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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통제보다 힘든 세계화 혼돈
러시아 외진 곳에서 핵무기가 괴한들에 의해 탈취당한다. 정보를 입수한 미국 정보기관 요원들이 핵무기 회수 작전에 나선다. 동유럽 테러단체들을 추적하지만 이 핵폭탄은 이란 국경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핵폭탄을 탈취한 이들은 미국의 대…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CF퀸 이미지 이제 그만 생얼 눈빛 연기로 승부
전지현이 언제까지나 ‘엽기적인 그녀’일 순 없다. 그는 너무 많은 시간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S라인으로 춤추는 CF 속 모습으로만 고정돼 있었다.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시월애’(2000년)와 2002년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인기상을 …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그림의 대면(對面)
▶ 그림의 대면(對面)‘동양화와 서양화의 접경’이라는 부제에서 짐작할 수 있듯, 흔히 동양화와 서양화로 나뉘는 이원화된 구분에서 벗어나 회화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마련된 전시다. 세대와 성, 유파의 행간을 가로지르는 국내외 화가들…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직장가입자인 아들의 피부양자에서 제외됐다고 하는데….
[Q] 직장가입자인 아들의 피부양자에서 제외됐다고 하는데…. [A] 사업자 등록을 한 피부양자로서 사업·임대 소득이 생긴 자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업·임대 소득의 합계액이 연간 500만원을 넘는 피부양자는 자격을 상실하…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이 편한 원스톱 임플란트 시술
과학기술의 발달을 지켜보노라면 인간 능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치의학계도 마찬가지다. 예전엔 이가 빠지면 인접한 자연치아를 갈아낸 뒤 치아를 본뜬 보철물로 이 빠진 자리를 메웠다. 빠진 이가 여러 개일 때는 틀니를 하는…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항암치료 부작용, 걱정 마세요
최근 10여 년 동안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2006년 통계청 보고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34.8명으로, 1996년의 110.1명보다 24.7명 증가해 사망원인별 증가율도 가장 높다. 하지만 의학…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러, 넘치는 오일달러 지름신 떴다
오일달러가 넘쳐나는 러시아는 최근 소비지출이 크게 늘고 있다. 메가마트, 메트로마트, 미디어막 등 모스크바에 진출한 대형 쇼핑매장에는 평일 이른 아침부터 물건을 사려는 러시아인들의 줄이 이어진다. 모스크바 외곽의 공항도 겨울철 단체…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여전한 기계적 훈련 반복 한국축구 제 갈 길 가나
“한국 학생들은 두 번 놀라게 한다. 과제곡을 완벽하게 소화할 때 놀라고, 그 곡 외에는 신통치 않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란다.” 우리 음악계에 이런 씁쓸한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외국의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는 유망주들은 수년에…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왕년 챔프들 복싱 부활 위해 총집합
“일본은 현재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을 5명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단 한 명의 챔피언도 없습니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복싱평의회(WBC)의 챔피언을 34명이나 배출한 복싱 강국 한국이 오늘날 일본에 이렇게도 뒤지다니 …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70살에 ‘진동’ 사용법 알고 ‘사랑의 문자’도 날렸다
“수화기 모양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까지 통화한 기록이 나오죠?”한 노인과 젊은이가 머리를 맞댄 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손바닥 절반 크기도 안 되는 휴대전화.“가운데 단추를 살짝 눌러 다시 걸고 싶은 번호를 선택하세요. 그런…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2008년 드디어 한국 상륙 ‘세컨드 라이프’에서 살어리랏다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를 처음 접한 것은 2006년 말, 가상세계에 관한 소식이 국내에 보도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델(DELL) 컴퓨터가 세컨드 라이프에 매장을 열고, ‘수전 베가’ ‘듀란듀란’ 같은 왕년의 가수들…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능력 있는 男子가 되는 법
평일 점심시간 빌딩 밖으로 쏟아져나오는 슈트 차림의 직장인들. 영화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들도 아닌데 시커멓고 거대한 덩어리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 “옷차림도 전략이다.” 한 남성복 브랜드의 광고 카피가 나온 지도 10년이 넘었…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25대 1 좁은 문 ‘로스쿨’ 뚫어라
새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렸다. 로스쿨 유치 전쟁에서 승리한 25개 대학의 흥분과 탈락한 대학의 아쉬움은 스쳐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새롭게 펼쳐질 레이스의 진짜 주인공은 ‘대학’이 아닌 ‘학생’이기 때문이다. 로스쿨 입학을 노리는 …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성장보다 가치와 안정에 주목하라!
풍경 하나 : A강의실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그마한 강의실에 무려 100명에 가까운 투자자들이 몰려들었다. 참석한 대다수 투자자들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했다. 코스피(KOSPI)지수가 2000을 호령하던 때의 모습과는 대조적…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미국 경기침체, 펀더멘털이 문제야!
미국의 경기하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물론 지난해도 미국발(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심증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지난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코드’에 휘둘린 외교 남북 현안엔 주변인 그래서 ‘오락가락’
[에피소드 1] 지난해 2월14일 스페인 마드리드. 노무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날아온 낭보(6자회담 2·13합의)에 달떠 있었다. 교민들과의 만찬에서 노 대통령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을 한껏 추어올렸다.“내가…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버리자니 아깝죠? 그럼 나누거나 바꾸세요
‘피로와 무기력을 불러온다’ ‘과거에 집착하게 한다’ ‘몸무게를 불린다’ ‘혼란을 부른다’ ‘모든 것을 미루게 한다’ ‘주변 사람과 불협화음을 일으키게 한다’ ‘우울증을 동반한다’ ‘감성을 둔하게 하고 인생을 따분하게 만든다’ ‘노…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 필요하다”
당신은 잘 버리는 사람인가? 나는 그렇지 못하다. 필요 없는 오래된 자료, 책, 편지, 일기장, 잡동사니 등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자취가 묻어 있는 것을 버린다는 건 내 일부를 지워내는 것 같아 아쉬움을 준다. 이는 우리 마음도 …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고객 버렸더니 수익 늘고 옷차림 줄였더니 패션 짱
[버림의 경제학] 정재윤 마케팅공화국 대표경제적 관점에서의 ‘버린다는 것’, 이는 무소유(無所有)가 아니라 비소유(非所有)에 가깝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비소유는 불필요한 것을 굳이 가지려 하지 않는 ‘효율…
20080219 2008년 02월 05일 -

버리는 자, 새로움을 채우리니…
증상 하나 : 다다익선(多多益善)‘현대인’ 씨는 ‘꽉 찬’ 사람이다. 이른바 ‘아침형 인간’인 그는 새벽 5시30분에 3개의 자명종 소리를 들으며 일어난 뒤 24시간을 꽉 채운 스케줄로 하루를 보낸다. 하루에 2건 이상 약속을 잡는…
20080219 2008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