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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의 물오른 ‘표독연기’
세상에는 옷로비사건을 둘러싼 몇몇 아줌마들의 아귀다툼이 이야깃거리지만 TV에서는 미스코리아 진(88년) 출신 아줌마 탤런트 김성령(32)의 표독스런 악녀 연기가 화제다.KBS1-TV 대하사극 ‘왕과 비’에서 성종의 중전 윤씨로 출연…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하루 숙박에 2160만원
호사스러움이 극치를 이루는 세계 최고 높이(321m)의 호텔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등장했다.인공 섬에 자리잡은 ‘부르즈 알 아랍’(아랍의 타워)이란 이름의 이 호텔은 스위트룸의 최저 가격이 무려 1095달러(1300만원), 최고급…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인삼과 영지가 만나면 毒?
냉면집에 가면 대부분 바로 냉면을 가져오지 않고 먼저 따뜻한 국물을 한 그릇 준 다음 냉면을 내온다. 냉면 속에는 무를 몇조각 썰어넣는데 어떤 집에서는 열무김치를 넣어주기도 한다. 냉면을 먹을 때는 대부분 겨자를 쳐서 먹는다. 냉면…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北 최승철의 南 정치인 줄세우기?
2월22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사조빌딩 308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유창한 영어로 미국 민주당 소속의 토비 모펫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손 전 지사가 모펫 전 의원에게 뼈가 섞인 ‘농담’을 던졌다. “어…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니들이 감히… ” 한참 빗나간 父情
“본인이 나서서 주먹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조폭적 사고다.”(한림대 심리학과 조은경 교수)“성인인 아들이 폭행당한 사실을 아버지에게 그대로 알리는 모습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정신의학 전문의 김창기)“아들에…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코앞에 온 ‘Y2K괴물’ “현금 미리 인출하라”
이제는 정말 발등의 불이다. 보신각 주변에 모여 ‘10, 9, 8, 7…’ 하고 소리치며 새로운 밀레니엄의 도래를 흔쾌히 기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집안에서 이불 쓰고 앉아 TV를 보며 재난에 대비해야 할까?(물론 컴퓨터는 꺼둬야 …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29살 때 부친 타계 유별난 자식 사랑
왜 그랬을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복 폭행에 직접 가담한 이유를 놓고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강한 남자’를 지향하는 마초이즘의 일단일까. 아니면 가족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부성애의 발로일까. 김 회장의 별명은 ‘다이너마이트 …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조폭 뺨치는 우리 회장님!
한화 김승연 회장의 ‘복수 활극’이 술상머리의 안줏감이 되고 있다. 흉기로 무장한 김 회장 측 경호원들이 술집 종업원을 집단폭행한 사건의 이모저모를 간추려본다. 조폭을 조폭 수법으로 응징했다? 무장 경호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종업…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동성애 부부와 복제 아기
인간의 성적 일탈행위 중에서 동성애만큼 사회적 수용 기준이 시대에 따라 달라진 예는 드물다.인류 역사를 되돌아 보면 동성애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경멸과 금지의 대상이었으나, 성 풍습에 따라 용인되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자의 …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신세대 패션, 우리에게 물어봐”
“난달라, 왜? 난 갤러리아족이니까.”서울 강남에 사는 신현미씨. 올해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 멋쟁이. 취미는 쇼핑이다. 틈만 나면 인근의 한 백화점에 들른다. ‘애견’을 가슴에 안고. 특별히 물건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에 띄는…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나 ‘거짓말’봤다… 거짓말이 아니야”
보지 말라, 봐서는 안된다고 뜯어 말리면 ‘도대체 내용이 뭔데?’ 하고 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인가. 두 차례에 걸쳐 등급보류 판정을 받음으로써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영화 ‘거짓말’의 불법 유통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한화파 보스’ 북창동 접수하다
3월7일 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동원(22) 씨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일행은 모두 6명. 대부분 ‘있는 집’ 자식들이다. 이들은 예일대학에 다니다 오랜만에 귀국한 동원 씨를 보러 나왔다. ‘잔혹사’의 서막은 강…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빰빠야~아” 못웃기면 죽는다!
“경고! 이 영화를 보다가 동물이름을 얘기하면 죽는다.”지혜: 무서워 죽겠어. 어떡해.준호: 그냥 입 꼭 다물고 있으면 되지. 돼지?현섭: 너 가죽재킷 멋있다. 무슨 가죽이야?재현: 속을 줄 알고? 이거 음메 가죽이야.현섭: 그래?…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의·약사 “좋은 시절은 갔네”
의사와 약사. 이들은 한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양대 집단이다. 이 두 집단이 요즘 의약분업 문제를 놓고 시끄럽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표방되는 의약분업안은 지난 63년 약사법에 명시된 이래…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아가씨 손님들 군부대 오셨네!
1971년 훈련소를 마치고 6군단 사령부 부관부 인사과에 배치돼 병력 통계를 전산화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컴퓨터 전산작업의 초보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육군본부 부관감실에 컴퓨터를 도입했고 군사령부와 …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힘 빠진 화교 “앞날이 두렵다”
선거는 끝났다. 선거전 예상과는 달리 여당연합인 국민연합(Barisan National)이 국회와 주의회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었다. TV와 신문은 일제히 국민연합의 압승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선거 기간 끈질긴 …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국정원장, 오해받을 일 왜 하나 外
■ 국정원장, 오해받을 일 왜 하나 ■ ‘김만복 국정원장 수상한 고향 나들이’를 읽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는 옛말이 생각났다. 연말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서 고위 공직자가 동창회나 고향 행사 등에 참여하는…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20c엔 할리우드, 21c엔 시드니?
만약에 영화‘타이타닉’의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할리우드가 아닌 시드니에서 제작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20세기의 영화산업을 주도하면서 수많은 화제작을 만들었던 20세기폭스사가 21세기폭스영화사로 명찰을 바꿔 달면서 메인 스튜디…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150년 마카오’ 중국 품으로
마카오가 오는 20일 0시 중국에 반환된다. 바스코 비에이라 마카오총독이 19일 밤 11시반에 시작되는 반환식에서 마카오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 당선자 에드먼드 호에게 주권을 넘기는 순간 마카오는 150년만에 포르투갈령에서 ‘마카…
19991216 2007년 05월 02일 -

동의명령제 外
동의명령제기업의 특정 행위에 대해 경쟁정책 당국이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에 앞서 행정기관과 조사를 받게 될 기업 간 합의를 통해 시정 방안을 마련하고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23일 “5월부터 동의명령제 도입을 …
20070508 200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