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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남성 투어서 2% 부족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16·나이키골프)가 일본 고치현 구로시오CC(파72)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오픈(총 상금 1억4000만엔)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사상 첫 남자대회 본선 무대에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프로야구가 정치인 놀이터인가
삼성 라이온즈의 권오준 투수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프로야구를 출범시킨 정치인이기 때문이란다. 프로야구가 꾸려진 건 권오준이 두 살 때인 1982년 3월28일. “전두환 대통령의 역사적인 시구가 있겠습니다.…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박수 받는 미시간주 경영전략
미시간주는 제너럴모터스 등 미국 3대 자동차 메이커가 자리 잡은 곳. 잘 알려진 대로 최근 이 자동차 회사들의 고전은 미시간주 경기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만으로 미시간주의 경제가 엉망일 것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금…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한국 여성들 “아이 러브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28세 여성 이지연(가명) 씨. 그는 오전엔 랭귀지 스쿨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오후엔 초밥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다. 홍익대 미대 출신인 그는 6개월 전만 해도 신문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전문직 여성. 하…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쑹화강 오염, 후유증이 더 무서워”
중국이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를 강타한 쑹화(松花)강 오염사고로 비상이다. 이번 사태는 11월13일 하얼빈 서남쪽 200km 지점 지린(吉林)성 지린시의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NPC) 지린석화공사에서 발생한 벤젠공장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中 아파트 관리비 체납 “골 아파”
2005년 10월30일 이른 아침, 베이웬자위엔 아파트에 사는 뤼핑 부부는 갑자기 들이닥친 법원의 무장경찰에 의해 잠옷 차림으로 끌려 나왔다. 법원의 아파트 관리비 납부 명령을 거부한 이유로 연행된 것이다.10월 말 베이징 도심의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후발주자 ‘오렌지’ 따봉을 외치다
유럽의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오렌지(Orange)’는 영국 이동통신 시장의 ‘최(最)후발 사업자’였다. 오렌지가 시장에 뛰어든 1994년 4월, ‘보다폰’ ‘O2’ 등의 선발 사업자들은 이미 9년의 연륜을 자랑하고 있었고,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규제 NO! ‘고객 최우선’이 성공 비결
런던 서남부 외곽의 켄징턴 하이스트리트. 고급 주택가로 유명한 노팅힐, 쇼핑 명소 나인브릿지와 가까운 번화가다. 불과 200m 남짓한 거리 중심부에는 모두 6개나 되는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처가 있다. ‘보다폰’ ‘오렌지’ ‘O2’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적립식펀드 vs 변액보험은 달라요
주식시장에 순풍이 불면서 주식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는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으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에 힘입은 바 크다.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은 적금 붓듯 장기간 꾸준히 투자해야 하는 특징이…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낯 뜨겁지만 눈길이 자꾸 가네
“본능에 충실하라”. 신혼 첫날밤, 시간은 더디 가고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호롱불 끄고 신부 옷을 벗기는데, 침 발라 뚫은 창호지 구멍으로 신방을 엿보던 사람들은 침만 꼴깍 삼키며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세상이 바뀌어 특별할 것…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정선아리랑에 담은 7賢의 충절
한치 뒷산의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구성진 정선아리랑의 한 가락이다. 정선아리랑의 유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두문동 72현과 만나게 된다…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존레논, 신화가 된 비틀스 청년
1980년 12월8일, 가수 존 레논(John Lennon)은 아내 오노 요코와 뉴욕의 집을 나섰다. 잡지 사진 촬영을 위해 가는 길이었다.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길에 마크 채프먼이라는 남자가 존에게 사인을 요청해왔다. 존은 팬의 사…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다시 듣고 싶다! 김·광·석
이미 이뤄놓은 것보다 앞으로 이룰 것이 더 많은 이가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버리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은 없다. 우리 대중음악사의 70년대를 아로새겼던 김정호가 그러했고, 80년대 중반엔 유재하가 그러했으며, 90년대가 막 시작하는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이등병의 편지’ 10년 저작권 싸움
‘벌써 10년이나 흘렀나?’2006년 1월6일은 386세대의 영원한 가인(歌人) 김광석 씨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 지 10년째가 되는 날이다. 김 씨는 1996년 1월6일 새벽, 그의 집 4층 계단에서 전깃줄로 목을 매 숨진…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바위 앞 물 마를 때까지 차를 마시리
일찍이 나그네는 이규보의 ‘우물 속의 달을 읊다(詠井中月)’란 시가 너무 좋아 시의 내용을 소재 삼아서 동화를 한 편 쓴 적이 있다. 주제는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었다. 여주 출신인 이규보가 왜 강화도에 묻혔는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트로트에서 마술까지 쇼쇼쇼
연기생활 30년을 맞는 방송인 김성환이 디너쇼를 갖는다. 만담과 재담, 트로트 메들리와 품바 공연 등으로 구성될 이번 공연에는 김성환과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도 깜짝 출연한다. 。일시: 2005년 12월25~26일 오후 6시3…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파티형 디너쇼 2030 유혹
디너쇼’가 젊어졌다고 해도 정작 젊은이들에겐 너무 점잖다. 무엇보다도 가만히 앉아서 공연을 본다는 것 자체가 낯설다. 우아한 조명 아래 조용히 앉아 스테이크 칼질을 하면서 음악을 음미하다 보면, 하품만 나올 뿐이다. 어두컴컴하고 시…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우아한 밤 즐거운 밤 스타들에 묻힌 밤
첫눈처럼, 올해 12월에도 어김없이 디너쇼들은 찾아온다. 나훈아, 패티김 등 디너쇼가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대스타들에서부터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까지, 그리고 재즈에서 마술까지 올해의 메뉴는 더욱 풍성하다. 보통 ‘특급호텔에서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그까이 꺼 나랏돈 펑펑 씁시다”
관공서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재미없게 마련이다. ‘잘해보자’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나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잘될 것’이란 결론이 나오게 마련이라 관심을 끌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경기 의정부시는 ‘어떻…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자연에서 놀자! ‘아이나무’ 눈에 띄네
‘아이나무’에 들어가면 여느 유치원에서나 흘러나오는 ‘오디오’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대신 주변의 산속에서 들리는 바람소리와 새소리, 풀벌레소리가 아이들이 흥얼흥얼 부르는 노랫소리와 섞여 전해진다. 오디오는 아무리 소리가 좋아…
20051213 2005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