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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직영점에 답이 있다
최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모 브랜드의 가맹점주협의회가 본부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는 보도가 연일 이슈가 됐다. 그 내용은 식재료를 시중가보다 과도하게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점주의 동의 없이 …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변액보험 갈아타기
3년 전 월 적립식 변액유니버설보험에 가입했다는 사람이 저자에게 재무컨설팅을 의뢰했다. “분명 돈은 벌었는데 이상하게 돈이 없다”며 볼멘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 그가 가져온 자료를 보니 수익률은 분명 8.66%, 돈을 번 건 확실…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영원한 숙제 인간관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직장인은 대부분 일은 그냥 하면 되는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회사를 떠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무현금사회’로 달려가는 핀테크
카카오톡, 카카오택시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카카오가 2015년 인터넷은행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핀테크 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정…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실속형 타운하우스가 뜬다
한때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타운하우스가 최근 들어 크기와 몸값을 줄여 중소형 타운하우스로 재탄생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2000년대 초·중반 유럽형 고급 저택을 콘셉트로 삼았다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외면받으며 미분양의 대명…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대표 구속 ‘더벤처스’ 쇼크
한국 벤처업계에 새로운 신화를 썼던 한 창업가가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업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 겨우 움트던 한국 벤처업계가 다시 얼어붙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문제의 인물은 호창성(41) 더벤처스 대표. 그는…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삼성, 대우조선 인수설 모락모락
지난해 주인도 없이 천문학적 손실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때만 되면 인수합병 소문이 나돈다. 이번에는 외신발(發) 소문이다. 내용은 꽤 구체적이다. 대우조선해양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무능에 대한 정부 측 실망감을 잘 반영하고 있…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선거운동 ‘꿀알바’? 천만에!
“급료가 현실적이지 못하다.” “최저임금도 못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파업 현장에서나 나올 법한 불만이지만, 이는 4월 13일 실시된 20대 총선거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의 입에서 터져나온 볼멘소리다. 선거운동원 아르바이트는 속칭…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주식 명의신탁 유효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야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이란 실제 소유자가 아닌 타인의 명의를 빌려 등재한 주식으로, 주식의 서류상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다른 경우다. 부동산 명의신탁은 1995년 7월 시행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종중(…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중간고사를 포기한다고?
대학 입시에는 크게 세 가지 전형, 즉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논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있다. 학생부전형은 다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같은 평가자료를 …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119 구급차가 개인 자가용?
“배가 심하게 아파서 못 걷겠다. ◯◯병원 응급실로 데려다 달라”. 1월 119 안전신고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멀쩡하게 걸을 정도로 양호해 보였고 구급차 안에서도 별 고통을 호소하지…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검찰 수사로 간 변호사의 부동산중개
변호사의 부동산공인중개업 진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변호사들이 운영하는 ‘트러스트부동산’ 때문이다. 트러스트부동산은 공승배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회사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의 부동산서비스. 트러스트부동산은 2016년 1월 서울 강…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우리가 슬픔을 기억하는 방식
‘사람들은 사건을 광속으로 잊는다. 이유는 분명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 있는 사람이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경제학자 우석훈 씨는 저서 ‘내릴 수 없는 배:세월호로 드러난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말하다’에 이렇게 썼다. 오늘 수…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다시 4월, 흘려보낸 2년의 기록
“이번 청문회에선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문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청문회 주제를 침몰 원인으로 잡은 이유는 그것이 참사 원인 규명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에서 이석태 위원…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탈북 대좌를 둘러싼 남북한 공작 혈투
“총선을 코앞에 두고 공개했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하고 본다면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과 북한 정찰총국 대좌, 그리고 북한 외교관의 망명을 공개한 것은 국정원이 북한 심장부를 향해 대대적인 반격을 가한 것으로 봐야 한…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북풍인 듯 아닌 듯 新北風
연초부터 계속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강경한 대북정책은 ‘북풍’의 시작이었다.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4월 8일 금요일, 평소 브리핑 시간과는 다른 오후 5시에 통일부 브리핑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해외 북한 음…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여권 잠룡들, 한 방에 훅 갔다
20대 총선은 새누리당의 완패로 끝났다. 이와 더불어 여권 잠룡들도 함께 침몰했다. 총선 과정에서 가장 극적으로 부상했다 순식간에 사라진 잠룡은 바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다. 서울 종로 출마를 예고했을 때만 해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이제는 ‘진 朴’시대
국경 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이 국경을 넘어 도망쳤다. 이웃 주민들이 위로의 말을 전하자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압니까?” 하며 태연자약(泰然自若)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도망쳤던…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여론의 징검다리가 되라!
20대 총선 투표일이던 4월 13일, 많은 사람이 총선 홍보물이 설치된 서울 청계천변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Canon Eos-1DX, ISO400, F16, T-1/80Sec, 렌즈 70-200mm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안철수의 불완전한 부활
4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 국민의당사에서 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 관악갑에서 당선한 김성식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벼랑 끝에 서 있던 사람이 구조됐다. 주인공은 안철수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
20160420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