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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비행 ‘19세 조종사’ 떴다
‘김해공항 상공 5000피트에서 비행 시작. 바람은 남서쪽에서 중간 세기로 불고 있다. 그러나 2000피트 상공부터 구름으로 뒤덮여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황. 승객을 태운 B747-400기를 과연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까?’실제…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따끈따끈한 문화를 파는 자부심 커요”
서울 4호선 명동역 지하철 서점에서 일하는 이학자(61) 씨는 1990년부터 지하철 서점을 꾸려왔다. 서점 운영을 배우기 위해 서너 달 다닐 생각으로 ㈜한우리에 취직했다가 아예 지하철 서점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최신 잡지나 신간을…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자신을 이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문제] In your opinion, what must we do in order to truly understand ourselves? In an essay, support your position by discussing an…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日 정권 ‘1만엔 지폐의 비극’ 뛰어넘기
화폐 인물을 보면 각 나라의 정신세계가 엿보인다. 미국은 국부(國父) 조지 워싱턴과 흑인해방의 주역인 에이브러햄 링컨, 대만은 삼민주의의 쑨원(孫文), 인도는 ‘위대한 영혼’ 간디, 베트남은 ‘민중의 호 아저씨’ 호치민, 예술의 나…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하이킹 천국 선유도, 자꾸만 발길 잡네
어느덧 가을빛이 절정이다. 이때쯤이면 무서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이따금씩 불어오는 갈바람에 한기도 함께 느껴진다. 겨울철새를 구경하기에 적당한 때가 된 셈이다.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강하구’는 우리나라의 대표…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격동의 시대 신세계에서의 모험 外
격동의 시대 신세계에서의 모험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회고록. 뮤지션에서 세계 경제 대통령이 되기까지 삶의 궤적과 그가 경험한 각 나라의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앨런 그린스펀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일상생활로 배우는 ‘경제학 수업’
‘경제적 사고(이코노믹 씽킹)’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경제학이 제공하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틀은 직업적 성공과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큼 가치 있는 수단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배우기는 쉽…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고교 미식축구팀 도전과 성장 드라마
캐치온이 10월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는 미국 지상파 채널 NBC에서 200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파를 탄 작품으로, 미국 텍사스 딜런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선수들의 이야기다. 방송 당시 언론으로부…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할리우드 여전사 김윤진 ‘꿈☆은 이루어진다’
세계무대에 우뚝 선 한국인은 많다. 특히 지난 수년간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0년 넘게 메이저리거로 뛰는 박찬호가 그랬고, 한국을 골프 강국으로 만든 박세리와 최경주의 활약은 국민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이형택은 U…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장식성’만 보면 초보 역사성 읽어야 프로
작품 보는 안목을 기르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직접 돈을 주고 사보는 것이다. 그냥 막연히 작품을 감상할 때는 작가와 작품의 우열을 가리는 일에 소극적이지만, 내 돈 주고 작품을 사려 하면 판단을 위해 객관적인 기준들을 들이댄…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충격사건 모티프 화폭에 담긴 추리소설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가 박윤영 씨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회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바로 ‘익슬란 스탑(IXTLAN STOP)’이다. 페루 원주민 출신 인류학자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소설 ‘익슬…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치열한 음악魂, 뮌헨 필 온다
세르지우 첼리비다케(1912~ 1996). 음악 마니아가 아니라면 이 생경한 지휘자를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이전 지휘자 푸르트벵글러에 의해 베를린 필하모닉 후계자로 지명돼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의 포디엄을 …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의술 vs 인술’ 어느 쪽이 중요?
옆에 있으면서도 먼 곳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다. 심리적 오지라고나 할까. 요즘 봇물을 이루고 있는 의학 드라마는 그 같은 오지를 찾아가는 여행기 같다. 의사와 병원이라는, 평소 자주 가지만 거리감이 느껴지는 공간과 직업의 세계로 들…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탈북 母子의 힘겨운 유랑 몽골 사내의 외로운 정착
재중 동포 출신 감독 장률은 원래 소설가다. 그가 영화를 하게 된 것은 친구와의 사소한 언쟁 때문이었다. 영화감독인 친구의 작품을 보고 소설가 장률은 “이런 영화는 나도 만들 수 있다. 영화 좀 잘 만들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City_net Asia 2007
City_net Asia 2007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광저우, 나고야, 싱가포르, 서울 등 4개 도시의 대표적 미술관이 참여해 해당 도시의 정체성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5…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佛 국가 연주에 야유 터지자 화난 시라크 대통령 “나 갈래”
축구장은 현대의 콜로세움. 수만명의 관중이 몰려들어 함성을 지른다. 본부석에는 ‘귀빈’들이 로마 시대의 원로들처럼 앉아 있다. 그리고 국가(國歌)가 연주된다. ‘귀빈’들이 그라운드까지 내려와 도열하고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보랏빛 시원한 면발 입에 착 달라붙네
프랑스 요리 거장 에스코피에는 수습 시절부터 자신이 만든 요리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을 했다. 요리와 음식을 창의적인 발명품처럼 여긴 것이다. 이것이 새로 이름과 생명력을 얻으면 세상과 소통하고, 실패하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고 만다…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도촉지구’ 내 재개발 지분 투자 A to Z
재개발 지분 투자는 재개발 예정지역의 주택을 구입하면 향후 전용면적 85㎡(33평형) 이상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그런데 같은 재개발 주택이라도 단순한 정비구역이 아닌 뉴타운이나 도시재정비촉진지구(이하 도촉지구…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슬플 땐 울어도 좋아요 억지로 참을 필요 있나요
‘젖은 낙엽’님께안녕하세요. 사과 드리고자 편지를 띄웁니다. 지난번 ‘아저씨의 정력 집착’과 관련한 제 발언에 씁쓸하게 웃음 짓던 모습이 눈에 밟혀서요. “너무 부족하거나 넘치거나” 식의 코멘트를 던질 즈음엔 고개도 떨궜던 것 같습…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모바일 편리에 가려진 新구속
“02를 누를 때마다 슬펐어요.” 오래전 서울에서 지방 대학으로 진학한 어느 대학생이 했던 말이다. 휴대전화가 없었던 시절, 공중전화나 일반전화로 집에 전화할 때 예전 습관대로 지역번호를 생략하고 버튼을 눌렀다가 엉뚱한 곳에 걸리는…
20071106 200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