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원자력발전소(원전) 설계도가 유출된 초유의 해킹 사태가 해를 넘기고 있다. 자신들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침투한 해커임을 밝힌 원전반대그룹(Who Am I)이 언제 또다시 한수원 내부망에 침투할지 불확실한 데다 아직 해커의 주요…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내 스마트폰으로 회사가 무너진다면
해킹 위협에서 안전지대는 없다. 최근 벌어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미국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사건에서 알 수 있듯 노련한 해커는 보안이 약화된 작은 틈을 놓치지 않는다. 그게 아무리 작은 틈일지라도 말이다. 가뜩이나 요즘…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딱 3년 앞만 내다보라
‘성공하려면 반걸음만 앞서가라’는 말이 있다. 남들 뒤만 따라가서도 안 되지만 너무 앞서가면 시장의 호응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비즈트렌드연구회는 ‘앞으로 3년’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 속에 감춰진 …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찰나의 분노가 재앙으로
최근 사회 일각에서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해 막무가내로 폭력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평소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해 불만이 가득 차 있거나 자포자기 심정으로 막가는 사람이 아니라 고급 승용차 운전자, 공공기…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메뚜기족이 된 애연가들의 항변
직장인 이승원(29)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면 편의점에 들르는 버릇이 생겼다. 새해부터 담뱃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궁여지책으로 매일 담배를 사들이기 시작한 것. 그는 회사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 2갑을 사고, 퇴…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중심에 우뚝 선 저력의 하위문화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줄 알았다. 터보, S.E.S, 김현정의 1990년대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상위를 독식했다. 당연하게도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여파였다. 실시간 차트를 본 작곡가 …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빈에서 날아온 왈츠와 폴카 전령들
해마다 1월이면 세계 각지 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이벤트성 공연으로, 대개 연초의 들뜬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활기찬 음악들로 장식된다. 그런 신년음악회의 대표 격인 공연이 오…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檢 ‘조응천의 난’ 진압 실패?
“청와대 문건을 사적인 목적으로 빼돌리고, 대통령 동생을 이용하기 위해 허위 정보를 만들어 비선(秘線) 보고한 혐의는 국기문란 행위다. 구속영장 기각은 이런 사안의 중대성을 전혀 모르는 정신 나간 판사의 공명심에 가득 찬 결정이다.…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일과 섹스 버무린 色다른 웃음
현재 분위기로 보면 왜 이 영화 제목이 ‘워킹걸’인지 의아할 듯싶다. 영화 포스터에서 보기에도 민망한 운동복 차림에 가슴골을 내보이는 클라라나, 쇄골을 드러내며 야릇하게 입술을 깨문 조여정만 보자면 말이다. 정범식 감독과 출연진이 …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영화 ‘인터뷰’가 어이없는 이유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 암살을 소재로 해 유명해진 영화 ‘인터뷰’를 두 번 봤다. 북한이 극렬하게 반발하고, 영화 DVD를 북한에 보내려는 움직임도 있다기에 탈북자 시각에서, 그리고 북한 지도부와 주민 시각에서 영화를 분석…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한미일 정보공유약정의 이해득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과 한국군 사이에도 정보공유는 쉽지 않다. 키홀(Key Hole) 정찰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 한 장 받아 보려 해도 공문과 협조 요청이 무수히 오가야 하는 식이다. 60년 동맹 사이에도 민감하기…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탈모 치료 ‘모발이식’이 대세
2009년 이후 병·의원을 찾아 탈모 치료를 받은 사람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라는 사실은 이제 ‘대머리=아저씨, 할아버지’라는 등식이 완벽하게 깨졌음을 알려준다. 과연 이들 젊은 탈모인은 사회적 냉대를 피하기 위해 어떤 치…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계파·지역주의 극복 못 하면 당 해체 위기”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분열이라는 악마와 싸우고, 좌절이라는 유령과 맞붙고, 과거의 환상을 부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통합과 희망, 미래를 함께 녹여내는 혁명적 용광로가 되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다하겠습니다.”출사…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휑한 머리, 꽉 막힌 앞길
“아침부터 자살이란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아 글을 씁니다.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 중입니다. 올해 서른 살이고 탈모가 시작된 지는 3년. 27세 당시는 ‘유전적으로 탈모가 올 리 없는데 설마…’ 하다가 어느 순간 다 빠져버렸습니다. 원…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야권 신당, 호남 넘보고 새정연 흔들까
‘야권발(發) 신당 바람은 미풍일까, 태풍일까.’2015년 새해 야권 재편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올해는 박근혜 정부가 3년 차를 맞는 해. 당초 예상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성패 기로에 서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특별사면 안 되고 가석방은 된다?
박근혜 정부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던 2013년 1월 31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설 특별사면(특사)을 전격 단행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특사 대상에 측근을 다수 포함시켰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박희태…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미래권력에 밀려나는 친박
“2015년은 임기 동안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유일한 해인 만큼 노동, 금융, 연금, 교육, 주택, 공공기관 개혁 등 개혁과제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하겠다.”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2월 29일 ‘2014년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
20150105 2015년 01월 05일 -

소망은 애드벌룬을 타고…
서울 강남구 강남역 근처에서 2015년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마친 연인이 새해 소망을 적은 애드벌룬 조명 앞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Canon EOS-1DX, ISO 3200, F8, T-1/125Sec, 렌즈 14mm
20150105 2015년 01월 02일 -

알아두면 돈 버는 2015 세제 변화
더 벌고 덜 쓰고 더 모아 부자가 되는 것. 피로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의 공통된 바람이다. 소박한 꿈을 가진 이들은 새해를 맞아 가계 재정 상태를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치를 설정하기도 한다. 이런 재테크 계획만큼이나 세테크도 중요하기…
20150105 2015년 01월 02일 -

대한민국號 순항 가늠할 지표 5
2014년은 대한민국에 시련의 해였다. 연초부터 리조트가 붕괴했고 전대미문의 세월호 침몰 사고에 환풍구 추락 사고까지 이어졌다. 안전을 도외시한 결과로 발생한 인재(人災)였다. 이 과정에서 장막에 가려 있던 우리 사회의 지저분한 민…
20150105 2015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