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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外
어린이들의 성인물 접근 막아라 | 초등학생의 성(性)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3명꼴로 초등학생 때 첫 성접촉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중엔 성관계를 한 경우도 있어 충격적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어…
20081028 2008년 10월 20일 -

고삐 풀린 性 … 아이들 성교육 진짜 고민되네
‘작은 性인 초딩 성행동 보고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독자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우리 어렸을 때 몰래 숨어서 봤던 음란물이 이제 인터넷상에서 버젓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성적 표현도 과거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세졌고, …
20081028 2008년 10월 20일 -

‘公私다亡’한 계절
요즘 뉴스 접하기 참 두렵습니다. 불황의 끝이 어디쯤일지조차 불투명한데, 잇따라 들려오는 자살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 아름다운 계절과 무관하게 한껏 움츠러들게 합니다. 때 이른 ‘찬바람’의 진원지가 비단 이뿐일까요?지난해 5월 …
20081028 2008년 10월 20일 -

영희야, 사랑해
자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나는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만 든다. 물론 자살을 결심하기까지 견뎌내야 했을 큰 짐들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내가 그동안 느낀 진실 하나는, 행복은 바로 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스물일곱…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젊은 감성 콕 ‘쏘울’ 돌풍 진두지휘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장안의 화제다. 9월22일 첫 출시된 쏘울은 10월9일 현재 누적 계약대수가 3500대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쏘울은 국내 차량으로는 낯선 박스(box)형 디자인에 승용차, SUV, 미니밴의 장점만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아침 애인으로 30년 더 할래요”
“10년이면 3650일인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이크 앞에 섰다는 게 실감나지 않네요.”매일 아침 KBS 라디오 ‘FM 대행진’에서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황정민(37)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았다.황 아나운…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미주 韓商들 경제위기 극복 자신”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하기환(60) 총회장은 젠틀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다녀온 사람들은 대형 유통업체 한남체인을 봤을 것이다. 그는 이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부동산업과 건축업으로 부를 일궜다.“미국 경제가 쑥대밭이에요.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됩니다”
MTV시대의 개막을 알린 영국 그룹 버글스(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란 노래처럼, 복잡하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멋지게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I see’가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이날 꼭 기억해’ 문장은 ‘Save the date’
e메일을 쓰는 일 때문에 처음엔 고민이 많았으나 이제 차츰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쓰는 표현을 덩어리로 습득해놓은 뒤 필요할 때 써먹는 게 요령이다. 행사를 공지하면서 ‘이날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할 때는 Sa…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금상첨화냐, 첨상금화냐
금상첨화(錦上添花··#38182;上添花).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다. 비단은 실크로드를 거쳐 머나먼 유럽까지 팔려나갈 만큼 중국에서는…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시험 스트레스 줄일 수 없나
유명인의 자살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얼마 전 자살로 세상을 뜬 고 최진실 씨.유명인의 자살을 흉내내는 모방자살, 일명 ‘베르테르 효과’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건이 터지면 대중매체를 통해 구체적인 자살 방법이 알…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영수증 한장 한장 아련한 추억 새록새록
“언니, 우리 지난주에 무라노 섬에서 먹었던 그 맛있는 피자집 이름이 뭐죠?”“피자집? 가만있어 봐. 영수증 좀 뒤져보고 전화해줄게.”그렇다. 나의 특별한 여행 컬렉션의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영수증이다. 영수증을 모으는 것이 무슨…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기획 제작 ‘축제’는 공허할 뿐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비극적 사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마르셀 카뮈 감독의 영화 ‘흑인 오르페’. 1959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 영화가 신화의 비극성을 잘 살릴 수 있었던 데는 광란의 축제를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백수와 살인자, 도쿄 뒷골목을 가다
언뜻 제목을 보면 열, 10을 두 개 붙인 것인가 싶은데 영화 ‘텐텐’의 제목 ‘텐텐’은 그런 뜻이 아니다. 한자어로 ‘轉’이 두 개 붙는다. 그러니까 ‘轉轉’인 셈이고 이걸 일본어 발음으로 읽으면 ‘텐텐’이 된다. 좀더 정확한 발…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친구 같은 아빠 되기 外
● 친구 같은 아빠 되기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지갑에 특별한 종이 하나를 넣어 가지고 다닌다. 바로 아들의 시간표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대학에 들어간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한 저자의 노…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도시에선 절대 배울 수 없다
‘유학’이라 함은 부모님 계시는 시골을 떠나 ‘더 나은 환경’의 도시에서 공부하는 것, 혹은 큰 뜻을 품고 외국에 나가 학문을 갈고닦는 일이 아니었던가. 분명 ‘시골’은 유학 장소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여름방학에 놀러 갈 시골…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삼류 건달의 일류 로맨스
뮤지컬 ‘파이란’(연출 김규종, 작곡 이현섭)의 첫인상은 독특하다. 무대는 7인조 라이브밴드를 감싼 부스를 제외하고는 텅 비어 있다. 바닥은 객석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게다가 삼류 건달 강재가 브로커에게서 100만원을 받고 위장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신승훈, 발라드와 이별 선언?
“나를 단단히 둘러싼 알을 깨부수고 싶었어요. 내 머릿속에 잠시 다른 신승훈이 들어와 만든 음악이라고 해야 할까요.”가수 신승훈은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이 꽤 억울한 모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탱고부터 재즈, 댄스, 맘보, 펑…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흥행 실패한 프로그램 비꼬는 소문난 괴짜가족
황색 저널리즘(Yellow-Journalism)은 언론의 지나친 선정주의를 의미한다. 이 용어는 1895년 미국의 금요판 신문에 소개된 ‘옐로 키드’라는 작품에서 유래했다. 빈민가에 사는 한 소년이 정부에서 지원해준 밀가루 포대를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가을에 떠나는 미술관 투어
미술기자 구보 씨,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보름에 한 번꼴로 구보 씨와 함께 한국 미술 현장을 발이 부르트도록 쏘다녀보실까요. 한동안 비엔날레다, 아트페어다 한바탕 난리법석이 벌어진 이후 미술시장도 조금씩 안정을 …
20081021 2008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