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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된장마을과 허브의 城 ‘행복 샤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과 느긋함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동아닷컴에서는 11월까지 강원도 ‘메첼’ 된장마을과 둔내자연휴양림, 충북 허브랜드를 거치는 1박2일 일정의 무공해 자연여행 ‘웰빙체험캠…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지독한 안개와 더 지독한 축제 열기
‘궁하면 통한다’. 여행의 진리다. 파리에서 영국 뉴캐슬로 떠나오기 전날, 같은 민박집에서 2~3일 함께 지냈던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앞다투어 생필품을 꺼내놓았다. 볼펜, 휴지, 티셔츠에서 근육통 치료용 로션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 생…
20030828 2003년 08월 21일 -

자연과 예술, 아름다움이 주는 포만감
”니스는 참 지루한 곳이죠. 해변밖에 볼 게 없어요. 그것도 고작 20분이면 해변 끝에서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짧지요. 저는 낮잠만 자고 그곳을 빠져나왔어요.”“‘바다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니스…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지긋지긋함과 매력에 ‘두 번 미칠 뻔’
‘이탈리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토스카나 지방을 자전거로 한창 여행중이던 며칠 전, 나는 이번 여행기를 이렇게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여행을 마치고 피사에서 로마행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토스카…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두 바퀴에 몸 싣고 ‘중세’를 가다
노란색 자전거를 타고 유럽여행을 떠나 낯선 독일에 내린 지 엿새째, 나는 지금 독일 로텐부르크에 이틀째 머물고 있다. ‘중세의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이곳엔 이틀 연이어 비가 내리고, 나는 ‘휴식’이라는 현실과 ‘조바심’이라는 감정 …
20030717 2003년 07월 10일 -

항공권 구입부터 호텔 예약까지 클릭 클릭
직장동료들에게 ‘컴맹’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들으면서도 “선비는 기계 따위에 밝아선 안 된다”며 꿋꿋이 ‘오프라인 인생’을 고집하고 있는 ‘왕구식’ 대리. 왕대리는 올 여름 큰맘먹고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1주일치 …
20030703 2003년 06월 27일 -

날고 타고 … 온몸의 무한 감동
제주도가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라크전쟁과 동남아 지역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그리고 드라마 올인의 영향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제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여행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보고 …
20030501 2003년 04월 23일 -

“이국의 바닷속 와! 끝내준다”
물고기 떼가 한가로이 노닐고 형형색색 산호 사이로 한 줄기 태양빛이 드리우는 바다. 바닷속에서 작렬하는 태양을 본 적이 있는가. 터키블루, 에메랄드, 네이비블루…. 다이버의 각도에 따라 물이 천의 색깔로 옷을 갈아입는다. 큰 파도 …
20030116 2003년 01월 08일 -

환상 속으로 ‘풍덩’ 온몸이 ‘짜릿’
“상어 가족 봤어?” “하하하~~ 당연하지. 물뱀이 상어 사이를 가로지르더라.”2002년 12월31일 오후 필리핀 민도로 섬에서 열린 마부하이다이빙축제 참가자들이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와 바닷속에서의 경험을 늘어놓느라 여념이 없다. …
20030116 2003년 01월 08일 -

철새들 ‘주남지 엑소더스’
올겨울 경남지역으로 탐조여행을 떠날 사람들은 창원 주남 저수지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매년 수만 마리씩 날아들던 겨울 철새들이 대부분 다른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겨버렸기 때문. 주남 저수지는 한반도 남동지역 최대 수금류 …
20021219 2002년 12월 12일 -

철새 자유의 몸짓, 아! 날고 싶다
햇살 찬란한 낙동강 하구 모래톱에 연일 수천의 희고 검은 철새들이 활강하는 비행기처럼 내려앉는다. 겨울철 진객인 고니, 기러기떼가 몰려드는 ‘새들의 국제공항’, 낙동강 하구 을숙도는 요즘 ‘철새공화국’이다.낙동강 하구만 그런 게 아…
20021219 2002년 12월 12일 -

인도·네팔 찍고 동남아로!
이번 겨울 배낭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 감소와 경기침체, 미국의 이라크 침공 계획 같은 대내외적인 요인 때문에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대폭 줄었다는 점이다. 일부 여행사에서는 외환 위기 때보다도 더 힘들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20021212 2002년 12월 04일 -

찾았다! 배낭여행 알짜코스
하늘엔 천당, 지상엔 항저우(杭州)가 있다고 했던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항저우에 도착한 나는 흐릿한 시야 속에서 명승 시후(西湖)를 보고 싶지 않아 서쪽으로 200여km 떨어진 허무두(河母渡) 유적부터 찾았다. 양쯔강 하…
20021212 2002년 12월 04일 -

한 달간 여정, 한평생 추억
‘배낭여행(Back-pack)’이란 말 그대로 배낭을 메고 혼자, 또는 여러명이서 장기간 떠나는 여행이다. 때문에 매년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의 수를 정확하게 집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유럽이 목적지인 여행자의 규모는 ‘…
20021212 2002년 12월 04일 -

광대한 풍광 ‘일상’ 벗고 만나라
어떤 사람들은 “꽃도 단풍도 없는 겨울 숲을 뭐 하러 찾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숲이라곤 가본 적이 없거나, 등산할 시간조차 마련치 못하는 게으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서릿발을 밟으며 듣는 대지의 소리, 얼음장 밑으로 흐르…
20021205 2002년 11월 27일 -

초기비용 부담 커 적자 ‘눈덩이’
국내 스키장 11개 중 7개 스키장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스키장들은 저마다 흑자 전환을 내세우며 경영 실적 공개를 꺼려왔다. 국내 스키장들의 이 같은 경영 실적은 공정…
20021128 2002년 11월 20일 -

“나의 계절은 시즌과 비시즌”
스키가 대중화되면서 일반인들의 스키 실력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스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 이제 일반인 중에서도 스키와 스노보드에 관해 전문적 식견을 가진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다. 스키 마니아들은 일반 …
20021128 2002년 11월 20일 -

10km 빙하스키, 도전장 내보는 거야
한번쯤 해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와 정반대 쪽에 위치해 있는 남반구의 뉴질랜드에서부터 일년 내내 만년설로 뒤덮인 알프스의 연봉들, 그리고 가깝게는 일본까지. 짧은 한국의 스키 시즌에 비한다면 스키마니아들에겐 천국이…
20021128 2002년 11월 20일 -

스키 없으면 겨울이 무슨 재미?
대명비발디파크스키장(www.daemyungcondo.com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리 033-434-8311 11월29일 개장 예정) 340만평 부지 위에 총 13면의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곤돌라 1기 포함)가 갖추어져 있고, 총…
20021128 2002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