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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6.4%, 대한민국은 차별받는 사회”
#1 1월 29일 서지현 검사가 검찰 고위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검찰 내부 게시판(이프로스)에 폭로하면서 검찰발(發) ‘미투(Me Too·나도 피해자)’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미투운동은 미국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
서던포스트 대표 2018년 02월 06일 -

박항서에게 어른거리는 히딩크의 아우라
베트남 U-23 대표팀에서 2002년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습이 보였다.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 4강=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 준우승’이란 등식을 제시해본다. 한일월드컵 대표팀에서…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8년 02월 06일 -

정현의 테니스 플레이를 보고
공은 둥글다. 그래서 곡선을 지향한다. 공의 궤적은 부드럽고 완만하게 떠올랐다 내려앉는다.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은 대부분 공이 그리는 곡선의 아름다움에서부터 매료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곡선은 힘이 약하다. 그래서 멀리 보내는 시합…
백가흠 소설가 2018년 02월 06일 -

디벗 자국, 그린 파인 곳 골퍼가 직접 보수해야
골프 룰은 세계 어디서나 같다. 하지만 해외 골프 투어를 나가보면 외국 골프장 문화가 한국과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한국 골퍼들은 운영 시스템이 다른 외국 골프장에 갔다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우선 …
골프칼럼니스트 2018년 02월 06일 -

미세먼지, 정말 중국 때문인가
1년 가까이 ‘주간동아’에 칼럼을 쓰면서 다행히 큰 욕을 먹지 않았다. 그런데 가끔씩 “어느 나라 기자냐” “중국으로부터 돈 받았느냐”는 항의를 받는다. 처음 쓴 글(1080호 ‘미세먼지 누가 중국 탓을 하는가?’) 때문이다. 나름…
지식큐레이터 2018년 02월 06일 -

인도 ‘동진(東進)정책’으로 中 ‘일대일로’에 맞불
인도 정부는 매년 1월 26일 최대 국경일인 ‘공화국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도는 1947년 8월 15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이후 인도 제헌의회는 2년여에 걸쳐 헌법을 만들었고 49년 11월 26일 통과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8년 02월 06일 -

동일한 신을 놓고 벌이는 인간들의 정통성 싸움
중동은 유일신 3대 종교가 탄생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예루살렘의 ‘올드 시티’로 불리는 동예루살렘 구시가지 좁은 경사지에 이 3대 종교의 성지가 몰려 있다. 왜 그럴까. 얼핏 보기엔 이유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심층적으로 들여다보…
권재현 기자 2018년 02월 06일 -

영하 날씨에 마시는 핫팩 같은 무료 음료 한 잔
날이 춥다. 추워도 너무 춥다. 정말 자비라곤 ‘1도’ 없는 날씨다. 시베리아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도 시베리아보다 서울이 더 춥다고 입을 모을 정도니 ‘서베리아’(서울+시베리아)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리라. 1월 23일은 …
구희언 기자 사진 = 지호영 기자 2018년 02월 06일 -

재벌 오너는 자본가가 아닌 기업가 역할을 해야
‘한국 경제 진단과 처방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송인창 외 5인 지음/ 원더박스/ 352쪽/ 1만7000원
서정보 기자 2018년 02월 06일 -

밸런타인데이에 쏘는 큐피드의 화살
밸런타인데이가 가까워지니 가게마다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이 가득하다. 1년에 한 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이날. 청춘남녀처럼 발랄하게 초콜릿을 건네기가 쑥스럽다면 와인으로 대신하는 건 어떨까. 사랑이 듬뿍 담긴 로제 와인…
김상미 와인칼럼니스트 2018년 02월 06일 -

2010년대 그래미가 가장 사랑하는 남성 아티스트
압도적 승리다. 올해의 앨범 · 올해의 레코드 · 올해의 노래까지, 신인상을 제외한 본상 3개를 휩쓸었다. 이로써 아델과 함께 2010년대 그래미 어워드(그래미)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자리에 올랐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대중음악평론가 2018년 02월 06일 -

눈물 마르기 전 터진 웃음보
대한민국을 꽁꽁 얼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해가 지면 거리에 네온사인만 반짝일 뿐 ‘불금’의 유혹도 얼어버렸다. 이런 강추위가 이어지던 어느 날 밤, 가톨릭 종교재단의 한 병원에서 척추마비 반신불수 환자가 사라졌다. 병원 재정적…
공연예술학 박사 · 동아연극상 심사위원회 간사 2018년 02월 06일 -

존 웨인이 영웅이었던 흑인 소년의 성장기
라울 펙 감독의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I Am Not Your Negro)’는 1960년대 미국 인권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 초대되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6…
영화평론가 2018년 02월 06일 -

“고위공직 자수사처는 屋上屋… 제도보다 운영의 문제”
민만기 원장은…. 사법시험 30회 출신인 민만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해상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2009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나…
배수강 기자 2018년 02월 06일 -

청렴도 ‘꼴찌’에서 1위로 우뚝!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청렴도 1위’에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43점을 획득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달성한 것. 5년 전 ‘꼴찌’였던 걸 감안하면 이…
김유림 기자 2018년 02월 06일 -

“김치프리미엄 붙을 때가 블록체인 산업 육성 기회”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탈중앙화를 통해 금융 부문의 혁신을 꾀하는 프로젝트(암호화폐)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진화의 물결에서 의료 부문 암호화폐를 개발한 한국인 의사 2명이 화제를…
박세준 기자 2018년 02월 06일 -

고급 브랜드로 꽃피운 글로벌 롯데의 꿈
1996년 롯데제과, 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 롯데그룹은 베트남 국민의 소득 증대에 발맞춰 백화점과 마트, 시네마, 호텔 등 10여 개 계열사가 다양한 영역에 진출해 활발히 사업을 하고 있다. 2014년 9월…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06일 -

그룹 제2도약의 원동력 ‘효성베트남’에서 나왔다
효성은 수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효성의 주요 사업 분야는 중공업, 산업자재, 섬유, 화학, 건설, 무역, 정보통신 등 7개. 이 가운데 핵심은 소재사업이라 할 수 있다. 효성의 주력 소재 제품인 스판덱…
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06일 -

더불어 성장하는 경제파트너 베트남
베트남은 최근 외국투자기업을 적극 유치해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기록 중이다. 한국의 주요 ‘경제파트너’로서 그 위상과 중요성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17년 한 해 베트남과 한국의 총 교역규모는 618억 달러(약 66조 원). …
기획·진행=구자홍 기자 2018년 02월 06일 -

채용공고 내면 뭐 하나 지원을 안 하는데
나랏일 하는 것이 상당수 청년의 꿈이 된 세상이지만 나랏일도 나랏일 나름이다. 업무 강도가 높고 급여는 쥐꼬리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몇 년간은 정식 공무원이 아닌 계약직으로 근무해야 한다. 어려운 일에 낮은 보상을 주는 상황이니 구…
박세준 기자 2018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