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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입 열면 亞太 인사들 다쳐?
8월29일 평양여자오픈골프대회(8월27~29일)가 열린 평양골프장(평남 강서군 태성리). ‘남측 손님’들이 도착한 8월26일부터 ‘에스코트’에 나선 이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 부위원장의 ‘골프장 접대’는 극진했다.…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어려울 때마다 부활한 ‘단군’
4338주년 개천절이 다가왔다. 우리에게 국조 단군은 어떤 존재인가. 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치우 천황을 되살린 것 외엔 우리가 단군을 돌아본 적이 없는 듯하다.2001년 9월에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성인 남녀 …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경찰 수사권 독립 ‘맨투맨 작전’
‘광복 이후, 대한민국 경찰이 이처럼 단결한 적이 또 있을까?’9월15일, 추석을 이틀 앞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주변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전·현직 경찰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찰 출신 재선의원인 이인기 의원(한나라당 대…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한국 혈액제제 뭐가 안전하냐”
에이즈 또는 법정전염병 감염 혈액으로 만든 의약품의 시중 유통과 관련,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불활화(不活化) 공정’을 거치더라도 의약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불활화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배 가르고 두개골 쪼개고 숨가쁜 시신과의 전쟁
하얀 시트에 돌돌 말려 온 반 발쯤 되는 두 살 난 여자아이의 시신은 마치 밀랍인형 같았다. 사반(死斑)이 번지지도 않은 채 경직된 하얀 몸을 연구사가 번쩍 들어 저울에 올렸다. “아이고, 어린애야? 아이를 만지는 건 괴로운데.”…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영재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열 살에는 신동, 열다섯 살에는 재자(才子), 스물이 넘으면 평범한 사람?’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여부를 추적한 것을 보면 이른바 SKY로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 진학자는 16명…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어린 대학생들 “잘 지냅니다”
송유근 군이 내년 인하대에 입학한다면 만 9세의 최연소 대학생이 된다. 하지만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10대 중반에 대학에 입학한 ‘꼬마’ 대학생들은 꾸준히 있어왔다. 매해 입시철만 되면 ‘동갑내기보다 4년 이상 앞서간 14세 대학생’…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유근이 영재 비결은 ‘맞춤형 시간표’
송유근 군의 지능지수(IQ)는 얼마일까. 아버지 송수진 씨는 “측정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영재성은 타고나는 거냐, 아니면 개발될 수 있는 거냐를 묻곤 한다. 나는 고민할 필요 없는 문제라 생각한다. 100년에 한 번 …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공부에 빠진 유근이 배울 곳이 없었다”
1997년 11월생.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 만 7살이지만 우리 나이론 9살인 송유근 군은 ‘국가대표 천재소년’이다. 유근이가 처음 매스컴에 등장한 것은 2004년 2월. “초등학교 입학 대신 중학교 입학 검정고시를 볼 수 있…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국회의 창, 삼성의 방패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9월21일 국회 정보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이 마주 앉았다. 정 의원이 먼저 입을 열었다.“삼성 이건희 회장을 부를 것이냐.”“부르는 것이 아니다. 모시는 것이다…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삼성전자 등 산업체와 합동작업 추진”
과학기술부는 9월23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에 조청원(52) 과학기술기반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미국 신시내티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7…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김 장관의 언론 구애작전
지난 한 주 언론에 얼굴을 내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대권주자들의 모습은 눈물겹기까지 합니다. 6자 북핵회담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며 자화자찬을 하며 노무현 대통령 치켜세우기에 열중하다 구설에 오른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삼성 X파일 사…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신포경수로 관련 무의미한 갑론을박
“왜 신포경수로를 폐기하고 새로운 경수로를 지어야 하나?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라.”(한나라당 홍준표 의원) “신포경수로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의 반대 때문에 짓지 못한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정 장관은 9월22일 국회…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바야흐로 국정감사의 계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의도에는 여지없이 ‘국감 태풍’이 몰아친다. 가장 안쓰러운 이들은 의원 나리 보좌진들. 여름내 빈둥거리던 의원님들께서 보좌진을 들볶아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싶기 때문. 일선 공무원들도 사정이 딱하기는…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고건 신당 반드시 뜹니다”
신중식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여권 인사 가운데 탈당 1호다. 그는 자신의 뒤를 이어 10여명의 의원들이 거취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을 위협하는 정계개편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호남과 중부권을 결합하는 꽤나 그럴…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한강에서 물놀이 해보셨나요”
한강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지만 아직 마음 놓고 수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 적만 해도 한강은 서울 시민들의 신나는 물 놀이터였습니다. 여름철 일요일이면 온 가족이 천막과 먹을 것을 싸 가지고 한강에 가서 물놀이를 …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정치인들 정신 차리세요
정치인들 정신 차리세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이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은 어떻게 하면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으려 노심초사해야 하는데, 국민…
20051004 2005년 09월 28일 -

세 가지 타입의 교수
“이광형 교수가 언제부터 ‘정보보호’를 전공했단 말인가. 좋다는 것만 좇아다니는 것은 아닌가.” 아직 나에게 직접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내가 없을 때는 이렇게 빈정거리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예로부터 교수는 한 가…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15년 만에 만난 개구장이들
세월이 유수(流水) 같다는 표현을 요즘같이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최근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15년 만에 만나 어릴 적 추억들을 화제삼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새록새록 되살아난 그 시절의 즐거운 기억들로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다.우…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전자·유통 “맑음” 섬유·철강 “흐림”
경기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 30대 그룹 계열사들의 채용규모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배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노동부가 30대 그룹 518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실적 및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에 응…
20000824 2005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