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직 억대 수뢰부터 수석비서관의 금품 수수까지
‘청와대 비서실이 바람 잘 날 없다. ◯◯◯ 행정관이 술자리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퇴하더니 이번에는 민간업체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행정관이 내부 감찰에 걸려 사표를 냈다. 공직 기강과 사정을 담당하는 민정수석비서관실 소속…
구자홍 기자 2018년 12월 10일 -

외교 참사로 번진 文 대통령 체코 경유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됐는데,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하느라 주52시간을 오로지 비행기에만 앉아 있었다.”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순방에 동행한 한 인사의 말이다. 문 대통령…
구자홍 기자 2018년 12월 10일 -

취향부터 기능까지 오롯이 당신을 위한 패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 6곳을 만났다. 각각 가상현실(VR), 음악,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로, 최근에는…
박세준 기자 2018년 12월 10일 -

KT 통신장애, 우린 얼마나 배상받나
01. 11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KT아현지사 통신구에 화재가 났습니다.
박세준 기자 2018년 12월 10일 -

갈수록 버티기 버거운 ‘산업의 쌀 ’
경북 포항 시내를 지나 남쪽 형산강변에 이르면 강 건너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다. 검게 그을린 거대한 구조물 사이에 높다란 굴뚝이 여럿 서 있고, 그 굴뚝들에서 새하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와 하늘로 피어…
포항 = 강지남 기자 2018년 12월 10일 -

‘양심’은 얼마나 깊고 진실해야 할까
11월 마지막 날 양심적 병역거부로 수감됐던 청년들이 교도소 문을 열고 나왔다. 같은 달 1일 대법원에서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면 병역법 제88조 1항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기존 판례를 뒤집은 데 따른 것. 법무부는…
정혜연 기자 2018년 12월 10일 -

영추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경복궁 서문, 영추문(迎秋門)이 복원 43년 만에 활짝 열렸다. 조선시대 문무백관이 주로 출입하던 영추문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 흥선대원군 시기에 복원됐으나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1975년 다시 세워진 영추문은 한시적으로 퇴장객에…
박해윤 기자 2018년 12월 07일 -

재건축 아파트 조합들은 왜 그를 찾을까
정부가 9·13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했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가 수억 원씩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
정혜연 기자 2018년 12월 07일 -

“북한이 비핵화할 것이란 가정이 문제… 갈수록 어려워”
“내년에도 북핵 해결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외형적으론 평화와 대화의 모습을 보이겠지만 물밑에선 갈등이 증가할 것이다. 한국은 남북관계의 방향성과 더불어 주변국과 관계를 형성해가야 하는 기로에 선 해가 될 것이다.” 최강 아산정책연구…
윤융근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 기자 2018년 12월 07일 -

“2018년은 제2의 나크바”
11월 29일은 아랍권 국가에선 특별한 날이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국가와 아랍국가로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스라엘 편을 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날을 잊지 못한다. 국제사…
도하 = 이세형 동아일보 기자 2018년 12월 07일 -

“단테의 지옥에 神話가 있었네”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은 깔때기 모양으로, 지구 내부에 북반구와 남반구에 걸쳐 자리하죠. 위에서 아래로 점점 좁아지는 9개의 원(circle, terrace)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당시 기독교적 시각으로, 지옥은 아래로 내…
배수강 기자 2018년 12월 07일 -

18홀 2시간 반 만에 도는 마니아
미국 제41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H. W. 부시가 11월 30일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제43대 대통령에 오른 조지 W 부시의 아버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모함 해군 조종사로 참전해 2번이나 일본군에게 피격돼 바다…
골프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07일 -

자유주의 신학을 넘어 ‘20세기의 바울’을 꿈꾸다
20세기 3대 신학자로 불린 사람들이 있다. 3명 다 독일계 목사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독일 출신으로 나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해 자유주의 신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받은 폴 틸리히(1886~1965), 독일계 미국인으로 기독교 현…
권재현 기자 2018년 12월 07일 -

대장암 복강경 수술로 안전성 높아져
20년 전만 해도 초기 대장암이 발견되면 배를 가른 뒤 암세포를 도려내는 수술을 했다. 요즘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도 개복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배꼽 주변에 작은 구멍을 낸 다음 암세포를 잘라내는 복강경 수술이 안…
이주연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몰디브의 롤러코 스터… 친인도 → 친중국 → 친인도
세계적 휴양지이자 신혼여행지로 인기 높은 몰디브에는 2개의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 국민이 거주하는 세계와 관광객의 세계다. 인도에서 남서쪽으로 700km가량 떨어진 몰디브는 인도양에서 남북으로 760km, 동서로 128km 해역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18년 12월 03일 -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무엇을 개혁하자는 것일까
대한민국 헌법은 제103조에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해놓았다. 이는 올바른 판결을 해달라는 요청일 것이다. 심판 기준으로는 법관의 ‘양심’을 들었다. 헌법과 법률에는 조문이 있으니 판결 …
이정훈 기자 2018년 12월 03일 -

나도 K-pop 스타가 돼보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 6곳을 만났다. 각각 가상현실(VR), 음악,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로, 최근에는…
박세준 기자 2018년 12월 03일 -

카페의 본질을 구현한 건축으로 구겐하임 빌바오의 아성에 도전하다
● 장소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준공 2016년 12월● 설계 곽희수● 수상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2017 제24회 세계건축(WA)상, 아키타이저 A+어워드 파이널리스트
권재현 기자 2018년 12월 03일 -

벤투는 황인범으로 무슨 그림 그리나
2018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이렇게 요동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스웨덴, 멕시코에게 무너진 대표팀은 마지막 독일전 승리를 기점으로 고개를 들었다. 이어 자카르타-팔렘…
홍의택 축구 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03일 -

나뭇잎 떨어지면 멀게 느껴진다
나뭇잎이 다 떨어진 초겨울 골프장에서 가장 많이 겪는 애로는 착시현상 때문에 원근감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나뭇잎이 떨어지면 그린 핀까지 거리가 실제보다 멀게 느껴져 한 클럽씩 높게 잡다 그린을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다양…
골프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