지 않는다. 올해 60세라는 연령을 감안해도 결코 크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를 만나보면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있다. 걸음걸이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진장관은 경제기자…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남성의학이 현대판 변강쇠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이 약으로 말씀드리면….”예전 시골 장터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떠돌이 약장수들은 하나같이 정력에 좋다며 약을 팔았다. 처음에는 설마하며 지켜보던 구경꾼들은 여자들에겐 피부에 좋다 하고, 남자들에겐 정력에…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무명의 반상 쿠데타 ‘쇠망치 충격’
‘핵주먹’ 타이슨이 무명의 더글러스에게 한방을 얻어맞고 무너졌을 때 사람들은 이를 ‘도쿄 반란’이라 이름 지었다. 그렇다면 무명의 도전자 옥득진 2단이 정말이지 모든 이들의 예측을 뒤엎으며 왕위전 도전1국에서 이창호 9단을 눕힌 것…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앞 못보는 정책, 부실만 키운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엄청난 규모의 공적자금이 투입될 때마다 언론에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은 바로 이것이었다. 정부는 최근 경제팀을 대폭 개편한 후 애초 논의되던 20조∼30조원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공적자금 40조원 추가 조성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노력형 VS 천재형 … 오늘과 내일의 ‘골프 여제’
‘노력형 vs 천재형.’ 6월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블록골프장(파72·6486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총 상금 180만 달러)은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
20050628 2005년 06월 24일 -

27조원도 부족한가… 돈 먹는 대우
대우 계열사 고위 임원 A씨는 최근 기자에게 “요즘 어디 가서 함부로 명함도 꺼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대우를 망치게 한 장본인이라는 말없는 질책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동안 ‘대우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만 보고 열심히 일…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숨기고 빼돌리고 ‘뻔뻔한 오너들’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 대한종금의 전 이사회 의장으로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였던 그는 금감원 검사 결과 98년 5월 당시 2400여억원의 여신이 누적돼 있던 성원건설 등 계열사에 한도를 어겨 대출하도록 함으로써 대한종금에 대규모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오리야, 논 농사를 부탁해!
사람들은 칠갑산을 두고 충남의 알프스라고 말한다. 해발 561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덜 미쳐 맑고 깨끗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칠갑산 자락에 펼쳐진 동네가 고추와 구기자로 소문난 청양 땅이다. 청양에서 첫째가는 …
20050628 2005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