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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가 소득불평등 줄인다
“이 나라의 모든 시민이 투표한다면 앞으로 100년 동안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다.” 미국 좌파경제학자 존 갤브레이드가 1986년 남긴 말이다. 투표하지 않는 시민의 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며, 민주당 지지자보다 공화당 지지자가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1번
왜 대학에 가고 싶으냐고 학생들에게 물으면 대답은 매우 명쾌하다. 의대에 가려는 학생은 의사가 되고자, 경영대에 가려는 학생은 경영인이 되고자 대학에 간다고 대답한다. 뻔한 것을 왜 물어보느냐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물론 틀린 대답…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선거권 가져야 음주 연기도 가능
현행 민법 제4조는 ‘사람은 19세로 성년에 이르게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법률 제10429호, 2011. 3. 7. 일부 개정). 이전에 20세이던 것을 변경한 것이다. 민법을 위와 같이 개정한 이후로는 만 19세가 되면 성년으로…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산후조리원 ‘환불 절대 불가’
최근 아기를 낳은 박민정(31·가명) 씨는 출산 3개월 전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 주위에서 “요즘 산후조리원 입원 경쟁이 치열하니 일찍 예약하라”고 조언했고, 박씨는 이를 참고해 예약을 서둘렀다. 하지만 산후조리원 측은 박씨가 출산…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고양 산황산 골프장의 수상한 증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 문제를 두고 시(市)와 시민단체 간 마찰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 골프장은 2008년 12월 개장해 9홀(23만㎡)로 운영되고 있는데, 2011년 11월 18홀(전체 면적 4…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툭하면 바꾸고, 베끼고 영혼 없는 도시브랜드
도시브랜드는 그 도시의 품격이다. 스위스가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정밀기계산업뿐 아니라 적십자정신이라는 ‘도덕의 품격’을 앞세운 덕분이다. 장 앙리 뒤낭이란 사람이 전상자를 만나 치료하는 과정에서 적십자정신을 창조했다. 이후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50억짜리 해치에서 무료 서체까지
“고양시 통합앱, 다운받아 줄 고양? 열심히 만들었는데 잘 써줄고양? 안 지울고양?”커다란 눈망울의 고양이가 ‘고양체’로 말을 건넨다. 경기 고양시가 ‘통합앱’ 홍보를 위해 만든 광고 내용이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고양고양…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배차는 복불복? 장애인 콜택시
택시는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도로가 한산하면 빨리 이동할 수 있고 이용 도중 환승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택시를 불러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도중에 택시를 갈아타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콜택시를 이용하는 1, 2…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못 살겠다 나가 보자? 나가 봤자 별수 없다!
“호주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2등 시민’이라는 점이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건강의료보험이 있고 치안도 보장됐는데, 호주의 사회보장제도는 자국민을 위한 거잖아요. ‘여기서 나를 지킬 사람은 나뿐이구나’라는, 전에 느껴본 적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현대重·현대百 고전, 나 홀로 잘나가는 현대車
현대그룹은 1990년대 말부터 그룹을 자동차, 건설, 전자, 중공업, 금융 등 5개 소그룹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결국 차남인 정몽구 회장이 자동차 부문을 가져가고 5남인 고(故) 정몽헌 회장이 건설과 상선, 6남인 정몽준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왕자의 난과 갈라진 운명
현대그룹의 금융 부문 주축이던 현대증권의 매각은 정몽구-몽헌 형제 간 분란으로 갈라진 현대가(家)의 불행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처음에 쫓겨나다시피 현대그룹을 떠나 현대자동차그룹을 세운 정몽구 회장은 자신의 그룹을 재계 2위로 올…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비극의 시작과 끝 대북사업
“2000년 이른바 ‘왕자의 난’ 직후 정몽구 회장 측근 그룹에서 격론이 벌어진 적이 있다. 당시 김대중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대북사업과 관련한 갈등이었다. 현대자동차에서 성장해온 임원들은 ‘이미 정몽헌 회장이 주도권을 쥔 만…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현대그룹· 현대重 급한 불은 껐지만 속 타는 현대家
또다시 자금난에 시달리던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으로 급한 불을 껐다. 그룹 전체 자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던 현대증권을 처분할 경우 현대그룹의 재계 순위는 열 계단 정도 강등될 전망이다. 그러나 자금난의 주범인 현대상선의 장…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오바마의 말뿐인 ‘대북제재 강화’
“한미일 세 나라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중략) 북핵 문제와 대응 공조는 국제사회에도 중요한 이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시행함으로써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활동을 억제할 수 있…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널뛰기 여론조사 민심 왜곡 주범되다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 인기투표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현행 선거법 제…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선거가 참 재미지다” 호남 유권자 행복한 고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은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23% 지지율로 올해 들어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셀프공천 등 비례대표 공천 파동을 겪고…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별풍선 주면 다 보여줄게
인터넷방송이 공중파 방송을 위협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즘, 일부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에서 BJ(Broadcast Jockey)로 활동하는 엄모 씨는 …
20160413 2016년 04월 08일 -

호남 석권 안철수 대선엔 毒?
호남은 단 한 번도 표를 나눠준 적이 없다. 절차적 민주주의가 이뤄진 1987년 이후 모든 선거에서 호남은 이른바 전략투표를 통해 야당의 버팀목을 자처했다. 다만 2004년 4월 17대 총선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후 열린우리당은…
20160413 2016년 04월 08일 -

더민주가 안방에서 고전하는 이유
최근 호남 여론 흐름은 야당정치 전환의 징후로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다.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제1야당에 대한 절대적 지지 관행에서 탈피해 새로운 대안야당을 선택하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야당 분열로…
20160413 2016년 04월 08일 -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달성, 활짝 꽃피다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달성, 활짝 꽃피다대구 달성군 곳곳에는 군 인구가 20만 명을 넘어섰다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구자홍 기자대구지하철 1호선은 대구 동북쪽 안심역에서부터 동대구역과 대구역을 거쳐 2호선과 교차하는 반월당역, 3…
20160406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