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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는 왜 아시아경기에서 한국이 출전 못 한 유일 종목 됐나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의 전체 종목 수는 40개다. 그중 한국 대표가 유일하게 출전하지 않은 종목이 하나 있다. 바로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이 된 브리지다. 브리지는 카드게임의 일종이다. 영미권 탐정물에 자주 등장하는 게임…
권재현 기자 2018년 08월 28일 -

BMW는 왜 한국에서만 화재 빈번할까
BMW 디젤 차량의 연이은 화재 원인으로 설계 및 부품 결함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똑같은 설계와 부품으로 제품을 출시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화재가 자주 발생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차량 화재가 나기 시작한 …
박세준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차기 ‘마포·용산·성동’으로 떠오른 ‘은평·동대문’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은 물론, 부동산시장에도 똑같이 통용된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 강북 재개발 입주권은 여전히 저평가된 유망 투자처로 손꼽힌다. 강북권역은 1960~70년대 무분별한 난개발로 …
정혜연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좋은 기업과 3~4년 동행하라
“국내외 경제뉴스 보기가 겁난다”는 사람이 많다. 나쁜 소식이 더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112를 기록한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7월에는 101로 크게 하락했고, 지난해 월평균 30만 명을 웃돌던 고용자 증가폭은 올해 7월 5…
구자홍 기자 2018년 08월 28일 -

동의 없는 성관계, 모두 유죄?
“간음·추행 때 위력 행사가 있었음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함.” 부하직원을 간음 및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8월 14일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온 이유다. 1심 재판 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논란은 그치…
박세준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수도권 신도시 경매 물건
최근 수도권에 조성된 신도시는 공원과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향후 인구 유입을 노리고 개발될 여지가 있어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 신도시 경매 물건을 추천한다.
지지옥션 2018년 08월 28일 -

“기업 이익은 처음부터 사회의 것”
고(故) 최종현 SK 회장이 1997년 외환위기 직전 산소호흡기를 단 채 청와대를 찾아간 일화는 한국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 가운데 하나다. 당시 폐암 투병 중이던 최 회장은 산소호흡기를 꽂은 채 김영삼 대통령과 독대한 자…
강지남 기자 2018년 08월 28일 -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
“오랜 꿈이 실현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하이닉스(현 SK하이닉스) 인수 직후 30년 전 선친의 못다 이룬 꿈을 언급했다. 고(故) 최종현 회장은 1978년 반도체가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 보고 선경반도체를 설립했으나…
서정보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스타트업, 지원보다 창업 환경 조성이 더 중요
“대기업 사업과 겹치지 않는 아이디어 상품을 들고 나왔는데, 규제에 부딪히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최근 규제에 막혀 결국 사업을 접은 한 스타트업 대표의 말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스타트업도 규제…
박세준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사법농단’ 판사들의 침묵을 보며
‘사법농단’ 수사를 통해 ‘재판거래’나 ‘재판개입’의 실체가 어렴풋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없다. 재판거래나 재판개입의 대상, 즉 재판을 한 판사의 고백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일선 판사가 관련됐을 텐데도 지금…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 2018년 08월 28일 -

“종전선언으로 비핵화 촉진, 협상 궤도 이탈 가능성 낮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건부이지만 핵을 포기하고 경제를 선택한다는 것은 할아버지, 아버지가 살아온 60여 년의 북한 생존 노선을 바꾸는 것이다. 본인이 아무리 확신이 있다 해도 북한에 자본주의가 들어온다는 것은 (북한으로선) …
윤융근 화정평화재단 · 21세기평화연구소 기자 2018년 08월 28일 -

中, 단둥 불법체류 북 노동자 송환은 김정은의 뜻?
중국 당국이 ‘북한 노동자 불법체류’와 ‘북·중 밀수’를 전면 금지하며 대북 압박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당국은 랴오닝성 단둥 일대에서 밀수 현장을 급습해 물품을 압류하고 업자를 검거하는 등 강력하게 응징…
김승재 YTN 기자 · 전 베이징 특파원 2018년 08월 28일 -

미·중·러의 ‘극초음속’ 삼국지
4월 28일 저녁 중국 서북부 산시(山西)성 상공에서 불 켜진 손전등처럼 생긴 비행물체가 순식간에 산둥(山東)성 보하이(渤海)만으로 사라졌다. 이를 목격한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과 함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출현했다’ ‘괴이한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8년 08월 28일 -

바이엘이 삼킨 몬산토 ‘독일까, 약일까’
몬산토라는 이름은 농업계에선 ‘몬스터’로 통한다. 1980년대까지는 제초제와 농약 같은 농화학제품으로 큰돈을 벌다 그 후 전 세계 GMO(유전자변형작물) 종자를 개발하는 농생명기업으로 매년 수백 억 달러를 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
권재현 기자 2018년 08월 28일 -

왜 8월 태풍은 한반도를 덮칠까?
호들갑 떨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더위에 정신을 놓은 나머지 너도나도 태풍은 왜 오지 않느냐고 입방정을 떨었다. 난센스다. 정말로 태풍이 오면 폭염 스트레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지식큐레이터 2018년 08월 28일 -

당장의 이익과 나중의 더 큰 이익
‘마시멜로 실험(Marshmallow Experiment)’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월터 미셸(Walter Mischel)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1960년대 네 살배기 아이들의 의지력을 확인하기 위해 기발한 실험을 했다. 대학 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2018년 08월 28일 -

어디에나 있는 사랑, 그래서 드문 사랑
“모두가 ‘러브’를 알지만,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미국의 대표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1928~2018)의 말이다. 정말 그렇다. 많은 사람이 그의 ‘러브(LOVE)’를 안다. 상…
강지남 기자 김유미 인턴기자 캐나다 라이어슨대 저널리즘전공 3학년 2018년 08월 28일 -

가창력과 연기력 겸비한 끼 폭발
끼가 폭발했다. 강력한 가창과 공들인 연기로 관객을 매혹했다.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경연과 시상식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8월 20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회 동아뮤지컬콩…
유윤종 기자 김유미 인턴기자 캐나다 라이어슨대 저널리즘전공 3학년 2018년 08월 28일 -

한국 축구로선 파울루 벤투가 불가피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8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수들을 파악한 후 색깔을 입히겠다” “이번에는 꼭 아시안컵 우승을 하고 싶다”. 다소 원론적인 답을 내놓은 뒤 빨리 움직였다. 새로운 감…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28일 -

서든데스는 좀 아쉬워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는 박성현은 연장전의 강자라 해도 되겠다. 그는 8월 20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
골프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