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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명콤비의 패러디 향연
월래스와 그로밋이 돌아왔다. 그것도 장편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은 예의 차리지 않고 고함을 질러대도 된다. 월래스와 그로밋이 누군지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그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붙이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월래스는 웨스트 …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깊어진 연기 내공 … 충무로 넘버원 꿈꾼다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 시각 장애인이다. 그녀 앞에서 남자는 자신이 장동건을 닮았다고 뻥을 친다. 그런데 여자는 안구를 기증받아 눈을 뜨게 된다. 이제 남자는, 성형외과를 찾아간다. 의사는 남자의 얼굴을 이모저모 살펴보더니 고칠 것…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증권맨, 화려한 축제는 끝났나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는 증권시장 활황으로 각광받은 대표적인 억대 연봉 증권맨들이다. 이들은 실적에 따라 수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으나 이제는 증시 침체로 좌불안석의 신세가 되었다. IMF(국제통화기금) …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정치인 100일’ 흔들다리는 건넜나
시민 운동의 ‘대부’에서 정치가로 변모한 민주당 서영훈대표가 취임한지 100일을 넘겼다. 지난 1월20일 창당된 민주당의 얼굴을 맡아 16대 총선을 치른 서대표에 대한 정치권 안팎의 평가는 양론이 교차한다. ‘참신한 이미지’의 서대…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대통령, 벤처사업 아이템으로
이제는 대통령도 벤처 사업의 아이템? 대통령학 학자로 잘 알려진 고려대 함성득교수(38)가 대통령학을 벤처기업으로 연결시킨 ㈜이프레지던트(ePresident)를 설립해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e-메일주소는 www. epreside…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국정원 ‘비밀 캐비닛’ 열렸나
성균관대 총학생회-대학원 총학생회는 지난 4월20일 “재단측이 교수는 물론 강사와 교직원 노조 등에 대해서도 사찰을 해왔다”고 주장하며 40여종의 문건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는 A4 용지 한장으로 된 ‘심윤종총장 선임 관련 동향보고…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나 여기 있소” 너도 나도 거물 연습
“PK엔 병졸은 없고 장수만 있나?’ 한나라당 PK(부산-울산-경남)의원들의 동향이 요즘 정가의 화제다.한나라당 전당대회(5월31일)와 16대 국회 개원(6월5일 예정)을 앞두고 너도나도 총재-부총재 경선 아니면 국회의장-부의장 경…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4각체제’의 고난도 게임
김대중대통령은 5월9일 청와대에서 김영삼전대통령(YS)과 회동했다. 2년여만의 일이다. 자신을 독재자라 칭하며 지금 대통령직을 덤으로 하고 있다고 독설을 퍼부은 YS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시도’의 첫걸음이었다. 이날 YS와의 회…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불합리한 ‘규제’ 확 풀겠습니다
일반에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부 규제 개혁의 경우 많은 규제를 철폐하고 개선하는 등 나름대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아 있는 규제는 각종 이익집단 사이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부처의 자비’ 등불처럼 빛나라
‘부처님 오신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등불의 유래는 무엇일까. 아세사왕 치세 시절 부처님 법회에 불제자들이 기름 등불을 켜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난타라는 가난한 여인은 머리카락을 팔아 기름 한 되를 사서 불을 밝혔다. 아침이…
20000518 2005년 11월 04일 -

‘농구의 전설’누가 주인공이냐
2005년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 프로농구가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2년 전까지도 코트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불꽃을 피웠던 ‘농구 대통령’ 허재(40)가 올겨울에는 전주 KCC 감독으로 돌아왔다. 우승에…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중국 경제 숨고르기 시작?
10월11일 막을 내린 중국공산당 16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6기 5중전회) 결과를 놓고 중국 내외 언론들은 “기존 성장 일변도의 중국 발전전략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중국 경제가 정말 숨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북한 노동당은 레임덕인가
2002년 8월, 북한의 월간 여성잡지 ‘조선여성’에는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실렸다. ‘(1998년 8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는 장군님(김정일)께서 삼복기간에 다문 며칠간이라도 휴식하실 것을 토의 결정하고 당과 국가…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고급 휘발유 제값 다 할까
최근 들어 고급 휘발유가 오너드라이버를 유혹하고 있다. 과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주유소에서만 팔았으나 이제는 서울은 물론 부산 등 지방 대도시 주유소에서도 오너드라이버에게 손짓하고 있다. 엔진 내 이상 연소를 의미하는 노킹…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케이블TV 10년, 돈이 몰린다
케이블TV가 출범 10년을 맞았다. 출범 당시 ‘꿈의 뉴미디어’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케이블TV는, 외환위기로 대표되는 경제적 소용돌이 속에서 부침을 거듭했다. 자본력이 약했던 대다수 초기 사업자들은 막대한 손해를 입…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스윙보다 마음을 점검하라
박세리는 10월7일 귀국하면서 골프 클럽을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클럽을 미국에 두고 온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군인이 훈련장에 총을 갖고 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부자는 ‘묻지마 땅 투자’ 안 한다
돈을 잘 굴리려면, 아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비롯해 금융상품, 채권, 주식 등에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 원칙이며 정석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운용 비중을 보면 불균형을 나타내는 사례가 많다. 단연 부동산이 압도적…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한국 문학 번역 ‘발등의 불’
“국제도서전에도 조류독감이 유행했다. 다행히 책 안에서만 발견됐다.”이런 농담이 유행할 정도로 온갖 종류의 책이 선보였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심을 모았던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10월19~23일)이 막을 내렸다. 참가업체는 101개…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명품 문화재’부터 구경하세요
광복 60년, 중앙박물관 개관 60주년을 맞는 2005년 10월28일, 미군 주둔지였던 서울 용산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역사적인 문을 열었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부지면적 9만평, 실내면적 1만5000평, 전시공간 8100평에 52…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예술과 상술 ‘행복한 만남’
도시 빈민들의 주거 공간을 연구하는 미술 그룹 ‘플라잉시티’와 세계적 패션하우스 에르메스, 지퍼와 단추를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 한젬마와 거대한 래미안 주택문화관, 젊은 예술가들과 던힐 담배, 타악기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인사동 …
20051108 2005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