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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마다 비용 청구해, 그럼 은퇴해도 돼
미국 FOX TV에서 방송 중인 ‘라이투미(Lie to me)’는 미세표현 연구를 통해 말의 진위를 파악하는 싱크탱크 ‘라이트먼 그룹’ 소속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거짓말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상대의 미…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말 많고 탈 많은 ‘야신(野神)의 이별’
최근 터진 김성근 전 감독과 SK 와이번스의 결별 소식은 그야말로 한국프로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대형 뉴스였다. 김성근이 누군가. 지휘봉을 잡은 첫 해인 2007년 SK에 구단 창단 이후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겼고, 지난해까지 4년…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퍼터 헤드 흔들리면 짧은 퍼팅 실패
퍼트는 골프 스윙 중 가장 단순한 동작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실수가 나오는 게 퍼트다. 특히 1~2m 짧은 거리에서 실수가 많다. 1~2m 퍼트는 프로 골퍼에게도 골칫거리다. 성공하면 본전, 그렇지 않으면 후유증이 크다. KPGA…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수난을 딛고 살아남은 한민족 생명력 더 다룰 겁니다”
태산을 밀듯 활을 받쳐 쥐고, 호랑이 꼬리처럼 활줄을 비튼다. 퉁~. 손에서 떠난 화살은 적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휭~슉. 회전이 걸린 화살은 곡선을 그리며 적의 목을 뚫는다. 활 소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저격자는 몸을 숨긴다. 영화…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번개’는 바람 가르고 ‘미녀새’는 또 날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월 27일 개막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육상선수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올해 가장 큰 스포츠 대회다. 대회 기간(8월 27일~9월 4일)에 세계인의…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바다 OS’로 격랑의 IT바다 지배하나
2010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주인공은 휴대전화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운영체제(OS)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것. 애플의 ‘아이폰 쇼크’에 주요 정…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브레이크 없는 인류 진화에 경고
1 윌과 시저제약회사에서 촉망받는 연구원인 윌은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온 힘을 쏟아 수년에 걸친 연구 성과가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류를 위한 놀라운 한 걸음이 될 실험 보고는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끝나고 윌은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일본 ‘그래도 원자력’ 하는 이유
8월 현재 일본은 5개월 전 일어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발전본부(이하 후쿠시마 1발)의 사고 후유증을 단단히 앓고 있었다. 일본 신문은 기상도를 싣듯이 일본 각지에서 측정한 ‘최대 방사선량 지도’를 게재한다. 이 지도는 문부과학…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꿀벌 에이즈’ 토종벌 습격사건
8월 10일 경기 수원시 농촌진흥청 마당에는 독특한 모양의 벌통 10여 개가 놓여 있었다. 전남 구례군에서 온 이성희 씨 등 전국 각지의 토종벌 양봉(養蜂) 농민 50여 명이 주위에 모여들었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최용수 연구…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국가에 착취 당하는 노동·출산 기계 신세
북한 권부의 로열패밀리 여인이 호의호식(好衣好食)할 때 보통여성은 2등 공민으로서 차별, 배제의 삶을 산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차별은 이어진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조사 때부터 수난을 겪는다. “중국에선 어떤 남자하고? 제일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살아 있는 ‘조선의 어머니’ 누구냐?
1990년 가을 어느 날 새벽 4시, 김용순(1934~2003년, 전 노동당 비서)이 연회장에 나타났다. 김정일(69·국방위원장)이 늦게 도착한 그에게 벌주를 권했다. 김용순이 코냑을 연거푸 들이켰다. 노동당 비서 10여 명이 모였…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뻔한 해피엔딩 그래도 웃음 빵빵 터져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지만, ‘웬수’ 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연극 ‘머쉬멜로우’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관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이유는 연인이라면 겪을 법한 갈등을 소재로 한 덕분이다. 찐득찐득 하얀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난, 왕의 女子 김옥이다
혹자는 “권력의 화신”이라고 말한다. 절대자의 머리맡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황제의 후궁에 빗대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날로 강경해지는 군부에 맞서 천안함 격침을 반대한 평양 권부 유일의 온건파”라고도 말한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중력을 잊는 마법시간으로 초대
트램펄린(trampoline). 어린 시절 동네에 따라 봉봉, 방방, 팡팡, 퐁퐁 등으로 다르게 부르던 놀이기구의 영어 명칭이다. 쇠틀을 따라 팽팽하게 연결한 그물망을 박차고 하늘로 솟구쳐 오르다 보면 자기 키만큼이나 높게 뛸 수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손 벌리는 부모는 NO! 은퇴 준비 잘해야 대접받는다
“그때 일시금이 아니라 연금으로 받을 걸 그랬어요!”얼마 전 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다 은퇴한 부부교사를 상담할 때 남편이 한 말이다. 5년 전 정년퇴직을 앞둔 부부는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을지, 일시금으로 받을지 고민했다. 두 사람 모…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본능 앞에 흔들리는 갈대 돈 지르는 순간 먹혀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자. 바다에서 상어에 물려 죽을 확률과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행기 부품에 맞아 죽을 확률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높을까.사람은 흔히 자주 들어본 사건이 발생 확률도 높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가용성 오류다. 즉 마음속…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과제 중시형’상사 회식을 낭비라 생각
“그럼 나 먼저 들어가 볼게!”두 달 만의 회식, 오늘도 최 부장은 식사만 하고 자리를 뜬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팀원도 하나 둘 짐을 챙겨 뿔뿔이 흩어졌다. 여름휴가 후 하반기를 맞아 심기일전하려고 간만에 방 과장이 제안한 회식…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경연, 왕의 공부 外
경연, 왕의 공부김태완 지음/ 역사비평사/ 432쪽/ 2만2000원조선 왕은 재위 기간 내내 끊임없이 공부해야 했다. 당대 최고 석학들과 철학, 역사를 이야기하고 국가 정책을 토론했다. 즉, 경연이라는 인문학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카드사, 정말 그렇게 영업할래?”
서울 가양동에 사는 주부 김모(43) 씨는 8월 20일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잠실 롯데월드에 놀러 갔다가 신용카드(연회비 5000원)를 신청했다. “월평균 10만 원 이상만 쓰면 어른 3만8000원, 어린이 2만9000원인 자유이…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창의력 계발? 나쁜 뇌에 물어봐라
21세기를 창의력시대라고 한다. 부모도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려고 뇌 발달 프로그램에 주목한다. 한마디로 ‘나쁜 뇌’를 멀리하고 ‘착한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쁜 뇌란 산만한 뇌, 합리화하는…
20110829 2011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