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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은 무능과 국민 · 전문가 무시의 결정판… 장관부터 경질하라”
13만 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2월 18일까지 총 6차례의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교회 같은 다중시설 이용 제한, …
허문명 기자 2020년 02월 29일 -

“대구 봉쇄? 중국부터 봉쇄했어야…”
1월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중국인 입국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2월 26일 기준 76만1833명 동의) 등 다양한 요구가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굳이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도 방역에 문제…
박세준 기자 2020년 02월 29일 -

주간동아 1228호 언박싱
누군가 코로나 자가진단키트가 있다며 구매를 제의하면 조심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한 상술일 수 있거든요. 주간동아가 단독으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유통업자들의 은밀한 유혹을 취재했습니다.코로나 확진환자가 크게…
2020년 02월 28일 -

코로나19로 격리되면 유급 휴가 소진될까? NO!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퍼지며, 근로자와 사업주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전염병 때문에 부득이 하게 쉬어야 하거나, 직장을 잠시 닫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 근로자들은 연차와 급여가 걱정이다. 어쩔…
박세준 기자 2020년 02월 28일 -

사소해 보이지만 엄청 중요한 ‘코로나19 행동요령’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남의 일로 여겨지던 코로나19가 우리 가족도 위협하고 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 필수, 손씻기 생활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등 일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
한여진 기자 2020년 02월 28일 -

우아하고 커다랗고 완벽한 곡선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20년 02월 28일 -

딱 10분, 빠르고 안전하게 차에 탄 채 코로나19 검사
차에 탄 채로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을 도입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2월 27일 경기 고양시 주교동 내 공용주차장에 마련된 ‘고양 안심 카 선별진료소’에서는 운전…
고양=박해윤, 조영철 기자 2020년 02월 27일 -

코로나 확진자 뒤섞는 방역, 국민 줄 세우는 행정
“김○○ 씨는 안으로 들어가세요. 선△△ 씨, 안□□ 씨는 천막에서 대기해주세요.” 2월 26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앞 선별진료소. 강동구보건소와 명성교회 직원들은 방문객 신원을 명부와 대조하며 코로나19 검사에 대해…
강지남 기자 최진렬 기자 2020년 02월 27일 -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심판’ 아니면 ‘마귀의 짓’ 이라고?
이상기온으로 지구촌 전체가 신음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가 긴장한 가운데 설상가상 동아프리카 일대에 발생한 메뚜기 떼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을 향하고 있다. 아프리카 동부에 보통 건기인 지난해 10~12월 평소보다 400…
권재현 기자 2020년 02월 26일 -

공연 취소와 음악의 꿈
주말에 날아드는 소식에 공통으로 들어간 단어는 둘 중 하나였다. ‘취소’ 아니면 ‘연기’. 공연과 행사를 가리지 않고 취소되고 기약 없이 연기됐다. 잡혀 있던 인터뷰도 취소 요청이 들어왔다. 어쩌겠나. 역병이 사그라진 후 만나자고 …
대중음악평론가 2020년 02월 26일 -

실연으로 자살하려던 이를 구한 수학 문제
어릴 적 수학학원 좀 다녀본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들어봤을 만한 이름이 있다. 바로 피에르 드 페르마(1601~1665)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수학자지만 사실은 그가 프랑스의 법대를 졸업한 변호사임을 모르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2020년 02월 26일 -

청년 앞세워 건축주만 배불리는 청년주택
“바나나맛 우유에 바나나가 없는 것처럼 청년임대주택에는 청년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지원했지만 당첨에 실패한 이모(31) 씨의 말이다.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박세준 기자 2020년 02월 25일 -

[단독] 진단키트 싸게 판다? 코로나 불안감 파고든 유통업자 주의보
코로나19 사태의 불안감을 노리고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자가진단 키트’를 국내에 유통시키려는 판매업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현재 식약처가 판매 허가한 진단 제품은 두 개뿐”이라며 “식약처 …
최진렬 기자 2020년 02월 25일 -

선거 틀을 바꾸는 미 대선 머니 게임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은 미국 국민이 TV를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올해 슈퍼볼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차지했다.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2월 2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31-20으…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0년 02월 25일 -

40대 실직자 두 번 울리는 코로나, 재취업 희망마저 꺾여
“사장 하고는 전 직장 동료였어요. 그런데도 나 몰라라 합디다.” 2월 20일 오전 인천 남동구의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에서 만난 윤모(48) 씨의 손에는 ‘임금 지연 및 체불 내역 확인서’가 들려 있었다. 그는 이달 초 10년 …
강지남 기자 2020년 02월 25일 -

공실률로 본 강남대로, 불황 터널 통과 중
최근 ‘5% 적금 대란’이 있었다. 월 최대 납입액이 30만 원으로, 1년 이자 수익이 8만 여 원에 불과한데도 132만 명이 몰렸다. 그저 8만여 원 벌자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꽤 장기화된 저금리…
하우스노미스트 2020년 02월 24일 -

코로나에 부동산 거품도 터질 판
최근 하나은행이 딱 사흘간 판매한 최고 연 5.01% 적금상품에 많은 고객이 몰렸다. 가입 가능 최대액이 월 30만 원이라 1년 만기 후 세후 이자는 8만2650원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132만 명이 몰려 가입액이 3666억 원에 …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2020년 02월 24일 -

육아의 고난에는 시효가 있다
봄눈이 내린 어느 날,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거실에선 음악이 흘러나오고 깨끗하게 닦인 그릇은 순조롭게 제자리를 찾아갔다. 문득 ‘왜 이렇게 평화롭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놀아달라며 다리에 매달리거나, 의자 위에 올라서서…
전지원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 책임연구원 2020년 02월 24일 -

화를 부르는 ‘당일배송’ 도심 홍역 치르는 뉴욕의 사례
당일배송(Same Day Delivery). 미국에서는 너무나 매력적인 용어다. 한국보다 98배 넓은 나라다 보니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5일은 기본이고 일주일을 넘기는 경우도 적잖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
황지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2020년 02월 24일 -

미답의 경희궁자이에서 이낙연-황교안 혈투 개시
21대 총선의 핵심 격전지가 종로구라면, 종로구의 핵심 격전지는 교남동 경희궁자이아파트단지다. 2500여 가구의 경희궁자이는 2017년 입주를 개시, 아직 본격적으로 정치색을 드러낸 적이 없다. 표심(票心)이 명확하지 않은 부동층이…
최진렬 기자 강지남 기자 2020년 02월 23일