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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도박·폭력 등 뒤숭숭 … 사소한 실수도 치명타
연예계가 ‘11월 괴담’으로 뒤숭숭하다. 비교적 조용했던 지난해 가을과는 달리 올해는 눈에 띄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스타 연예인과 연예기획사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11월 괴담’은 매년 11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연예인들 …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6월의 일기 外
6월의 일기 12월1일 개봉 예정/ 신은경, 문정혁/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거리 육교에서 한 고등학생이 살해되고, 곧이어 같은 학교 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다. 강력계 형사 자영과 동욱은 한 팀이 돼 수사에 나서는데, …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완벽한 그래픽, 흥행 마법 또 걸까
해리 포터 시리즈는 이제 ‘스타워즈’처럼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신화가 되었다.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처음 개봉됐을 때만 해도 ‘해리 포터’는 아이들을 위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해리 포터…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토종연기 ‘매운맛’ … 할리우드 입성 ‘눈앞’
아직까지 그녀는 우리에게 여전사다. 변영주 감독의 첫 번째 극영화 ‘밀애’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 김윤진은 ‘쉬리’에서의 이명현 역으로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렇다고 그녀가 ‘쉬리’의 놀라운 성공에 안주…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스크린과 찐한 ‘연애 중’이에요”
배우 전미선(33)을 보면 두 가지 점에서 깜짝 놀란다. 하나는 체구가 참 작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참 예쁘다는 점이다. 자그마한 얼굴에 자그마한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박혀 있다. 도발적이진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무척 …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원리는 잊어버리고 공식만 외우는 세태
필자는 대학시절 물리학을 공부했지만 나중에 수학으로 과를 바꿨다.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된 이후 변화한 점은 시험 보는 일이 즐거워졌다는 것이다. 실타래 풀 듯 하나씩 꼬리를 물고 정리되는 생각들을 적어내면 됐기에, 시험 전날은 오히…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시련은 있어도 연구는 계속”
황우석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연구 과정에서 발생한 소속 연구원의 난자 기증을 인정함으로써 생명공학 연구의 투명성과 윤리 문제가 새롭게 부각됐다. 황 교수는 11월24일 서울대에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2004년 5월 ‘네이처’지 기자…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국수로 일군 富 멋지게 씁니다
송학식품 성호정 회장은 국수왕(王)이다. 국수, 냉면 등 면(麵)에 관한 한 한국 최고임을 자부한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떡볶이, 감자수제비, 해물국수 등 그가 만드는 면의 종류는 줄잡아 250여종. 성 회장을 국수왕…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아드보카트 왜 본색 드러냈나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지난해 유로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있던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을 ‘타협하지 않는 완고한 스타일’이라고 표현했다.아드보카트 감독은 ‘작은 장군’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고려 신하 고집하다 ‘멸문의 禍’
고려가 망하면서 가장 피해를 본 집안은 개성 왕씨들이지만, 이 못지않게 멸문에 이른 집안이 연안(延安) 차씨(車氏)이다. “산악과 같은 그 분함은 천 년이 지나간들 가시겠는가? 하해와 같은 그 원한은 만 년이 된들 끝나겠는가?”…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재물이 불꽃처럼 피고 진 바위 명당
일제강점기 때 전남 최고 땅부자로 보성의 박남현(1864~1930)과 강진의 김충식(1889~1953)을 꼽는다. 이들에 관해서는 많은 전설이 전하는데 ‘일본 천황 생일에 초대받았다’, ‘전남에서 신의주까지 자기 땅만 밟고 다녔다’…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헉! 개구리가 공주에게 동침 요구
‘그림 동화집’은 어떤 언어학적 우연 때문에 어린 시절 내게 큰 실망을 줬던 책이다. 제목은 ‘그림’ 동화집인데 펼쳐보니 그림이 하나도 없는 게 아닌가. ‘그림’이 작가의 이름이란 걸 알게 된 것은 훗날의 일이었다. 어쨌든 그 후로…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오류투성이 난중일기 번역 바로 잡았다
난중일기’는 국보 제76호로 문화재명은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李忠武公亂中日記附書簡帖壬辰狀草)다. ‘난중일기’ 전편은 어려운 초서로 돼 있고 글자가 잘려나가거나 마멸된 상태로 남은 것들이 상당수 있는데, 특히 임진년과 정유년…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동독 출신 정치인 전성시대
프란츠 뮌터페링 당수가 당내 갈등으로 물러난 뒤, 몇 주간 어수선했던 사민당이 11월15일 독일 서남부 도시 카를스루에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해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이날 당수로 뽑힌 사람은 마티아스 플라첵 브란덴…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철새들의 합창…중랑천에 메아리
깜박 잠이 든 새벽, 다리 너머로 동이 튼다. 새벽 공기가 차갑다. 찌익~찌익~. 안개 자욱한 중랑천의 침묵을 깬 것은 새들의 울음소리. 한 놈이 울음보를 터뜨리자, 무리가 합창을 한다. 넓적부리, 쇠백로, 청둥오리, 고방오리가 …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차가버섯 항암 쌀 생산 부푼 꿈
16세기부터 시베리아 지역에서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민간 비약(秘藥)으로 알려져온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1968년 발표한 소설 ‘암병동’에서, 1950년대 말 그가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추…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소득공제 효과 큰 상품 챙겨라
최소 비용, 최대 효과’. 평소 새겨야 할 경제원칙이지만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더욱 실감나는 문구가 된다. 제한된 투자금액으로 소득공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 어디에 투자했을 때 가장 소득공제를 많이…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박 터지는 무선 인터넷 大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를 통한 제1의 통신혁명, 초고속인터넷망을 기반으로 한 제2의 통신혁명 등 두 번의 통신혁명을 거쳤다. 제3의 통신혁명은 와이브로(Wibro·휴대 인터넷)라고 확신한다. 디스플레이 크기 10~…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아리랑TV 韓流 전파 일등공신
한류(韓流)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드라마 ‘대장금’이 당장 오늘부터 ‘아리랑TV’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송출된다면 어떤 파급 효과를 낳게 될까. 중동이나 아프리카, 나아가 남아메리카에 포진한 열혈 아리랑TV 시청자들은…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국정원이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목하 국정원이 정치권과 검찰의 ‘칼날’을 받느라 죽을 지경이다. 정치권은 국정원법을 개정해 근본에서부터 국정원을 바꾸겠다며 덤비고, 검찰은 도청 문제를 갖고 국정원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검찰 수사는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의 자…
20051206 2005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