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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사생활 노출 증후군 ‘몸살’
‘영국인들은 하루 평균 300번씩 자신의 사생활이 감시카메라에 녹화당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살고 있다. 영국인 14명 중 한 명은 하루 24시간 어딘가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을지 모를 감시카메라에 노출돼 있다.’개인정보 보호 전문가…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박세리가 우승할 때 우리 공 썼어요”
주말 골퍼인 당신, 티 박스에 올라선다. 새 공을 정성스레 올려놓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잘 쳐야지’ 마음속으로 다짐, 또 다짐. 하지만 야속한 공은 드넓은 페어웨이를 외면한 채 OB 지역으로 날아가 버리고…. 그 다음은 공 …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헤지펀드 닮은 주식형 펀드가 있네!
헤지펀드 하면 위험이 매우 크다거나 여러 나라에 해를 끼친 펀드라는 생각부터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대부분의 헤지펀드는 주식이나 채권과는 또 다른 수익률 특성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대체투…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바늘구멍’ 美 취업비자 FTA가 해결할까
지난 8월 말, 한 유학생 전용 온라인 게시판에 A씨의 고민 글이 올랐다. 미국 대학을 갓 졸업한 A씨는 최근 미국 금융회사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올해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H-1B 비자) 발급이 모두 완료된 터라 내년 10월…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재벌 개혁 포기냐 기업 氣 살리기냐
출자총액제한제도(이하 출총제)에 대한 정부의 최종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당초 안보다 완화된 채 확정됐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승 공정위원장,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11월14일 출총제 관련 장관회의…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고리대금 규제 위해 亞 국가들 협력해야”
“일본 정부가 대부업자들의 이자를 제한하고 영업활동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들이 한국 등 주변 국가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점에서 대부업자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아시아 지역 국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조용기 목사, 은퇴 후에도 권력은 여전”
등록 신도만 75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그곳의 최고 권력자인 조용기(70) 목사가 과연 모든 것을 버리고 아름다운 은퇴를 할 수 있을까.11월12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장로들은 임시 당회를 …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하나 된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자신”
2014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추진 중인 인천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의 개최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방한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평가단 실사가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 실사를 마치고 11월14일 출국한 5명의 평가단은 “인천시…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강력범 검거, 유전자 맡기세요
1987년 법정에 선 미국의 토미 리 앤드루즈는 유죄판결을 받았다. 결정적인 증거는 범죄 현장에서 채집된 정액과 그의 혈액 시료의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점. 이로써 그는 유전자 증거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은 최초의 미국인이 됐다.이 판…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마약 성분 의약품 방치할 텐가
정부는 지난해 11월 881개의 일반의약품 복합제 가운데 임상 필수품목이거나 적절한 대체품목이 없는 약품을 뺀 770품목을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같은 조치로 절감되는 1600여 억원의 약제비 중 일부를, 저평가됐다는…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세상에 못 구하는 약이 어딨니?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슈퍼마켓. 손님이 소화제를 찾자 슈퍼 주인이 진열대에 비치된 박스에서 가스명수 한 병을 꺼내 자연스레 건넨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또 다른 슈퍼마켓도 마찬가지. 손님이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자 거리낌없이 훼…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마약 성분 최음제 인터넷서 마구잡이 유통
뚱딴지(돼지감자), 아스파라거스, 바다제비 둥지, 청어알, 소두구(생강의 일종), 월계수 잎, 물개의 성기…. 인류가 찾아낸 최음제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담긴 음란비디오, 석간신문의 야한 소설, 적당량의 알…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엑스터시, 스피드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10월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날씨는 초가을의 사막 기후치고는 조금 쌀쌀했다. LA는 미국에서도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도시로 손꼽힌다. 학교마다 마약 딜러가 똬리를 틀고 있고, 가정집에서조차 마약이 거래된다. 쌀쌀한 날…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안희정은 대북 비밀특사인가
참여정부의 코디네이터인가,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대북 비밀특사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 씨를 둘러싼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먼저 그의 정치적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최근 친노 인사들을 만…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朴 캠프서 아침 먹고, 李 캠프서 저녁 먹고
허남식 부산시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자들이 만든 ‘부산포럼’의 고문을 맡기로 한 지는 꽤 오래됐다. 11월21일 부산시 동래 ‘허심청’에서 열리는 이 모임의 창립식에서 허 시장은 박 전 대표와 함께 인사말을 할 계획이었…
20061128 2006년 11월 21일 -

즐거운 소풍, 행복한 추억
1977년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 뒷산으로 소풍을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대구광역시가 된 곳이지만 당시에는 온통 포도밭과 양계장이었답니다. 코스모스가 막 피던 가을에 전교생이 소풍을 갔는데 지금도 이 사진을 찍은 기억이 얼…
20061121 2006년 11월 20일 -

노인 일자리 더욱 늘려야 外
노인 일자리 더욱 늘려야커버스토리 ‘한국인 노후’를 읽었다. 변변한 재산이 없는 서민에게 노후는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퇴직 시기는 엄청 앞당겨진 데다, 나이가 들어서 재취업하기는 하늘의 …
20061121 2006년 11월 20일 -

연말정산 세 공제 혜택 줄어 外
올 연말정산부터 근로소득자의 세 공제 혜택이 줄어들어 직장인의 실질 세 부담이 늘게 됐다.우선 현금영수증을 포함해 신용카드로 지출한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든다. 지난해까지는 총급여액의 15%를 넘는 금액 중 20%를 공제…
20061121 2006년 11월 20일 -

‘철의 여인’ 미 정치판 돌풍의 핵으로
11월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낸시 펠로시 시대가 열렸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인 펠로시(66)의원은 내년 1월3일 110대 의회가 개원하면 사상 첫 여성 하원의장에 취임한다. 여성 정치참여가 허용된 지 90년…
20061121 2006년 11월 20일 -

‘강안남자’에게 돌 던질 자격 있나
기자는 ‘문화일보’의 연재소설 ‘강안남자’를 읽지 않는다. 예전에 몇 번 보고는 그보다 더 읽어야 할 게 세상엔 널렸다고 깨달아서다. 이는 물론 오로지 기자의 개인적 견해다.청와대와 국정홍보처가 ‘강안남자’의 선정성을 이유로 문화일…
20061121 2006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