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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품질 관리자 용역 공공연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들이 고속도로, 공항, 항만, 아파트 공사 등 각종 건설현장에서 불·탈법 용역을 일삼고 있으나 정부는 이를 모른 체하고 있다.건설기술관리법(이하 건기법) 제24조는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품…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윤상림 리스트 열리면 다쳐?
광주지검 순천지청 양부남(현 광주지검 부부장 검사) 검사는 1996년 12월, 최근 검찰에 구속된 ‘거물 브로커’ 윤상림(지리산관광호텔 회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군 장성에게 부탁해 군납권을 따주겠다며 육류도매업자에게서…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정운찬 영입해도 줄 자리가 없다”
목표는 지방정부. 안개 속의 각개 전투가 시작됐다. 내년 5월 지방선거의 백미는 서울시장 다툼. 서울시장 선거는 2007년 대선의 전초전이다. 또 고건 전 국무총리, 이명박 시장이 그랬듯 대선 후보군에 편입하는 지름길. 굵직한 정치…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자민련이 지분 요구 땐 결별”
가칭 국민중심당 창당공동준비위원장인 신국환 의원(문경·예천)이 창당 작업에 부심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또 지방에서 서울로 바람을 가르며 인재영입에 나서고 있다. 1월17일 창당을 통해 신당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 그로서는…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대통령비서관 급여·활동비 월 1천만원 넘어’ 제하 보도에 관해 밝힙니다
주간동아는 2004년 6월3일자 제12~13쪽 “대통령비서관 급여·활동비 1천만원 넘어” 제하로 대통령비서관 1급 비서관들이 한 달 평균 1000만원가량을 지급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총무비서관의 급여 및 활동비 내용을…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1% 고객을 잡아라” VVIP 마케팅戰 가열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새로 문을 열고,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이 리뉴얼을 하는 등 백화점들의 고급화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른바 VVIP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 기법이 007 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기발하…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게이샤의 추억’ 장쯔이 알몸 연기에 中 누리꾼 분노 폭발 外
영화 ‘와호장룡’의 여검객 장쯔이가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대작 ‘게이샤의 추억’ 개봉을 앞두고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유는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인 장쯔이가 이 영화에서 일본 남자 배우인 와타나베 겐과…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양돈인 온정 모아 이웃사랑 실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12월11일,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곳 어린이들을 위해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를 직접 대접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벌써 5년째 남모르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돼지고기를 나누는 일을 하…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보고 싶은 후배들
1973년 대학 졸업식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가운데가 저고, 양옆의 두 사람은 후배들입니다. 오른쪽은 박경숙인데, 왼쪽 후배는 안타깝게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경북대 신문사에서 활동했던 경숙이는 대학신문에 제가 수필을 쓰도록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선조들의 책 깊이 연구해야 外
선조들의 책 깊이 연구해야 ‘오류투성이 난중일기 번역 바로잡았다’를 읽었다. 이번 난중일기 완역본 출간은 역사·문학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번역이 잘못됐던 100여 곳을 바로잡고, 번역할 수 없었던 8500여 자도 번역했다…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난 5월15일 한미합동조사단이 구성된 뒤 매향리 쿠니사격장에서는 사격훈련이 중단됐다. 주변 3000여 주민들은 반세기만에 되찾은 평온함에 놀라 “저녁에 텔레비전 보는 재미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전화 통화할 때 악다구니를 하지 …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냄비를 닦아보자
모처럼 유리창을 닦았다. 그리고 나서 창가에 기대앉아 한가롭게 차를 마셨다. 맑은 유리창 너머에서는 여름을 재촉하듯 따가운 햇살이 사정없이 내리쬐고 있었다. 유리창 청소를 시작한 김에 대청소를 벌였다. 주방기구들도 윤이 나도록 닦았…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연령 제한’ 측면돌파로 뚫어라
‘뜬세대’들을 위한 취업활성화 방안이 최근 정부 차원에서 강구되고 있다. 2월11일 이헌재 재정경제부장관이 경제 5단체장에게 “신입사원 채용 때 연령제한을 탈피해줄 것”을 요구한 데 이어 5월 들어서는 노동부가 파견근로자를 정규직으…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박정희 정신분석, 신화는 없다 外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박정희 전대통령을 정신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은 “위험한 향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박 전대통령은 대담하면서도 소심했고, 공격적인 동시에 한없이 유약한 극단적인 양면성을 갖고 있었다. 그것을 선…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미국식 지도자 양성법 참 부럽더군요”
검사생활 10년째인 엘리트 검사가 펴낸 한권의 책이 검찰 안팎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책은 현재 청와대 사정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봉 욱 검사가 펴낸 ‘미국의 힘, 예일 로스쿨’(조선일보사 펴냄). 봉검사는 이 책…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속살 드러낸 ‘만만디의 性’
중국 역사상 성 문화와 관련해 3개의 기현상(奇現象)이 있으니 창기(娼妓)와 거세한 환관, 그리고 전족이다. 앞의 두 가지는 다른 나라에도 있었지만 전족은 중국 고대의 독특한 현상이었다 (중국의 성문화). 저자인 상하이 대학 유달림…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군인들 사로잡던 ‘그 맛 그대로’
포천에는 이름난 산이 많다. 그 중에서 경기 금강이라는 운악산에 올랐다. 포천 운주사 입구에서 운악산 기도원 쪽으로 올라가는 산길은 능선을 따라 곧장 정상으로 이어지는 명쾌한 등산로였다. 아침 안개인 줄로만 알았더니, 궁예 성터가 …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퍼팅감각’이 쇼트게임 좌우한다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은 홀인하려고 든다. 기술적인 면도 완벽하지만 자기만의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감각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이다. 쇼트게임에선 더욱 그렇다. 쇼트게임은 거…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용병들, 자나깨나 ‘메이저리거’ 생각
미국 대도시에 노을이 깔리기 시작하면 시민들이 삼삼오오 야구경기장으로 몰려 온다. 혼자 오는 이는 거의 없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관전은 저녁 6시 이후의 가장 멋진 여가 중 하나다. 야구는 미국에서 생활의 일부다. 일과 후 활동이…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성악과 교향악의 조화 ‘소년의 이상한 뿔피리’
5, 6년 전부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말러’의 교향곡이 단연 화제다. 말러의 어떤 음반을 들었는지, 누구의 연주가 가장 ‘말러’ 다운지를 놓고 격론을 벌이기도 했다. ‘말러’를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예…
20000601 2005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