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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티끌 모으는 습관 돈 벌고 지구 살리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 혹시 나도 모르게 지구를 몸살 나게 하고 있진 않을까. 지구를 걱정하는 작은 환경잡지 ‘지구방위대’의 베테랑대원 나라와 신입대원 한솔. 고교 동창인 이들의 일상을 통해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친환경 녹색 제철소 가동 시작
집권 3년차를 맞은 올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 키워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상당수 기업이 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곤혹스러워하나, 일부 대기업은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끌려가기보다 앞장서는 편이 낫다며 적극 동참하고 …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신재생에너지 정책 갈팡질팡
“2010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90.2% 늘어난 약 5조2000억 원의 수출고를 올릴 수 있을 겁니다.”(정지택 신재생에너지협회장)“올해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수출산업화의 원년이 되도록 총력 지원하겠습니다.…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온실가스 감축 ‘발등의 불’
오늘날 세계는 현재의 기후변화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극복하는 방안을 ‘녹색’에서 찾고 있다. 이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큰 흐름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미국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른바 ‘그린…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3일 만에 의견 수렴 도대체 말이 됩니까?”
■ 녹색법 시행 기업은 지금 “법 시행으로 기업이 사업장 환경개선 등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칩시다. 제품 1개당 순이익을 5%로 잡으면, 2000억 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야 그 돈이 나와요. 그러니 기업으로선 사활이 걸린 문제일…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녹색성장 속도전 그린의 위기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는 오늘, 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비전의 축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입니다.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천안함 당했다 … 속초함 공격하라”?
천안함 침몰사건의 진실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풍’을 일으키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터무니없는 추정은 물론, 한국군이 설치한 기뢰 때문에 침몰했다는 설, 북한의 반잠수정 또는 잠수정에 의해 침몰했거나 그들…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MB맨들 선거 침묵, 왜?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청와대 사람들’이 조용하네.”6·2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와대 참모와 장·차관 등 이명박(MB) 대통령 측근들의 움직임이 없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역대 선거에서 장관이나 수석 타이틀로 인지…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난민 출신 귀화 인정은 쇼?
액자 속의 이모 할아버지는 ‘장동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얼굴을 뵈니 두꺼비만큼 흉측했습니다. 60년 전 벌어진 사건 때문이랍니다. 먹고살기 어려워 고향 여수를 떠나 일본 고베에 정착한 할아버지는 뱃사공으로 부지런히 살았는데, …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녹색법 시행령과 금과옥조
중국 전한(前漢)시대에 양웅(揚雄, 기원전 53~기원후 18)이라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사부(辭賦·시문에 가까운 운문)의 최고 작가로, 대문학가였습니다. 그런데 후대의 평가는 썩 좋지 않습니다. 왕망(王莽)이 정권을 찬탈…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올 국가채무 390조 원대, 예상보다 개선 전망 外
Hot Issue올 국가채무 390조 원대, 예상보다 개선 전망2010년 우리나라의 국가채무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390조 원대가 될 전망이다. 4월 8일 기획재정부는 2009 회계연도 국가 결산보고서를 토대로, 2010년 채무를 …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냉정의 금형, 열정의 땀방울
‘1mm도 틀려서는 안 되는데….’또로록 땀방울 하나 떨어집니다. 내가 만든 이 금형(金型)은 세계로 뻗어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겁니다. 900여 명의 동료와 겨루는 기능경기대회. 1등을 하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열…
20100420 2010년 04월 14일 -

집단지성 재밌는 내용 매우 유익
730호 커버스토리 ‘뛰어난 나, 더 뛰어난 우리 - 집단지성 제조법’은 기자의 과거와 구별되는 현 사회 트렌드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최근의 추세를 여러 사례를 들어 소개한 유의미한 주제였다. ‘집단지성’이라는 용어가 아직 익…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언제부터 남편한테 목매는 마누라가 됐지?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샹송을 찾아서 外
샹송을 찾아서장승일 지음/ 여백/ 460쪽/ 1만8000원세계 최고의 샹소니에 조르주 브라센스. 그는 앨범 판매량만 5000만 장, 전후 유럽의 지식인이 가장 사랑한 뮤지션이었다. 유럽 곳곳에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와 공원, 도서관…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강렬하고 뜨거운 금기된 사랑연가
독일의 한 고등학교에서 추모식이 진행된다. 참석자 모두가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데 최고 학년인 13학년의 열아홉 살 크리스티안은 홀로 고개를 세우고 영정을 똑바로 바라본다. 영정 속의 얼굴은 이 학교에서 5년째 영어를 가르쳤던 …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노회한 중국지도부 생각 읽기
서기 1800년까지 지구상의 실질적 최강국은 중국이었다. 당시 2억 명에 이르는 막대한 인구를 차치하더라도 중국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나라는 없었다. 그래서 중국인은 청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 여겼고, 심…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감성 울리는 서글픈 켈틱 선율
켈틱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그 중심지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취재를 간 적이 있다. 한이 서려 서글픈 아일랜드 음악은 한국인의 정서와 잘 맞는다. 아마도 아일랜드가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를 받은 역사적 배경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커져라 세져라, 어머니에 대한 기억
미국 뉴욕에 현대미술관 모마(MoMA)가 있다면 영국 런던엔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이 있습니다. 특히 테이트 모던의 터빈 홀은 과거 발전소의 발전기가 있었던 곳답게 천장까지 5층 건물 높이고 넓이는 3400㎡에 이릅니다…
20100413 2010년 04월 08일 -

교실이 변해야 교육이 변한다
‘뭐, 이렇게 정교하게 연출한 영화가 다 있지?’ 영화학자인 남편과 영화평론가인 내가 이구동성으로 물었다. 보는 방법이나 영화에 대한 감수성이 극과 극인 우리 부부가 이 영화의 촬영 기법에서만큼은 의견이 일치했다. 로랑 캉테 감독의…
20100413 2010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