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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개혁 리더십 교수 철밥통 깨기 혁명
8월 말 실시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테뉴어(tenure·정년 보장) 심사에서 심사 신청 교수의 40%가량이 탈락했다. 국내 이공계 최고 수준 교수들의 대거 탈락은 곧바로 국내 대학가의 ‘교수 철밥통’ 논쟁으로 번졌다. 단연…
20071016 2007년 10월 10일 -

유니버설 뱅킹(Universal Banking) 外
유니버설 뱅킹(Universal Banking) 은행의 예금, 대출, 외환 업무는 물론 증권사의 증권 인수, 매매, 중개, 자산관리 업무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금융권의 모든 업무를 다 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체 형태는 은행 …
20071016 2007년 10월 10일 -

표류하는 경선 물 건너간 흥행 대박
경기 중 ‘룰’이 바뀌었다. 심판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선수들은 이전투구로 밤을 새운다. 대선후보 선출에 나선 대통합민주신당(이하 신당) 얘기다. 국민경선 선거인단 허위등록 사건이 불러온 신당의 경선 중단사태는 해결책을 찾기 어려…
20071016 2007년 10월 10일 -

남북경협과 대북지원, 이번엔 제대로 합시다
‘주간동아’ 편집실이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10월4일, ‘2007 남북 정상회담’의 마지막 날이 공교롭게도 이번 606호의 마감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주간동아’는 곤혹스럽습니다. 이번 호 ‘주간동아’…
20071016 2007년 10월 10일 -

건강보험공단에서 일시적 장애로 보장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Q] 건강보험공단에서 일시적 장애로 보장구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기증도 받는다던데….[A] 갑작스러운 부상 등으로 짧은 기간 휠체어나 목발 등이 필요할 때가 있다. 구입하자니 아깝고, 잠깐 사용한 뒤 처분하기…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대전·충청] “지역 발전 적임자 나요 나” 뜨거운 예선 열기
대전 충남지역의 내년 총선 전망을 위해선 과거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04년 총선에서 대전과 충남 16개 선거구는 열린우리당 11석, 자민련 4석, 한나라당 1석으로 나뉘었다. 탄핵 역풍과 신행정수도라는 대형 이슈를 등에…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인천·경기] 후보 난립 속 한나라당 쏠림 ‘뚜렷’
역대 선거에서 인천지역은 해안지역 구도심권과 부평구, 계양구 등 신도심권의 투표 성향이 현격히 갈렸다. 구도심권은 보수 성향이 강한 반면 신도심권은 개혁 성향이 강했다. 이는 젊은 유권자들이 신도심권에 대거 유입된 것과 무관치 않다…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강원·제주] 평균 8대1 경쟁 강원 ‘후끈’ 제주는 새 인물 거센 도전
[강원] 강원도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지역 성향은 없다. 18대 총선이 대선 후 4개월여 만에 치러지는 만큼 대선 결과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 외에 아직까지 특별한 변수는 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일까? 대선특수를 …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서울] “대선 공과가 공천 좌우” 치열한 눈치 경쟁
대선 결과와 그 후 여야 정당의 역학관계가 총선에 그대로 반영되는 곳이 서울이다. 현재 서울지역 대부분의 선거구는 공황 상태에 빠져 있다. 대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는데 범여권 후보가 결정되지 않아 대선 결과 자체를 예측할 수 …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18대 총선을 뛰는 사람들 (下)
추석 연휴 ‘휴지기’를 보낸 정치권이 본격적인 대선전에 돌입했다.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등 ‘3파전’으로 정리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를 무대로 범여권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간에…
20071009 2007년 10월 08일 -

유누스 총재, 많은 이들이 본받기를 外
유누스 총재, 많은 이들이 본받기를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의 유누스 총재 인터뷰를 흥미 있게 읽었다. 유누스 총재는 빈곤층에게 무담보 대출을 해주고 자활을 도운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물이다. 그동안 유누스 총재에 대한 이야기는…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읽을거리 많은 합본호 추석 종합선물세트
604호 합본호는 한마디로 두툼한 추석 종합선물세트처럼 넉넉했다. 여성잡지처럼 여러 장의 빳빳한 광고지면을 넘기고서야 차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기사가 풍부해 읽을거리도 많았다. 여러 기사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단연…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홍천 복분자酒 세계로 갑니다”
강원도 홍천군 설악양조의 이승수(45) 대표는 복분자주 덕분에 추석 명절을 눈코 뜰 새 없이 보냈다. 이 술이 9월11일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중 전통 과실주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해 주문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추…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중국 빙판 녹인 ‘피겨 커플’
“니하오.”기자의 중국어 인사를 두 사람이 반갑게 받는다. 중국의 자오훙보(34·오른쪽)와 선쉐(29) 커플. 2월 초 중국 창춘에서 열린 동계아시아경기와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자는 이들을 인터뷰…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700만 재외동포 ‘소통’ 현장으로 초대
김강수(36) 씨는 10월 초 서울에서 열리는 재외동포영화제의 실행위원장이다. 2004년 첫 회부터 지금까지 영화제를 이끌어온 그는 8개국 5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이 영화제에 자부심이 남다르다. “부산영화제보다 규모는 작지만,…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권력에 대항 왜 두려워할까?
[문제] Are people afraid to speak out against authority, whether the authority is an individual, a group, or a government? Plan and…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동양을 읽는 첫 번째 코드 ‘史記’
루쉰이 “산문에는 굴원의 ‘이소’, 역사서의 절창은 ‘사기’(史家之絶唱, 無韻之離騷)”라고 했던 말마따나, 사마천(B.C. 145~B.C. 86)의 ‘사기(史記)’는 ‘동양을 읽는 첫 번째 코드’다. 미국 프린스턴대학 니콜라 디코스…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이 장엄한 붉은 융단을 누가 깔았나
해마다 9월 중하순이면 전북 고창 선운사 주변의 숲과 계곡이 벌겋게 물든다. 여인의 입술보다도 더 붉은 빛깔의 꽃무릇이 만개하기 때문이다. 선운사는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꽃무릇 자생지로 유명하다. 이 가운…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한국 현대사 이해 外
한국 현대사 이해 대한민국 60년사를 자유와 번영의 시대로 그렸다. 가난한 신생독립국으로 출발해 공산주의의 위협 속에서도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을 이루고 그에 걸맞은 민주사회로 발전하기까지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주영 외 지음…
20071009 2007년 10월 04일 -

명사들의 인생 나침반이 된 ‘48권의 책’
스티븐 코비, 잭 캔필드, 론다 번, 존 그레이, 밥 영….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될 만큼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과연 어떤 책을 최고의 책으로 꼽을까. 48명의 유명인이 자신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20071009 2007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