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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감성 자극 이미지 전쟁
이제 한국에서도 대통령선거는 하나의 이벤트다. 군부통치를 종식시키고 민주 대통령을 뽑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던 정치적 준엄성의 시대는 지났다. 후보자들의 언변엔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았다 할 것 같은 기세가 담겨 있지만, 대다수 국민은…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민심 족집게이거나 여론 왜곡하거나
12월19일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우리 모두 이번 선거가 어떠했는지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투표 일주일 전까지 수많은 언론이 끊임없이 조사하고 발표했던 여론조사 결과가 과연 실제 여론을 얼마나 반영했는지 비교해보는…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補修하기엔 너무 먼 ‘保守의 분열’
낡은 시대의 안보 지상주의인가, 도덕성을 상실한 변질된 보수인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반대해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서 양 갈래로 나눠진 보수진영이 BBK 사건 검찰수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적’으로 돌아서는 분위기…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충청 1등이 전국 1등’ 대선의 법칙?
“냅둬유. 뭐 하러 그런 걸 다 말한대유. 지 혼자 알고 있다가 찍을 거유.”대통령선거의 향방을 가를 변수 가운데 하나인 ‘충청 표심(票心)’을 취재하기 위해 12월3~4일 대전-충청권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한 표…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속 모를 2030 표심 후보들은 “속 타요”
쿨(cool)은 ‘지금’의 30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다. 그들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대학을 다니면서 다양하고 풍족한 문화를 누렸다. “그들이 만든 영화는 2시간짜리 CF처럼 현란하고 그들의 문학은 ‘가벼움’과 ‘자…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조폭수사 1인자, 정치판 한 방에
12월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청사 6층 브리핑 룸에 모인 200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과 TV를 통해 검찰의 ‘BBK 주가조작 사건’ 수사결과 발표를 지켜보던 국민의 눈은 모두 한 중견 검사의 입에 집중됐다…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아토(atto)초 外
아토(atto)초소수점 이하 0이 17개인 100경분의 1초에 해당하는 지극히 짧은 시간.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 도는 빛이 30cm를 진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나노초다. 아토초는 나노초의 10억분의 1초에 해당한다. 한국과학기…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BBK 수사 항의 촛불시위, 꺼진 불 되살리기?
“오늘 상식이 탄핵당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진영이 12월 5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이날 발표된 검찰의 BBK 사건 수사결과에 항의하는 촛불시위를 벌였다. 반(反)검찰 범국민 투쟁운동의 하나라고 했다. 검찰의 ‘헛방’ …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이명박 대세론 vs 기자의 고질병
12월4일, 이명박 후보 캠프의 한 분과 저녁식사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한참 연배가 위인 그분은 식사시간 내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과, 이 후보가 왜 최선의 선택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다…
20071218 2007년 12월 12일 -

표밭갈이 내조전쟁
11월27일 제17대 대통령을 향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그런데 이날 밤 공교롭게도 3명의 유력 대선후보 부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근육병 퇴치를 위한 후원모임(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근…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재래시장·복지시설 등 소외된 곳 보듬기 더 노력”
“안녕하세요. 이명박 후보 안사람입니다.”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60) 씨가 공식 선거운동의 첫 지방 일정으로 삼은 곳은 인천 부평구의 부평종합시장.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1월28일 오후 김씨는 코르덴 바지에 누비 …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시어머니 20년 모신 경력 섬기고 돌보는 일 더 진력”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월2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앞. 자그마한 몸집에 선거홍보용 주황색 점퍼를 입은 여성이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쥔 채 유세차량에 올랐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춥죠? 저는 대통합민주신…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슈트 한 벌로 트렌드 따라잡기
블랙 슈트 두 벌과 그레이 슈트 두 벌. 나름 갖춘다고 갖춘 것 같은데 옷장은 무심하게도 무채색 일색이다. 그렇다고 네이비나 브라운 컬러에 도전하자니 용기가 필요하고, 비슷한 컬러의 또 다른 무채색 슈트를 구입하자니 어쩐지 손해 보…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서울~미국 2시간 만에 가는 탄도미사일 비행체 나온다
미사일에는 하늘로 쏜 총알처럼 높이 올라갔다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탄도(彈道·Ballistic) 미사일’과 비행기처럼 지면과 나란히 비행하는 ‘순항(巡航·Cruise) 미사일’이 있다. 탄도미사일은 높이 올라갈수록 빨라진다.…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대선에 학맥 바람 안 돼! 外
대선에 학맥 바람 안 돼! ‘MB가 남이가! 고대교우회 정중동 지원사격’을 읽고 우리 사회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인 학연이 이번 대선에까지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앞선다.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요, 국정 최고 책임자를 선출하는 데 사사…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음모와 진실게임 역겨워도 선거로 새 희망 찾아야
세상은 바야흐로 본격적인 패권 다툼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선거가 코앞에 닥친 시점에도 우리는 후보들의 정책과 그 당위성 및 타당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경제가 어떻게 하면 살아나는지, 가족의 행복이 어디서 찾아드는지 등의 문…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에이즈학회 만들어 연구·교육 힘쓸 터”
국내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 5000명 돌파. 이 정도면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에 비해 ‘에이즈 청정지대’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가톨릭의대 강문원(59) 교수는 “안이한 생각”이라고 못 박았다.“아직은 적은 수준이라 …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호주의 변화 책임질 ‘뉴 리더’
호주는 ‘변화’를 택했다. 11월24일 실시된 총선에서 호주 국민은 집권당인 자유-국민 연립당(이하 연립당) 대신 ‘새로운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내건 노동당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빈농 출신 케빈 러드(50) 당수가 새 총리로 부…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SHOW 하라고 했더니 대상 주네요”
‘쇼 곱하기 쇼는 쇼’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쇼를 하라’ ‘쇼, 대한민국 보고서’…. 올 한 해 숱한 화제와 재미를 불러일으킨 KTF의 3세대 이동통신 광고 ‘쇼(SHOW)’가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일등공신은 광…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당신은 왜 우리 과를 선택했습니까?
[문제] Explain why you have chosen your major, and department program.전공 과목과 전공 과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시오. -카네기멜론대 지원서 주제 [학생 작문] When I was…
20071211 2007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