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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출 1조원 시대로 간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를 읽다 보면 요즘 우리가 딱 ‘얼음장’과 ‘눈보라’ 아래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보라가 매서울수록 매화의 꽃망울은 더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지금이 러·CIS 진출 최적 기회”
지난해 9월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공식 방문 경제 수행인 33명 명단에 뜻밖의 인물이 포함됐다. 경제 4단체장, 주요 그룹 대표자, 금융인, 중견기업 관계자 외에 법무법인 율촌 우창록(56·사진) 대표 변호사의 이름이 포함된 것.…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2009 BIG Trend 10
경기 침체라는 우울 모드 속에 2009년이 밝았다. 하지만 불황기에도 트렌드는 있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게 할 콘텐츠들이 분명 존재한다. 2009년에 부상할 빅 트렌드를 짚어본다. 1 안전하고도 신선한 소재 - 1990년대 복고한…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장기기증 ‘편견의 산’ 정복하다
‘얼음바다 속의 섬’ 같다고 해서 명명된 해발 6189m의 고산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간·신장 이식자와 기증자 10명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대장 박영석·이하 원정대)’가 지난 12월22일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청바지와 광고인이 만났을 때
유독 부러운 사람이 있다. 바로 청바지와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멋이 나는 이다. 모두에게 어울리지만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들은 따로 있는 청바지. 150년 역사의 이 바지를 대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편안하게 막 입을 수 있다. 동시…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25년 같은 길 걸어온 첫 부부 교도소장
국내 최초의 부부 교도소장이 탄생했다. 1월1일 경북 김천교도소장으로 임명된 김재곤(55) 씨와 지난해 7월부터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장으로 일하는 최효숙(54) 씨 부부가 그 주인공. 1984년 결혼 이후 25년간 같은 길을 걸어온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현장에서 길어올린 한국제안명인
1월14일, 2008년 한국아이디어경영대상에서 ‘한국제안명인’에 오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엔진 1부 윤용원(46) 씨는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한국제안활동협회가 주최한 ‘한국제안명인’은 역대 한국제안왕 수상자 중 최근 3년간…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로또 1등 10번 … 運 나눠드려요
‘814만5060분의 1.’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이다. 이런 로또 1등을 무려 10번이나 배출한 ‘명당’이 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스파 편의점’이 그곳. 덕분에 사장 김현길(54) 씨도 자연스레 유명세를 탔다.명당이라는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척 보면 소를 아는 소싸움 해설자
모래판 위로 싸움소 두 마리가 들어온다. 경기가 시작되고 소들은 뿔 달린 머리를 맞부딪친 채 물러설 줄 모른다. 관중의 응원소리가 커진다. 싸움은 점점 치열해진다. 그럴수록 말이 빨라지는 사람이 있다. 소싸움 해설자 김상엽(49)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한국을 알면 트렌드가 보여요
프랑스의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전문업체 ‘스타일 비전’의 디렉터 주느비에브 플라뱅 씨가 1월14,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사이트 코리아 2009’ 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스타일 비전과 PFIN, 한국트렌드연구소가…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여우 주연·조연상 동시 거머쥔 ‘영국의 장미’
1월11일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시상자인 제니퍼 로페즈가 ‘더 리더’의 케이트 윈슬렛을 수상자로 발표하자, 윈슬렛은 뭔가 적힌 종이를 꺼내들고 상기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흥분을 감추진 못했지만 종…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나 홀로 여성만 골라 철저히 농락
혼자 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이거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것 같은 여성만을 골라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최근 구속됐다. 얼마나 수법이 ‘탁월’하고 교묘했는지 범인을 잡은 경찰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르…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브레이크 풀린 ‘생계침해형 범죄’
지난해 말 충청도와 경북, 전북 등의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김모(32)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자리가 없어 푼돈이라도 벌자는 생각에 빈집털이를 시작했다”는 그는 노인들의 통장과 도장을 46회에 걸쳐 훔친 뒤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그놈의 돈이 웬수 ‘콩가루 집안’ 늘어난다
[사례 1 | 아버지의 유산을 독차지하려는 오빠] 1남2녀의 막내인 A(32·여)씨는 최근 어머니 통장에서 한 달여 전 수천만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아버지가 세상을 뜨기 전 부동산을 판 돈을 어머니 통장에 넣어뒀는데 오빠가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2월 안에 하고 싶은 말 할 것”
“누가 묻더군요. 지난 한 해는 어땠느냐고. 나도 모르게 ‘착잡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사람이 고작 이렇게밖에 얘기를 못해서.”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새해 인사 첫머리다. ‘착…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거침없는 홍 반장 Go? Stop?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벼랑 끝에 몰렸다. 새해 벽두부터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1차 입법전쟁’에서 참패(?)하는 바람에 원내 사령탑으로서 책임론의 중심에 선 까닭이다. 핵심 쟁점법안 처리가 2월 임시국회로 넘겨짐으로써 ‘2차…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불명예 퇴진 세 번째 전철 밟나
노무현 정부 시절, 국세청 ‘이주성 청장-전군표 차장-한상률 조사국장’ 라인은 정권이 사활을 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최선봉에 섰다. 국세청 내에서는 이들을 ‘환상의 삼각 트리오’라 불렀다고 한다. 이들 세 사람은 노무현 정부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스마트 파워와 경제연대협정(EPA)
스마트 파워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후보자가 1월13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제시한 버락 오바마 차기 행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우는 ‘하드파워’와 외교, 문화 등을 내세우는 ‘소프트파워’를 조화시킨 맞춤형 외교를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홍길동이 잡혔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홍길동이 드디어 잡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높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홍길동. 그의 죄명은 ‘허위사실 유포’. 나라가 내우우환으로 어수선한 판에 불순한 글을 올리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시중에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우리 선수들 거침없는 하이킥 기대 외
우리 선수들 거침없는 하이킥 기대 | 최근 몇 년간 다른 나라는 물론 한국에서도 격투기 바람이 몰아쳤다. 사각의 링에서 최고 싸움꾼을 가리는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땀이 튀고 살과 살이 맞붙고, 때로는 선혈이 낭자한 모습이 실시…
20090127 2009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