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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들 피눈물 닦아주세요!
딸의 고운 몸에는 여섯 군데나 칼자국이 나 있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원망스러웠는지 눈조차 감지 못한 상태였다. 부릅뜬 눈을 감겨주려 손을 들다가 서병호 씨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서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사건…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박연차 검찰’, 천신일 회장만 처벌하나
검찰의 칼끝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검찰은 4월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지막으로 노 전 대통령 패밀리와 600만 달러 의혹 수사를 사실상 끝냈다. 이제 검찰의 관심은 태광실업 박연차 전 회…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친박(親朴), 박 깨지는 소리?
“당헌, 당규를 어겨가면서까지 그런 식으로 원내대표를 정하는 것에 나는 반대다.” “소위 친박(親朴)이라는 사람들이 당에서 발목을 잡은 게 뭐가 있느냐.”박근혜 전 대표의 ‘샌프란시스코 발언’으로 한나라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여권…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서청원, 김노식, 양정례 의원직 상실 10월에 미니총선 열리나 外
서청원, 김노식, 양정례 의원직 상실 10월에 미니총선 열리나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사진 가운데)와 김노식, 양정례 의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입덧
첫아이를 가진 후배 기자가 입덧이 심합니다. 지난 주말엔 고열과 장염까지 겹쳐 자리보전을 했습니다. 음식을 통 못 먹고 팔뚝에 꽂은 수액으로만 영양분을 섭취했답니다. 이틀간 휴가를 내고 끙끙 앓다 겨우 회사에 나와서는 죽 몇 숟가락…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상상력이 흐르는 청계천
5월, 계절의 여왕. 집에 있는 것은 불충(不忠)이다. 발길은 어느새 청계천을 향해 달려간다. 가슴팍을 축축하게 하는 땀방울. 땀에 젖은 옷이 걸음을 무겁게 한다. 시원한 바람에 옷이나 말려볼까.앗, 벌써 누군가 다녀간 듯 눈 위…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종로구는 경영서, 용산구는 영어책, 강남구는 재테크북…
서울 강남구 서점에서는 재테크 도서, 노원구에선 어린이 책, 은평구에선 종교 서적을 눈에 잘 띄는 앞쪽에 진열해야 할까?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4월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2008년 4월16일~2009년 4월1…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세계 책의 수도, 품격 도시로 만들 것”
경남 김해시는 고대 왕국 가야가 발원한, 유서 깊은 문화도시다. 최근 이곳에서 또 다른 문화의 싹이 움트고 있다. 책 읽기다. 김종간(58·사진) 시장이 2007년 10월 ‘책읽는 도시 김해’를 선포한 이후 인구 48만명의 이 도시…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선진국에서 배운다, 독서 통한 국력 강화 프로젝트
[U.S.A.] 각급 학교마다 깐깐하게 선발한 사서교사 활발하게 활동얼마 전 미국인 부부와 함께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부부는 요즘 두 살 난 아들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고르느라 고심한다고 했다. 신…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깜찍한 독서 소품, 책 읽는 맛 나네
마음의 양식도 재미있게 쌓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예쁜 독서대 하나가 책 읽기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책 읽을 때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로 독서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자. 제품 문의 : 교보문고 핫트랙스 02-731-9…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옛날 도서관에서 길을 잃다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고 읽는 곳이지만 시대와 장소, 사회에 따라 아주 다른 이야기를 갖게 된다. 불타버린 까닭에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기원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도서관이 아주 다르듯이 말이다. 골똘히…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우린 도서관으로 ‘문화소풍’ 간다!
모두를 위한 도서관 지식, 교양, 재미 세 마리 토끼 쫓는 당신을 위한 똑똑한 도서관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서가. 그리고 입시, 취업 준비생들이 하루 종일 틀어박혀 공부하는 열람실. 도서관이라는 말을 듣고 떠올리는 모습이…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한국의 직장인, 읽어야 살아남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정신없는 일과. 야근에, 또 반주 한잔 곁들인 저녁 자리를 지키느라 어물쩍거리다 보면 하루 24시간은 허무하게 사라지고 만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인생을 항변하며 샐러리맨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 잘 읽어 대학 가고 ‘토론 달인’ 됐죠”
조원진(20·서울대 미학과 2년·사진 왼쪽) 씨와 김양우(20·연세대 외국어문학부 2년) 씨는 고교 시절 함께 한 독서토론 모임의 경험담을 엮어 최근 ‘노란 잠수함, 책의 바다에 빠지다’(삼인)를 펴냈다. 학교는 달랐지만 함께 다니…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불안해? 너와 친구들 고민, 책에 다 있지!
지난해 있었던 일이다. 점심시간에 MP3를 들여다보는 학생에게 “무슨 음악을 듣니?”라고 물었다. 학생의 대답은 “책 보는 건데요”였다. 무척 당황했다. MP3에 음악 파일뿐 아니라 텍스트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던 것이…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으로 아이들 생각 키워주기, ‘책따세’ 아십니까?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 ‘읽기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부모가 부딪히는 고민거리다. 수많은 단체와 교육기관에서 ‘권장도서 목록’을 발표하지만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www…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왜? 무슨 일 생겼니? 뭐가 재미있어?
처음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1학년 어린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면 그들이 입학하기 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눈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인생의 마라톤 결국은 ‘책벌레’가 승리
경기도 수원시 화서초등학교 강백향 교사의 별명은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다. 그는 1998년부터 11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다. ‘독서는 삶의 기초이며, 초등학교 공부의 전부’라고 믿기 때문이다. “모든…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읽기는 뇌가 먹는 비타민”
인간의 뇌는 무척 가볍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는 350g, 어른이 돼도 1300∼1500g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책을 읽지만, 독서는 복잡한 뇌 활동을 통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낸…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Ad Fontes
“책을 펼쳤다가 글씨만 있으면 확 덮어버려요.” “독서시간에 선생님이 시켜서 읽기는 하는데,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의 ‘고백’이다. 책 따위 안 읽어도 할 일은 많다는 투다. 컴퓨터, TV, 게…
20090519 200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