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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 이야기에 관객 공감
본업보다 선행으로 더 잘 알려진 연예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내심 ‘속내’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때가 있다. 그런 ‘불경한’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조건 없이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 때문이다. …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지금 꾸준히 경력 개발하고 있는가
“‘네! 뽑아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 면접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신입사원들은 어떤 업종, 어떤 직종에도 도전할 수 있다. 경력이 없으니 산업군이나 직군에 제한…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또 한국은 ‘현금지급기’인가
미국의 출구전략이 시작되려는 찰나다. 6월 하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매달 850억 달러의 국채와 모기지담보증권(MBS)을 매입해오던 것을 축소할 수 있음을 시사했고, 시장에서는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남의 돈 빌려 쓸 때는 신중하라
한때 수많은 사람의 빈 가슴을 채워주던 유명 PD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사업을 하려면 필요한 자금을 융통해야 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사업을 확장하고 돈도 벌 수 있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서울 → 부산 쐈다, 기름 값은?
정부 공인연비 16.4km/ℓ인 도요타자동차의 중형세단 캠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실제로 기름 값이 얼마나 들까. 최근 캠리 하이브리드에 휘발유(연료탱크 용량 64ℓ)를 가득 채우고 서울 강남을 출발해 부산 해…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저녁의 감촉
노인(老人)이 공원에 앉아 호주머니를 뒤적거립니다어두워지자손을 더 깊이 넣어 무언가를 찾습니다꺼내는가 싶더니 다시 넣어만지작만지작합니다바람이 숲을 뒤적거리자 새가 날아갔습니다새가 떨구고 간 깃털들 땅거미에 곱게 싸서바람은 숲의 호주…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몸짱 전설 ‘유진 샌도’ 보디빌딩 역사로 남다
오늘날 몸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에서도 유진 샌도(Eugen Sandow)란 이름을 들어본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1950~6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운동에 관심깨나 있는 사람들은 유진 샌도라는 이름을 그야말로 몸짱의…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회의록 증발도 문제지만 중립성과 검증체계 부실 기막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원인 규명을 놓고 여야가 ‘강대강’ 대결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은 ‘사초(史草) 실종’ 책임자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을 조준해 검찰 고발에 나섰고, 민주당은 특검을 통한 진실규명으로 맞받았…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진지발리스균’이 잇몸질환 주범
K기업 영업사원 김모(30) 씨는 며칠 전 상사로부터 “그렇게 입냄새가 심해서야 고객을 제대로 응대하겠느냐”는 충격적인 잔소리를 들었다. 그는 하루에도 고객 몇십 명을 상대하는 만큼 혹시 불쾌한 실수를 하지 않을까 수시로 구강청정제…
20130729 2013년 07월 29일 -

호주를 떠돌고 있는 경환 씨 소문들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에 대한 압류 및 압수수색을 단행한 뒤 이들의 재산 해외 도피 의혹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전 전 대통령의 큰아들 재국 씨가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30억 원 이…
20130729 2013년 07월 26일 -

친인척 재산은 全씨가 빼돌린 돈?
군부독재의 묵은 체증은 언제쯤 가라앉을까.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2205억 원 선고가 있은 지 어언 16년. 하지만 환수 금액은 4분의 1에 불과하다. “전 재산이 29만 원뿐”이라며 “추징금을 낼 돈이 없노라”고 잡아떼…
20130729 2013년 07월 26일 -

오산시 5300억 원대 처남 땅 전두환 비자금으로 샀나
범죄로 인한 수익임을 알면서도 취득하거나 증여받은 제3자의 재산도 몰수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일명 ‘전두환 추징법’)이 6월 말 통과돼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검찰 칼끝이 전두환(82) 전 …
20130729 2013년 07월 26일 -

끝나지 않은 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군번줄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전시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군인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Canon EOS-1D Mark Ⅳ, ISO 1600, F5.6, T-1/60Sec, 렌즈…
20130729 2013년 07월 26일 -

“일상의 다양한 고민 내 안에 답이 있었네”
“시어머니가 자꾸 남편 속옷에 부적을 넣어두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대 위 베일에 가려진 한 여성이 하소연을 시작했다. 매일같이 남편 속옷을 빨아 챙겨주는 시어머니, 심지어 남편 출퇴근길 마중과 배웅을 며느리 대신 할 정도로…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마흔둘에 시작…난, 색소폰 부는 남자
“놀고 있네.” 비아냥거리는 말이다. 우리는 왜 노는 것에 거부감을 보일까. 잘 노는 게 얼마나 좋은데. 놀지 못하고 일만 했고, 일만 하라고 강요받던 세대여서 그런지 그 좋은 걸 모른다. 경쾌한 음악소리나 우리 가락이 흥겹게 울리…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오렌지색 사막언덕 황홀한 세상과 만나다
나미비아 대서양쪽 해변을 따라 한참을 달리던 트럭이 케이프크로스에 멈춰 섰다. 케이프크로스는 남아프리카에 자리한 거대한 물개 서식지다. 트럭에서 내려 바다 쪽으로 조금 걸어가니 역한 냄새가 먼저 코를 찌른다. 죽은 물개들의 썩는 냄…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유홍준 극찬 ‘향조암란’ 추사 작품 아니다
우리 느낌에 아름답고 친근하면 ‘진짜’이고, 낯설고 추하면 ‘가짜’일까. 그렇지 않다. 진짜와 가짜는 느낌만으론 알 수 없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느낌만으로 판단하려 든다면 어떨까. 당신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바라지 않을 터.…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눈빛부터 확 달라졌다
홍명보호 1기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7월 11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3 동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여러모로 큰 의미가 담긴 명단이다. 원 팀, 원 스피…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7월 1일은 몬트리올 이삿날
캐나다에서 7월 1일은 연방정부 수립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그러나 퀘벡 주, 그중에서 특히 몬트리올 사람들은 7월 1일을 ‘국경일’보다 ‘이사 가는 날’로 먼저 생각한다. 이 도시에서 해마다 집을 옮기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6월 말…
20130722 2013년 07월 22일 -

중국 경제 ‘구조개혁’ 팔 걷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경제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차이나 리스크, 중국 경착륙 우려의 키워드는 세부 재료에 차이가 있을 뿐 매년 거론되는 글로벌 경제 이슈다. 과거와 다른 점은 중국의 성장률 둔화세가 지속됨에 따라 그 체감도가 어느…
20130722 2013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