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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갑 1만원 시대
뉴욕은 물가가 미국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 특히 비싼 품목이 담배다. 담배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애연가 중에는 뉴욕 바깥에 볼일이 있다가 돌아갈 때 꼭 담배를 사가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는 인터넷을 통해 담배를 주문하기도 한…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초특급 복리후생 구글도 안 부러워!
형형색색의 인테리어 앞에 펼쳐진 어수선한 책상들, 수북한 담배꽁초와 함께 놓인 블랙커피, 그리고 고압적인 광고주로 인한 살인적 스트레스…. TV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광고업계 이미지는 그다지 밝지 않다. 광고인들 스스로가 “우리는 필…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정성 톡톡, 감동 쑥쑥 문자메시지 그 매력이여!
풀이 좋다. 바람에 흔들리는 풀이 좋다. 오색 빛 아니어도 내 마음에 쏙 아이 얼굴처럼 사랑이 든다.’‘숲 사이로 바람이 놀면 강아지는 꼬리를 잡는다. 흔들리는 보라색 들꽃 사이로 바람이 보인다.’영화배우 김영호 씨는 지인들 사이에…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건강진단에 홀로그램 ‘야동’까지 빈틈없는 하루 숨가쁘네
“10년 뒤 휴대전화요? 그걸 어떻게 예측해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요즘, 휴대전화의 미래에 대해선 모바일 분야 전문가들조차 섣불리 답하지 못한다. 하지만 미래 생활에서 휴대전화가 지금보다 더욱 생활에 밀착된 중요한 수…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영화 시사회·콘서트 생중계 똑똑한 3G 날개 달았다
“쇼(show)하고 있네”라는 빈정거림이 “쇼를 하라!”는 명랑한 권장으로 바뀌는 데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007년 대한민국 이동통신업계를 달군 핫 아이템은 단연 영상통화가 가능한 ‘3세대(G) 서비스’의 개시. 론칭 1년…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기능과 스타일 본능에서 문화 아이콘 관능으로
1990년대 전반 광고회사에서 휴대전화라는 제품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더는 차별화가 어렵던 기존 제품군에서 휴대전화는 신기루에 가까운 존재였다. 게다가 휴대전화는 기존의 공산품처럼 일정 기간 같은 기능과 디자인에 머물지 않고 끊…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첨단 커닝도구 활용 실종 아동 찾기 가슴 ‘짠’
대학수학능력시험 휴대전화 이용 커닝17일 치러진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규모의 조직적 부정행위가 이뤄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동아일보, 2004년 11월20일휴대전화 키즈…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우린 소망한다, 따스한 교감을 고로 通하고 문자 쏜다
“아이고, 데이고.” 고종이 서거한 1919년 이래 그의 아들 순종은 삼년 동안 아침마다 부왕의 능 앞으로 오열을 터뜨리며 전화를 걸었다. 궁궐 전화선을 고종과 명성황후가 안장된 경성 동북쪽 홍릉묘역에 연결시켜 놓고 능지기가 수화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애인 없이 살아도 너 없이는 못 산다
우리나라 이동통신(mobile telecommunication)의 역사는 1970년대 중반에 시작됐다. 국산차 ‘포니’가 첫 시판된 이듬해인 1976년, 청와대와 정부 주요 부처는 새마을운동에 열심이던 일반 국민들은 구경조차 못해본…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이스라엘-시리아 중동평화 정착 손잡나
8년 만에 재개된 이스라엘-시리아 간 평화협상의 성사 여부에 세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1년간 터키의 중재로 비밀협상을 벌여온 두 나라는 5월21일, 이 같은 사실을 시인하며 간접협상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양국…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대물림 고통 피눈물 ‘보팔의 비극’
혹서기에 접어든 5월 어느 날, 델리 시내 한복판 코넛 플레이스 부근에 나갔다가 엄청난 교통체증에 꼼짝 못하게 된 적이 있었다. 델리는 몇 년 사이 갑작스럽게 차량이 늘어나 시내 중심부의 교통체증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그러나 이날…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훔친 2억원 물 쓰듯 도둑 생애 최고의 순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각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했던 사건 중 하나는 서울 강남 현금수송차량 탈취 사건이었다. 그동안 현금수송차량을 노리는 사건은 가끔씩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경우 사기 등 전과 16범의 범인이 다름 아닌…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與圈·의협 밀월 소(牛)가 끝냈다?
압력단체(pressure group)는 어떤 집단을 가리키는 말일까? 정치학에선 압력단체를 이렇게 정의한다.“일정한 정치적 목적을 수행하고자 조직된 이익집단이다. 압력단체는 특수이익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끔 의회나 정부, 정당에 …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지구 살리고 돈도 버는 ‘탄소펀드’
6월1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나름대로 역사적 의의를 지닌 전략적 제휴 조인식이 열렸다. 당사자는 동양그룹 계열사인 동양투자신탁운용(이하 동양투신)과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권 관련 프로젝트를 사업화한 에코 시큐리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뉴타운 압박 커도 속도 조절 불가피”
오세훈(47) 서울시장이 임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조용한 혁명’으로 불리는 ‘오세훈표 개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은 전임 시장인 이명박 대통령과는 결을 달리한다.…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南이 하면 나도? 北 노동자 파업할라
태업→파업→철수→통행금지.’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 시나리오’를 재가동하고 있다.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를 검토한다는 사실은 월간 ‘신동아’(5월호)가 ‘北, 개성공단 문 닫을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소문난 ‘광우병 전문가’ 허당 의혹
광우병을 유발하는 인자인 변형프리온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50) 교수가 변형프리온 연구를 변변히 한 적이 없으며, 광우병 전문가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와대도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실력·인품 합격점 열려라 국회!
김황식 감사원장 내정자(60·사진)는 정통 엘리트 법관으로 법원 내 신망이 두텁다. 1974년 서울민사지방법원에서 판사생활을 시작해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법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법원행정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법원 예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인터넷 사이드카(Internet Sidecar) 外
인터넷 사이드카(Internet Sidecar)인터넷상에서 왜곡된 정보로 여론이 과열될 경우 게시물 게재를 차단할 수 있는 제도. 주식 선물시장에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거나 떨어질 때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대통령의 사과, 습관 되지 않기를…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 행렬을 보면서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수없이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챙겼어야 했습니다….”6월19일 TV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