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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집착하지 맙시다 外
키에 집착하지 맙시다 커버스토리 ‘키 키우기 열풍’을 읽고 부모들이 자녀의 키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을 평균치에서 3~4cm 작다는 이유로 성장클리닉에 보낸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집에 있는 묵힌 약, 이렇게 처리하자
어느 집이고 방치된 채 쌓여 있는 약이 있을 것이다. 복용하다 남거나, 무슨 약인지 몰라서 그냥 둔 것이다. 묵힌 약이란 이렇듯 집 안에 쌓여 있는 약을 말한다. 연간 10조원에 가까운 의약품 시장에서 10% 정도의 약이 쓰이지 않…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약에도 궁합이 있다
‘궁합’이란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춰보아 부부로 잘 살 것인지 여부를 예측하는 우리 고유의 풍속이다. 이는 다분히 동양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지만, 과학에 근거를 두고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에도 분명 궁합은 있다. 즉, 약에…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불법 약, 가짜 약이 당신을 노린다
불법 약이라 하면 일반인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정상적인 약, 즉 정품 약과는 개념이 다르다는 것쯤은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사람의 건강은 물론, 생명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약이 불법적으로 만들어…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10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열혈청년’ 법복 입고 컴백
호주를 방문하던 찰스 영국 왕세자에게 달려들어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했던 앳된 얼굴의 대학생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호주에서 태어난 교포 2세인 데이비드 강(34)은 캄보디아 수용소의 참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광복 60주년과 텔레비전 채널
텔레비전마다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연일 방송하는 중이다. 특히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은 어느 때보다 심도 깊은 역사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이루고 있어 광복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요 …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미스코리아 진 이어 아나운서 진 될래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희(24) 씨가 SBS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이로써 그는 장은영, 한성주, 서현진에 이어 네 번째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가 됐다. 김 씨는 단 한 명만 선발한 여자 아나운서 최종 합격자이다. 여자…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깜짝 커밍아웃 … 세계 여성팬 ‘충격 속으로’
인기 절정의 영국 출신 남성 4인조 그룹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보컬 마크 필리(26)가 커밍아웃을 해 전 세계 여성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8월19일(현지시간) 영국의 주요 언론들은 마크 필리가 “나는 게이”라는 …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과거 복원하는 ‘미다스의 손’
“요즘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사실 어떻게 싸웠는지 상상하기 어렵잖아요. 3D 애니메이션 ‘진주대첩’을 보면 타임머신을 탄 듯 대포는 어떻게 터지고, 배는 어떻게 항해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디지털…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한·러 문화 이어주는 ‘삼보 전도사’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사진·오른쪽))이 8월 말 러시아를 방문한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삼보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삼보는 러시아의 전통 격투기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토착 레슬링과 씨름,…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움직임의 학문 ‘심리운동학’을 아십니까
외국인으로선 최초로 독일 심리운동사 자격증을 딴 김윤태(42) 박사는 최근 국내에 들어와 있는 몇 달 동안 엄청난 일을 해냈다. 2005년 2월 대학 심리학과 교수 등 25명과 함께 한국심리운동학회(회장 서연태)를 만든 데 이어, …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내 계획에 죽음은 없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암센터 2층 외래에는 두 개의 병실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항암제 투약을 받는 환자들을 위한 것이다. 그중 한 곳, 12개의 침상이 놓인 방 한쪽에서 장영희 서강대 교수(54·영문학)가 항암주사를 맞…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폭행당했을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外
A) 이 경우, 폭행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가해자가 진료비 전액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가해자를 알 수 없거나 가해자가 진료비 배상 능력이 없을 경우, 그리고 배…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여드름 흉터 제거 ‘프락셀 레이저’ 떴다
여드름 못지않게 고민스러운 것이 여드름 흉터다. 흉터가 얼굴 전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자신감까지 잃기 쉽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흉터를 깨끗하게 없애주는 치료법이 나왔다. 프락셀 레이저 치료다. 프락셀 레이저 치료란 여드름 흉터 …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남자가 살 잘 빼는 비결 있나
윤형진-이경란 씨 부부는 요즘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있다. 40대로 한국 남자 평균 키라고 할 수 있는 170cm의 윤 씨. 그러나 그는 몸무게가 90kg으로 BMI 지수(Tips 참조) 30.8, 윗배 불룩형의 전형적인 …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코골이 소음만 잡으려다 큰일 날라
드르렁드르렁 쿨쿨….’ 동요에 나오는 노랫말이다. 드르렁드르렁은 코를 고는 소리, 쿨쿨은 잘 잔다는 의성어다. 동요로 불릴 만큼 우리는 코를 골며 자는 것을 숙면의 상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 코고는 소…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미국에서도 잊지 못한 ‘부추의 맛’
내가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25년 전 미국 유학 시절부터다. 당시 유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채소 중 하나는 부추였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부추를 잘 먹지 않아 슈퍼마켓에서 부추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20050830 2005년 08월 26일 -

성적 자극은 건강 도우미
아내와 두 아들과 피자 전문점에 들렀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들이 벽면의 포스터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남녀가 얼굴을 맞대고 맛있게 피자를 먹으면서 “우리 한판 더 할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광고였다. 그것을 보면…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내 배에도 ‘王’자 한번 새겨볼까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되면 남자들의 관심은 대체로 신체 중 복부 부위로 집중된다. 선의 굵기가 선명하고 잘 발달된 복근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남성 신체의 상징. 그런데 탄력 있고 멋진 복부를 가지기 위해선 복부지방과 내장지방, 모두…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낭만 싣고 뱃길 가는 ‘느림보 여행’
이제 막바지에 접어든 여름휴가. 물놀이를 즐기기엔 다소 늦은 이즈음 뭔가 색다른 여행을 찾는다면 제주도로 눈을 돌려보자. 제주도는 서울에서 가장 먼 곳이면서도 대개 비행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다녀올 수 있다. 빨…
20050830 2005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