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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인터넷 가족’
학교에 다녀오기만 하면 컴퓨터에 붙어앉아 꼼짝도 않는 아이를 아직도 탓하기만 할 것인가. 사이버시대에도 이런 부모들이 있다면 낙제점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오히려 이제 재미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나 유익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가족? 그런 거 필요없어!”
가출 중인 노양(18)은 1월26일 ‘지나가다가 너무 추워서’ 서울 ‘구로청소년쉼터’에 들렀다. 3일 뒤 기자가 그곳을 찾았을 때 그녀는 ‘몸을 충분히 녹였다’며 짐을 싸고 있었다.이날 밤 가리봉오거리 유흥가에서 술집에 다니는 친구…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따로 또 같이… 맞춤가족 떴다
울산에서 정유회사 하청사업을 하다 은퇴한 지씨(65)의 ‘가족분리 과정’은 이렇다.지씨는 10여년을 살아온 울산이라는 도시가 여생을 보내기엔 그리 낭만적이지 않다고 여겼다. 그러나 부인 김씨(62)에겐 이미 삶의 터전이 돼 있었다.…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가족, 헤쳐 모여!
회사원 이석연씨(34)는 이번 설에 고향을 찾지 않을 계획이다. 해마다 명절 때면 교통체증에 시달려가며 솔가해서 귀향하곤 했던 그지만, 이번 설만은 사정이 여의치 않다. “설 휴가도 주말에 몰려 짧은 데다, 회사일이 놓아주지 않을 …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제약업계 합병 무엇을 노리나
세계 최대의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스 앤 갬블이 지난 1월24일 제약산업 진출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프록터스 앤 갬블은 파이저의 적대적 인수를 피하기 위해 백기사 (white knight)를 구하는 워너램버트 및 워너램버트와 밀접…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참가비 9억원… 지도자들의 사교장
지난 1월27일부터 2월1일까지 눈덮인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이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딱 두 가지다. G7회담 등 각종 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기를 피해 매년 초에 가장 먼저 열린다는 점과 …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핵심 인재? 우린 e러닝으로 키운다
국내 최장수 화학기업 중 하나인 동양제철화학. 이 회사는 새로 팀장이 되면 반드시 온라인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도록 하고 있다. 전남 광양, 전북 군산·익산, 경북 포항 등지에 흩어져 있는 공장 팀장들에게 경영 관련 기본지…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캐리비안의 해적 外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7월6일 개봉 예정/ 조니 뎁, 키라 나이틀리, 올랜도 블룸 3년 전 여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는 흥행 실패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영화였다. 그 직전 ‘컷스로트 아일랜드’라는 해적 영화…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쾌락이다
◀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쾌락이다.”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클림트의 ‘키스’가 그려진 일기장이나 책받침을 써본 적이 있으리라.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가가 클림트다. 그러나 클림트를 평생 괴롭힌 것도 바로 그 대…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3기 방송위가 걱정되는 이유
남귤북지(南橘北枳), 황허(黃河) 남쪽의 귤을 강북 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를 모델로 해서 김대중 정부 때 재탄생한 방송위원회가 바로 그 꼴이다.2003년 새 방송법 제정으로 막강한 권한…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베트남 童心 살리는 仁術 열정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백롱민(48·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사진 왼쪽) 회장은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베트남을 찾았다. 6월18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남딘(Nam Dinh)도립병원에서 베트남 어린이…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과학수사 개척자들 뭉쳤다
“우리나라의 과학수사 분야는 너무나 척박합니다. 시스템화된 것이 없어 경찰, 연구원, 교수 등 이 분야 종사자들은 혼자 끙끙대며 공부해왔어요. 이제는 한자리에 모여서 정보를 교류하자는 의도입니다.”6월30일 대한수사과학회가 정식으로…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돈가스 만들기 30여 년 “나는야 은발의 주방장”
“아저씨, 돈가스 하나 주세요.”“우리 집에 아저씨는 없어예. 여기는 할아버지 돈가스라예.”81세의 주방장. 국내 최고령 셰프가 만드는 돈가스 가게의 이름은 ‘할아버지 돈가스’다. 성남에 위치한 지하철 8호선 수진역 지하상가에 가면…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고정관념 깨야 독창적 생각 터진다
우리는 매사를 고정관념을 갖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안심한다. 고정관념을 통한 판단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지식이기에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 답안을 쓸 때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뻔한 내용이나 주장…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서울 공기 어쩌다 이 지경까지 ...
[#사레1] “환경오염 때문에 병에 걸렸다니, 조금 황당했어요.”수도권 신도시에 살고 있는 L(34) 씨는 계속되는 기침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급성 천식. 사무실 주변의 차량 행렬과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첨단 정밀기기도 죽어나간다
반도체 생산 공장은 날마다 미세먼지와 전쟁을 치른다. 제품 불량률에 미세먼지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체들이 미세먼지와의 전쟁에 투입하는 공력은 일반의 상상을 넘어선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 직원들에게 방진복을…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대포동 도박, 美엔 절호의 기회?
북한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할 경우 미국은 이를 요격하는 미사일을 발사할 것인가. 그리고 미국이 쏜 요격미사일은 대포동 2호를 정확히 요격해낼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의 대포동 2호 발사 준비와 관련해 미국이 준비해온 MD(미사일 방어…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물 따라 숲 따라 친구들 살아요
자연을 쫓아낸 서울 오늘 서울의 모습은 어떤가요? 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과 회색빛 콘크리트만 보셨다고요? 도시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숲과 산은 깎여나가고 땅은 숨쉴 수 없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쫓아낸 자연은 어디로 갔을까요?서울 …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수도권서 매년 1만280명 조기 사망"
"환경오염 때문에 병에 걸렸다니.... 조금 황당했어요.”수도권 신도시에 살고 있는 L(34) 씨는 계속되는 기침을 견디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급성 천식. 사무실 주변의 차량 행렬과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병을 일…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미세먼지 서울 테러"숨쉬기 겁난다
잃어버린 수명 3년을 돌려드리겠다.’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의 선거 슬로건은 자극적이었다. 미세먼지 농도를 ㎥당 30㎍ 줄여 서울시민(25세 기준)의 남은 기대수명을 54세에서 57.3세로 3.3년 늘리겠다는 것. 맑은 공기는 시민의 …
20060711 200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