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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룸(War Room) 과 아시안 이코노믹 패널(AEP)
워룸(War Room)전쟁 시 군 통수권자와 핵심 참모들이 모여 상황을 파악하고 작전을 협의하는 곳으로, 기업의 전략회의실 또는 위기상황실을 뜻하는 데서 파생됐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금융위기 해법 마련을 위해 정치…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엉뚱한 말 툭툭 ‘한국의 오바마’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우리의 ‘맨’들은 평소엔 얌전하다. 멋진 외모를 자랑하지만 언뜻 보기엔 일반 시민과 다를 바 없다. 물론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소리소문 없이 나타나 해결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주위에도…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왕따’는 성적지상주의 교육 탓 외
‘왕따’는 성적지상주의 교육 탓 | 친구들의 집단 폭행과 성추행을 당한 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는 중학생의 사연을 읽었다. 그 일 때문에 온 가족이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 왔지만 그 학생은 아직도 충격에서 …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간통을 보는 다양한 시선, 바람직한 기획
얼마 전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간통이 위헌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간통을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괴리가 있지만, 그래도 법이 있기에 조심하는 부분도 있다는 쪽으로 결론이 모아졌다. 주간동아…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시나요
김성현(가명·36) 대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높아진 혈압 탓에 목 뒷부분이 뻣뻣하다. 한 시간 전 정모(45) 부장에게 보고하러 갔다가 ‘깨지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화를 참다못해 눈의 실핏줄까지 터졌다. 정 부장이 과연…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대문짝만한 공개구혼에 농촌 총각들 쪽팔려!
읍내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됐다. 결혼 못해서 안달난 것도 아닌데 공개구혼은 무슨….” “한 명은 전화번호도 바꿨다. 관심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취지는 좋았다. 국제결혼과 노총각으로 대표되는 농촌 총각을 대학과 국내 한…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21년 전 작은 앙심 과대망상이 키운 참극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권 몰락을 보여주는 사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1월10일자 조간신문들은 ‘21년 전 체벌 원망하며 스승을 살해한 한 남자’의 기사를 앞다퉈 보도했다. 과연 21년 전 체벌이 …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해외 비자금 찾아내 달러 가뭄 해결?
11월 초 국세청은 “유럽의 대표적 조세 피난처인 리히텐슈타인과 스위스 등의 비밀계좌 정보 입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내에 신고되지 않은 개인 및 기업의 해외 소득, 해외에 은닉된 비자금을 찾아내 탈세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국…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희망에 대하여
희망에 대하여 -마흐무드 다르위시(Mahmoud Darwish, 1941~2008)나에게 그런 말은 하지 말라 ‘알제…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실력과 배경 겸비한 차세대 중국 리더
11월5일 보건복지가족부 초청으로 중국 청년단체 연합조직인 중화전국청년연합회 회원 150명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 왕루(王路·36) 부비서장(국장급)은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청년들의 취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통일정책에 도움 줄 ‘남북통합지수’ 만들었어요
“그동안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은 정치권의 입맛에 따라 주관적인 느낌을 기초로 좌우돼왔습니다. 이번 지수 개발로 대북정책에 대한 객관적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남북통합지수’를 개발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이하 연구소) 소장 박명규(…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마케팅 박사님 첫 ‘KOSOMAR 저술상’ 받다
“마케팅이 무척 재미있습니다.”마케팅에 대해 말할 때마다 얼굴이 웃음으로 가득 차는 사람, 바로 고려대 채서일(57·경영학) 교수다. 그는 마케팅 불모지이던 한국을 떠나 1980년 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으로서는 네 번…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사각 쿠션 70만원의 교훈
점심시간 다 됐는데… 같이 식사하실래요?” 면접이 끝난 후 사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들은 다리가 후들거리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면접인데, 나는 망설임 없이 “네, 좋아요!”라고 답한 뒤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을 대접(?…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오늘 밤 미국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공개 지지하면서 ‘오프라바마(Oprahbama)’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오프라 윈프리. 그의 공개 지지가 민주당 내 경선 당시 100만 표의 득표 효과를 냈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그의 말을 들어봅시…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햇살 잘 드는 남향집은 ‘Southern Exposure’
학기 중에도 새로운 룸메이트를 찾거나 이사할 집을 구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Beautiful Wood Floors(아름다운 원목 마루), Huge south facing windows onto tree-lined street(큰…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일본 오타루 구라무레(Kuramure) 료칸
구라무레 료칸은 그간 수차례 료칸 여행을 다녀온 이에게도 신선하고 놀랍게 다가온다. 21세기 스타일로 지은 모던 료칸이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에서의 휴식은 전통 료칸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호사스럽다…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종합부동산세 누가 이겼나
법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굳이 꼽자면 정의 편이다.정의는 부자 편인가, 서민 편인가.어려운 물음 앞에 놓였던 헌법재판소가 11월13일 답을 내놓았다.폐지 되지 않았지만 기능은 거의 상실한 종합부동산세. 부자와 서민, 이긴 자는 누…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납관사가 된 첼리스트 故人들을 위한 마지막 배웅
사내는 이제 저승의 문턱에서 이별을 고해야 하는 아내의 얼굴을 보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고, 이를 악물고 참던 사내는 방금 전 5분이나 늦게 왔다며 염하는 납관사들에게 화를 내던 그 사람이 아니다. …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재취업에는 외모가 경쟁력
우리 사회에서 ‘평생직장’은 이미 잊힌 단어가 됐다. 요즘은 몸값을 높여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을 능력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막상 직장을 옮기거나 재취업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리먼브러더스 파산 …
20081125 2008년 11월 20일 -

에드거 앨런 포 유해 모셔가기 경쟁
아주아주 오래전 바닷가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에/ 딴생각은 아무것도 없이 살았어요.’미국의 ‘국민 작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
20081125 2008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