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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도대체 뭘 하지? 구멍 숭숭 뚫린 공공기관 e메일
절반에 가까운 공공연구기관들이 이메일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 해킹에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e메일 보안은 사이버보안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임에도 이를 관리하고 정비해야 할 국가정보원(국정원)은 그냥 방치하고 있다. 오늘날 다…
20160316 2016년 03월 11일 -

단독 | 사이버테러법 둘러싼 靑 권력다툼 내막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이 사이버테러방지법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주간동아’는 이와 관련해 어느 부처가 사이버 총괄 임무를 맡느냐를 둘러싸고 청와대 내부에서 벌어진 치열한 다툼의 전모를 단독으로 취재했다. 특히 이 과정에…
20160316 2016년 03월 11일 -

“공기 살균? 가습기 살균제와 뭐가 다른가”
이덕환(62·사진)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자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비롯해 수십 권의 과학 및 교양 분야 서적을 번역·집필했고, 여러 언론에 과학을 주제로 한 칼럼을 기고했으며,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
20160309 2016년 03월 07일 -

국기법을 아시나요?
3·1절을 맞아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에 게양된 태극기. 뉴시스드높은 만세 소리는 없었어도 이번 3·1절에도 어김없이 태극기가 전국 방방곳곳에서 휘날렸다. 대한민국국기법 제4조는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3·1운동 첫 보도 테일러 부부 삶 기려
딜쿠샤의 옛 모습. 사진 제공 · 서울시딜쿠샤의 현재 모습. 사진 제공 · 서울시올해 3·1절을 맞아 여러 언론이 ‘딜쿠샤’와 미국인 기자 앨버트 테일러(1875~1948)를 일제히 소개했다. 딜쿠샤는 인도 러크나우에 있는 궁전 이…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공천 경쟁만 요란, 민심은 냉랭
국민의당 창당 초기 뜨거웠던 광주 여론은 최근 다소 잦아든 모습이다. 사진은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인 양동시장. 구자홍 기자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뒤 광주에서 직장을 다니며 살고 있는 광주토박이 J씨. 억양과…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독립의 ‘별’로 남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 ‘거울의 방’에 일제 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초상이 전시돼 있다.Canon EOS-1DX, ISO400, F16, T-1/30Sec, 렌즈 24-70mm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제3세계 음악의 부활을 꿈꾸며
쿠바에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시가만 있는 게 아니란 걸 우리는 21세기 들어 알았다. 음반 제작자 닉 골드의 쿠바 음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계기로 쿠바혁명 이전에 활동하던 노장 음악가들이 모여 미국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와…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뒤집기 노리는 ‘보이콧’
미국 대통령선거(대선)가 점입가경이다.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독주를 이어가며 백악관행 티켓을 거머쥘 기세다.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잇따라 거론해 우리에겐 비호감인 그가 최근 “애플 휴대전화를…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테러방지법과 ‘제2의 사이버 망명’
여야의 첨예한 대립 끝에 3월 2일 테러방지법이 통과됐다. 뉴시스3월 2일 테러방지법이 통과되자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러시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오르는 등 ‘제2의 사이버 망명’ 사태 조짐이 보이고 있다. 카카…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로봇시대와 호모파베르의 귀환
아메리칸드림을 상징하는 조각상 ‘셀프 메이드 맨(Self-Made Man)은 미국 전역에 세워져 있다. 그런데 그 형상이 좀 기이하다. 근육질의 한 남자가 한 손에 망치를, 다른 손에 정을 들고 있다. 하반신 일부는 아직 바위 속에…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강대국 체스판에 올려진 한국
2월 23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를 함께 걸으며 환담하고 있다. 두 장관은 “대북 결의안 논의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조만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타결될 것…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美 국방부 사드 방어 한계 알고 있었다
미국 국방부가 미 의회에 제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구 탄도탄 방어 구성 옵션에 대한 의회 보고서’.미국 국방부는 이미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국 방어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1999년 미 의회에 보고한 보고…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점점 더 달궈지는 식품업계 ‘불맛전쟁’
불맛의 원조는 웍을 사용한 중화요리다. 중화요리점 ‘불이아’ 서울 강남점에서 뜨겁게 달군 웍을 이용해 요리를 시연하고 있다. 지호영 기자인간의 혀는 네 가지 맛을 느낀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소위 ‘매운맛’은 열과 통증이다…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육회비빔밥, 복국 찍고 짜장면…
‘마산집’의 육회비빔밥(왼쪽)과 ‘남성식당’의 복국봄이 다가오면 이상하게 비빔밥이 생각난다. 실제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이면 묵나물로 비빔밥을 해 먹었고 입춘 날에는 다섯 가지 맵고 어린 나물인 오신채(五辛菜)를 넣어 비빔밥을 만…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났을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입으로 그 누구에게도 공천 관련 문건이나 살생부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로부터 어떤 형태로든지 공천 관련 문건을 받은 적도 없…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겨울을 견딘 그대, 이름을 부르고 새겨라
이른 봄에 피는 냉이꽃. 사진 제공·김광화해마다 봄을 맞지만 해마다 다른 것 같다. 하루하루는 그저 그런 거 같은데 말이다. 소한, 대한 지나 입춘, 우수면 봄 냄새가 부쩍 난다. 꽃샘추위에도 언 땅이 슬근슬근 녹으면 정말 하루가 …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망하지 말자! 소자본 창업
Shutterstock베이비붐 세대인 50대 후반 부부와 군대를 갓 제대한 20대 중반인 아들이 왕돈가스 전문점을 시작했다. 전형적인 가족 창업이었다. 하지만 가족 모두 접객 경험이 없고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 불친절한 식당으로 소…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광명역세권, 나 홀로 상승세 왜?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에 아파트 신축 및 상업지구 건설로 공사 바람이 한창이다. 홍중식 기자부동산 경기가 정체 혹은 침체 분위기로 흐르는 요즘 나 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지역이 있다.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가 그 주인공이…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비거리 200야드면 6000야드도 과하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이 2007년 내장객 2만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남자 215야드, 여자 178야드였다.1980년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 최장타자 댄 폴의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274.…
20160309 2016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