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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 탕약으로 요실금 탈출 작전
환절기 독감이 유행하면서 요실금 환자가 부쩍 늘었다. 감기로 인해 재채기와 기침을 할 때마다 복압성 요실금으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찔끔’ 나와 속옷을 적시기 때문이다.요실금은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질환이다. 중년…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살인적 물가 뉴욕서 알뜰여행 하는 법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나 우디 앨런의 영화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뉴욕은 충분히 멋진 도시다. 그러나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도 손꼽힌다. 수백만 달러에 육박하는 맨해튼의 맨션 임대료, 전채요리 한 접시가 5…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인도로 간 한국 기업들 돈 벌어 정승같이 쓴다
올해 인도인들을 두 번이나 어이없게 한 기업가가 있으니, 바로 릴라이언스 그룹의 총수이며 세계 부자 1위에 등극한 무케시 암바니다. 그는 일가족이 살겠다고 공사비 20억 달러를 들여 63빌딩과 맞먹는 160m 높이의 22층 건물을 …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끈적끈적한 마즙 한 잔 ‘천연 강장제’
남성들은 흔히 우스갯소리로 장수를 위한 5가지 필요조건은 아내, 와이프, 안사람, 마누라, 처자라고 말한다. 그만큼 아내 손길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여성들은 장수를 가로막는 것이 남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곤 …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요란한 기적 소리마저 쇼핑몰이 집어삼켰나
오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시 한 편 읽어보자. 오랜 풍상 다 겪은 시선으로 이 세상의 낮은 곳을 한없이 응시하는 고요한 목소리의 시인 김사인의 허공장경(虛空藏經)이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교를 중퇴한 뒤/ 권투선수가 …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한 모금에 시름 훌훌 흡연자를 위한 변명
며칠 전 혼자 심야영화를 보러 갔다가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리고 말았다. 영화상영 시간이 10분 정도 남아서 담배나 한 대 피울까 하는 마음에 옥상을 찾았다가 그만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아무도 없는 옥상 벤치에 앉아 연신 …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따끈한 사케 한잔 하실래요?
‘사케’가 한국의 주류(酒類) 문화 속에 서서히 파고들고 있다. 이제는 사케 하면 일본을 대표하는 술, 청주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사케’의 유래와 종류, 등급 구분을 잘 알고 마시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하다. 원래 사케…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중국과 대만의 호사다마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 요즘 중국과 대만 사이가 이런 형국이다. 지난 3월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집권 이후 대만과 중국은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마 총통은 중국이 가장 싫어하…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향기 나는 性 기쁨 두 배
세기의 섹스 심벌로 일컬어지는 배우 마릴린 먼로는 “나는 잠자리에선 아무것도 입지 않아요. 샤넬 No.5를 제외하고는”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지금까지도 향수 마니아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 말은 향기의 중요성을 새삼 상기시킨다.고…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中 우주유영 성공 시기 혹은 질투
“올림픽 개막식도 조작하는 나라가 우주유영 조작쯤이야….” 중국 반체제 인사들이 ‘중국 우주유영 조작설’을 퍼뜨린다. 9월25일 중국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7호를 우주로 쏘아올렸다. 그리고 발사 사흘째인 9…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한국과 이탈리아의 ‘럭셔리’ 협업
“어렸을 때 할머니가 우리에게 가죽 재킷을 만들어주시곤 하던 기억이 난다. 할머니의 이름이 루이자 콜롬보였다. 1937년 피혁점을 물려받은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으로 피혁 가공공장을 세우며 콜롬보의 역사가 시작됐다. 세 아이를 키웠고…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세계의 유명인사들 사진에 빠지다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뉴욕에서 한국 관광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요즘 젊은 한국인 관광객들이라면 똑같은 아이템을 하나씩 들고 있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도 100만원은 충분히 넘을 듯한 고가의 DSLR(Di…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석유제품 수출 박차 … ‘에너지 독립국’ 꿈 영근다
“표정관리 하느라 애먹었죠.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올렸다지만, 기름값이 ℓ당 2000원대로 치솟는 초고유가 시대에 ‘기름 팔아 떼돈 번 회사’로 알려지면 국민이 곱게 보겠습니까. 정부로부터 ‘환율이 요동치는데 수출기업이 돈을 안 …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폭락 펀드’ 줄소송 이어질라
-50%, -30%, -40%.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 2년간 대한민국을 펀드 열풍으로 달궜던 펀드들의 현주소다. 자고 일어나면 떨어져 있는 펀드 수익률을 보면 속이 까맣게 탄다. 반토막 펀드가 아닌, 원금이 하나도 남지 않…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막말·고성·삿대질 … 금배지들의 오버쇼 여전
“이정부 공직자들이 ‘몇 X’이나 해먹었는지 못 밝혀내면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있느냐?”(민주당 백원우 의원)“지난 정부는 밝혀냈나? 국민 대표들이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한나라당 이애주 의원)10월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건…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왜 하필 바쁜 국감 때 현장시찰까지 하시는지
“이거 답답하네, 괜찮은 거지?”(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네, 괜찮습니다!”(제11전투비행단 조종사)몸무게가 90kg은 족히 넘어 보이는 국회의원에게 F-15K 전투기 뒷좌석은 비좁은 듯했다. 헬멧은 의원의 큼지막한 머리를 간…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의혹 3 ‘케너텍’ 스캔들 연루자 이름 더 나올까
국정감사 기간 중 발생한 김영철(62) 전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자살 사건은 국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이하 지식경제위) 국감장에서 열병합발전설비 전문업체 케너텍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왔지만 김 전…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의혹 2 軍 금융사기 주범 박 중위 로비의 끝은 어디였나
400억원대 금융사기 사건이 군내에서 발생한 것은 지난 6월. 피해자는 현역 육군 장교들을 포함해 750여 명이나 된다. 주범인 박모(25·3사 41기) 육군 중위는 ‘3개월 안에 50% 이상의 수익을 내서 돌려주겠다’며 동료 군인…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의혹 1 쌀 직불금 부당 수령자 왜 줄었나 감사원 米스터리
‘메가톤급 후폭풍’이다.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도 후폭풍에 묻혔다. 국회에선 “(언론에 다른 내용의 국정감사 기사가) 실리는 게 없다”고 푸념이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국회의원들도 올 하반기 정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줄은 몰…
20081104 2008년 10월 27일 -

2008 국감 3대 의혹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이하 국감)가 막을 내렸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게 마련이다. 18대 의원 299명 가운데 초선이 132명(구속된 이한정, 정국교 의원 제외)에 달한다. 재선, 3선이라 해도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가 바뀌면…
20081104 2008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