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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맞춤 양성으로 제약바이오 强小國 반열 올라
유럽 북서쪽 브리튼제도의 섬나라 아일랜드는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한 작은 국가다. 그러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만7000달러로 세계 5위에 해당한다. 작지만 건실한 국가 경제를 이루는 주요 축 가운데 하나는 제약바이오 …
강지남 기자 2020년 01월 10일 -

미군 공격한 이란, 중동 지역이지만 非아랍 국가
연초부터 중동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외공작 특수부대 쿠드스의 사령관으로 ‘다크 나이트’로 불리던 가셈 솔레이마니 소장(이란군 최고계급)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피살된 여파 때문이다. 이란은 중동에 있는 이슬람…
권재현 기자 2020년 01월 08일 -

대중음악의 ‘감춰진 1㎜’를 꿰고 싶다면
음악이 많아질수록 접근이 어려워진다. 잡지도 없고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사람들도 없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기술자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다. 음악 팬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고 기술을 개발한다. 그래서 들리는 노래가 궁금할 …
대중음악평론가 2020년 01월 08일 -

내일도 뜬다는 태양의 46억년 비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천체가 뭐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태양이다. 태양이 없는 지구는 단 하루도 상상할 수 없으며, 46억 살의 태양 덕분에 우리는 충분한 에너지를 누리며 생존한다. 별다른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어제와 다름없이 늘 하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2020년 01월 08일 -

핵 협상 이탈 굳히려다 美 역린 건들여
알 쿠드스(Al Quds). 예루살렘을 아랍어로 부르는 말이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특수전과 해외작전을 맡고 있는 최정예부대의 이름도 ‘알 쿠드스’다. 혁명수비대는 1979년 2월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으로 팔레비 왕조가 무너진 후 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1월 06일 -

재주는 '타다'가 부리고, 돈은 '카카오'가 먹나
서울 시내에 ‘라이언 택시’가 등장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카오)가 내놓은 대형승합택시 ‘카카오T 벤티’(이하 벤티)다. 벤티는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20온스(591㎖)짜리 대형사이즈 커피를 ‘벤티(Venti·이탈리아어로…
강지남 기자 2020년 01월 06일 -

농경의 배신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20년 01월 06일 -

대(代)를 이은 현금살포 중독, 국가 부도에도 ‘NO답’ 사태
“우리는 현재 ‘사실상 디폴트(virtual default)’ 상태에 빠져 있다.” 대통령에 취임한 지 12일밖에 안 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019년 12월 22일 아메리카TV에 출연해 경제 위기상황을 밝히면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1월 06일 -

‘마 · 용 · 성’ 분열 조짐 마포만 쏠림 두드러질 것
2020년 부동산시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빅 이벤트,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평가가 총선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자못 궁금하다. 물론 총선 결과는 몇 개의 정책 이슈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하우스노미스트 2020년 01월 06일 -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바이오의료 상생협력의 롤모델
생명과학(Life Sciences)은 영국 경제를 떠받치는 주요 분야 중 하나다.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를 배출한 영국은 생명과학 분야에서만 연간 700…
강지남 기자 2020년 01월 06일 -

탐색하는 자에게 현금이 쌓인다
2019년은 과거 어느 해보다 항공권 가격이 싼 해로 기억될 듯합니다. 30만 원대에 미국이나 유럽을 가는 항공권이나 60만 원대에 남미와 미국을 일주하는 항공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격만 싼 것이 아니었습니다. 몇몇…
김도균 2020년 01월 06일 -

배 코치는 말했다,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이라고
새해를 앞두고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했다.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중년이 되고 나니 나이가 그저 숫자가 아니다. 체력이 저하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체형은 한때 비웃던 아저씨의 그것이 돼간다. 젊었을 때는 뭔가를 더하기 위해 운동을 하…
대중음악평론가 2020년 01월 06일 -

척하면 착! 출산 정보 종합포털 ‘더케어컴퍼니’
속절없이 떨어지는 출산율 뒤에는 여러 공포가 자리하고 있다. ‘아이를 잘 낳을 수 있을까’ ‘낳아서는 잘 키울 수 있을까’ ‘과연 우리는 부모가 될 준비가 돼 있을까’ 같은 걱정이다. 미래에 대한 공포는 커져가는데 출산과 육아의 실…
박세준 기자 2020년 01월 06일 -

“공수처 구성 즉시, 조국 유사 사건 암매장될 것”
논란과 진통 끝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이 법 도입의 당초 목적은 검찰개혁의 필요성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입법 목적과 달리 공수처가 대통령 직속 정치 사찰수사기구로 변질됐고,…
김종민 변호사·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2020년 01월 04일 -

‘꼰대’ 문화가 만연한 직장, 월급이나 사람을 선택하는 지혜
서울 여의도 쌍둥이빌딩 서관 31층, H정유 인력개발부 4급 사원, 전화번호 6133, 사원번호 3194. 부장님과 과장님, 대리님 2명, 그리고 ‘미스 최’. 부장님 자리는 한쪽으로 비켜 있고 과장님과 두 대리님은 내 등 뒤에 있…
박한규 자유기고가 2020년 01월 04일 -

“싸고 안전한 원전에 무슨 이념인가… 탈원전이야말로 국정농단”
이병령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은 많이 지쳐 보였다. 그는 한국형 원전 기술개발과 상업화 책임자를 지낸 원자력공학자로 지난해 10월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원안위원이 됐다.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지난해 12월 24일 원안위 회의에서 …
허문명 기자 2020년 01월 04일 -

속이 보이지 않으니 더 들여다보게 만드네
‘클래식 블루(Classic Blue)’와 ‘네오 민트(Neo Mint)’. 2020년을 이끌 트렌드 컬러다. 매년 올해의 색을 선정하는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은 2020년 유행 색상으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네이비보다 가볍고 스…
민은미 주얼리칼럼니스트 2020년 01월 04일 -

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즐기며 소원을 빌고 있다.
2020년 01월 03일 -

“고구려와 고려가 아니라 고구리와 고리로 불러야 한다”
‘옛날 옛날 고릿적에’나 ‘고릿적 시절 얘기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고릿적’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옛날의 때’라는 명사라고 나온다. 왜 옛날의 때가 고릿적일까. 정답은 없고 추론만 있다. 조선시대에…
권재현 기자 2020년 01월 03일 -

한국 올림픽대표팀에 거는 새해 소망
2020년, 여기 또다시 한국 축구를 짊어진 한 남자가 있다.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 프로리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수장으로 대한축구협회와 연을 맺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부수고…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20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