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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 볼거리로 채운 판타지 모험여행
크리스마스이브에 어쩌다 이렇게 재미없는 판타지 영화에 대해 쓰게 됐는지, 참 지지리 복도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시작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보자. 그러니까 ‘황금 나침반’의 원작자 필립 풀먼은 ‘반지의 제왕’을 쓴 J.R.R. …
20080108 2008년 01월 07일 -

42nd Street
▶ 42nd Street‘브로드웨이 42번가’의 오리지널팀이 한국을 찾았다. 1930년대 대공황기에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1980년 초연 후 …
20080108 2008년 01월 07일 -

구수하고 쫄깃한 돼지고기 고구려 기상 듬뿍 담았네
서울 인사동 두대문집 조리부장으로 있는 이기승 씨를 만났다. 요리 경력 17년. 스무 살에 호텔 주방에서 요리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처음엔 몸집이 크다고 설거지만 죽어라 시키고 요리는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몸집이 크면 몸놀림이…
20080108 2008년 01월 07일 -

병·의원에서 진료받은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다는데….
[Q] 병·의원에서 진료받은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다는데….[A] 연말정산을 위해 진료받은 병·의원을 찾아가 영수증을 발급받으려면 불편한 점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월20일 공단 홈페이지(www.nh…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말이 通해야 치료가 잘된다
“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나요?” “고혈압약은 평생 복용해야 한다던데요.” “인슐린 주사를 맞다가 끊으면 큰일 난다는데요.”환자들이 이런 질문을 하며 동의를 구할 때 대부분의 의사들은 갈등을 겪는다. 환자와 어떤 식으로…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띄우고… 따돌리고… 쏘고… 골맛 보기 결정적 기회
축구선수들은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지만 득점은 기껏해야 두세 골이다. 골을 넣는 순간이 길어야 10여 초라면 나머지 89분 이상은 골을 넣기 위해 뛰어다니는 시간이다. 골이 점점 귀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단 한 번의 기…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이상한 러시아식 플리바게닝
“스키드카, 빠잘스타(할인 부탁합니다).” 요즘 러시아 길거리에서는 단속에 걸린 운전자들이 교통경찰관에게 이렇게 말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교통법규를 어겼다면 벌금을 내면 그만이지 왜 할인을 부탁하는 것일까. 사실 교통경찰…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당신이 없어 난 지독한 우울증”
1970~80년대 청춘을 보낸 한국 남성들에게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로 기억되는 팝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 청순한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렸던 그녀가 2년 넘게 지독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그녀의 우울증은 한…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남성 살리기 망설이지 말 것!
이런 유머가 있다.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복지과를 찾았다. 상담 여직원은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달콤 씁쓸’한 메이저리거들의 귀환
“많은 사람들이 해외파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사실 안타깝다. 메이저리그에 아시아 선수들은 늘어나는데 한국 선수들은 줄어들고 있다.”2007년 12월27일 박찬호의 출국 기자회견장. 한국인 메이…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장가가고 더 세졌다! 이세돌 반상천하
2007년 천하를 바둑판 위로 좁혀놓고 본다면 이세돌은 가히 제왕이자 정복자였으며 무소불위의 권력자였다. 그는 ‘두었노라 이겼노라’를 외치며 거침없이 승수를 쌓았고, 그 결과 6개의 왕관을 겹쳐 쓰며 세계 바둑계의 황제로 우뚝 섰다…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수염으로 멋내기 … 난 털털한 남자
질문 : 체 게바라와 빈 라덴, 조니 뎁과 데이비드 베컴의 공통점은?답 : 수염입 주변의 꺼뭇한 털은 수염으로 통칭되지만, 그 느낌과 상징은 제각각이다. 누군가에게 수염은 저항을 뜻하지만 어떤 사람에겐 권위의 상징이고, 또 다른 사…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Romantic 오늘 밤엔 분위기를 한턱 쏴라!
‘해바뀐 게 뭐 대수냐’ 싶어 아내와의 외출을 꺼리는 남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이다. 유치원생도 설레는 판에 아내라고 왜 그런 마음이 없을까? 이럴 때 한번 제대로 분위기 내면 두고두고 칭찬받을 것이다. 술자리에서 고주망태가 …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My Own Private DIARY 빈칸에 채울 희망이 춤추네!
3년차 직장인 L씨의 데스크톱 모니터 주변은 해야 할 일을 적어둔 포스트잇으로 빼곡하다. 연초 여자친구가 골라준 다이어리가 있지만 회사 일정과 할 일을 가득 적은 탓에 더 써넣을 공간이 없다. L씨의 다이어리는 그야말로 업무를 점검…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공연은 1막, 나눔과 봉사의 삶은 2막” 아트 포 라이프 성필관·용미중 부부
매주 토요일 오후 아담한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고, 우아한 친교의 자리쯤으로 여겨졌던 서울 부암동의 레스토랑 ‘아트 포 라이프(Art for Life)’가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봉사의 현장이었음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혼자서 힘들면 금연 대체제 도움 필수
‘금연과의 전쟁’은 외로운 싸움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금연을 위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처방받아보는 것은 어떨까.[니코틴 대체제] 금연할 때 가장 힘든 점이 금단 증상에 따른 흡연 욕구다. 니코틴 대체제는 담배 속…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나는 금연 중” 주위에 목청껏 알려라
금연을 시작했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경우 1년 뒤 성공률이 5%도 안 될 만큼 담배 끊기는 어렵다. 따라서 금연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심삼일 금연족’은 처음 금연할 때의 마음을 …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금단증상 3~4일만 버텨라
금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생리학적 장애는 ‘니코틴 의존성’이다. 니코틴은 내성(耐性)과 신체적 의존을 일으킨다. 이는 담배를 끊었을 때 나타나는 흥분, 분노, 조급함, 안절부절못함, 집중력 저하, 불면, 식욕 증가, 불안,…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반갑다 2008년, 잘 가라 담배야!
몇년 전 금연 선언을 했다 지키지 못해 1년 동안 동료들의 공박을 고스란히 견뎌야 했던 체인 스모커 A(47)씨. 올해는 기필코 약물에 의지해서라도 담배를 끊어볼까 생각 중이다. 하지만 지금 그의 손에 들린 건 아이러니하게도 패션디…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한국인 호텔 교묘한 영업 방해
2006년 5월 ‘창바이산개발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남-북 3곳의 백두산 산문에 일제히 통제시설을 설치했다. 이때부터 개인 차량은 완전히 통제됐고, 백두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모두 위원회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야 했다. “…
20080108 2008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